[뉴욕여행기] 둘째날-New York! New York!

5년 전


 안녕하세요 핵꿀밤입니다.  



둘째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사실 일찍 잠들긴 했지만 시차때문에 3시에 일어나서 온라인으로 드라마를 보다가 다시 잠들었죠. 그러고 다시 아침에 일어났는데 온몸이 찌뿌등... ㅋ 그래도 굿모닝 뉴욕!

 

창밖으로 사람들이 분주하게 움직이지만 나는 눈에 눈꼽도 안떼고, 음냐음냐 그래 휴가지?!ㅎ 



아침은 시리얼과 커피한잔으로 가볍게! ! 오늘은 루카의 첫 생일 기념 점심식사가 있어서 ]돐잔치(?)준비를 함께 도와주기로 했습니다.



돐잔치 식당 가는길에 잠깐 둘러본 Union Sq. Market 


호박도 아기자기하게 이쁘고  


유칼리툽스~


꽃도 아기자기하게한다발씩 포장되어 이쁘게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날씨도 좋다~ 12월 겨울이긴 하지만 그렇게 매서운 추위는 아니었습니다.


전형적인 미쿡스타일의 현관.

식사는 주인장 부부가 애정하는 뉴욕 Maialino  이식당이 부근에서 아죠- 맛있는 집이라고 하더군요. 

아침부터 먼저 도착해서 준비하고 있던 다른 친구와 함께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나는 트리와 갈랜드 장식으로 연회실을 꾸밉니다.  

준비를 마친 Maialino 연회룸. Pasta tree와 Garland :)


준비를 마치자 손님들이 한명씩 오기 시작했습니다. 다들 어색어색. 대부분 뉴욕 금융가에 일하는 호스트의 업계동료들이더군요. 뭔가 위화감이 들었습니다.  -_- ;;

 

Garland와 꽃은 따로 준비한 친구가 있었는데 새벽부터 나와서 준비한느라 고생을 많이 한듯...이쁩니다!


음식은 먹느라 정신없어서 몇장 못 찍었지만 전체적으로 맛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음식을 나왔지만 모양빠짐이 두려워 제대로 못찍은듯합니다. OTL  스타터로 닭간+크레커가 나와서 먹어봤는데 푸아그라 맛이라 흡사합니다. 좀 비렸습니다. 단체석은 별도의 공간으로 조용하고 여유로웠지만 홀은 바쁘고 시끄럽고...그렇드라구요. 역시 맛있다고 소문난집은 붐벼서 흠흠. 

그렇게 배부르게 먹곤 정리 후 다시 제트레그로 인해 비몽사몽이되어 오후3시 쯤 다시 기절하고 말았습니다. 

   

10시가 넘어서 구급차가 지나가는 소리에 부스스 일어나서는 관광객의 본능으로 사진 한장! 시차부적응자들의 둘째날은 그렇게 끝나버렸습니다.
 

---------------------------------------------------------------

[Ourselves 캠페인]
셀프보팅을 하지 않고 글을 올리시고 ourselves 태그를 달아 주시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긴 젓가락으로 서로 먹여주는 천국이 이뤄지지 않을까요?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TEEMKR.COM IS SPONSORED BY
ADVERTISEMENT
Sort Order:  trending

가입한지 얼마안되었내요..팔로우잉하고 보팅합니다..즐건 스팀이 될 수있도록 같이 많들어 보아요~~^^

·

넵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즐거운 스팀 스팀잇! 스멘!

오오~ 뉴욕에 계시는군요! 뉴욕은 교통 상황이 안 좋은데도 불구하고, 구급차가 5분 이내에 출동할 확률이 매우 높다고 하더라고요. 뉴욕 사진에다가 구급차 사진도 올리셔서 갑자기 생각났어요. 좋은 시간 보내고 오세요~

·

오 그건 정말 시민의식이 대단한게 아닐까요?! ㅎㅎㅎ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당

핵꿀밤 대문의 강렬함ㅋㅋㅋ 뉴욕 가고싶네요

·

기억해주세요~~~ ㅋㅋㅋ 앞으로도 몇편의 뉴욕여행기 포스팅을 더할예정입니당 관심가져주세염!!

날은 춥지만 이제 토요일이네요^^ 한주간 정말 수고하셨고 오늘 내일은 푹쉬세요~~!
전 너무 추워서....입과 손가락이 얼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