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당신만 알고 가자!! 아름다운 성과 함께 숨겨진 도시, 카미아네츠 포딜스키(Kamianets Podilskyi) (보팅 주사위 이벤트)

3년 전

당신은 나보다 부유할 수 있으나, 자유로울 수 없다
You may be richer than me, but you will never be free like me


안녕하세요.
Capitalism에서 Humanism을 찾는 프로 노숙자, @rbaggo 입니다.


남들이 몰라서 안 가는 보물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오늘은 소개할 곳은

우크라이나의 멋진 성과 함께 숨겨진 보물 도시
카미아네츠 포딜스키(Kamianets Podilskyi) 입니다.






먼저 카미아네츠 포딜스키는 아주아주아주 이쁜 미녀가 많다는 우크라이나에 위치하고 있는 국립공원이에요. 르바는 우크라이나 여행했을 때, 매우 좋았답니다..;; 그냥 ....이라고...

여기 카미아네츠포딜스키는 구글맵에서 사진을 보다가 찾았는데요. 현지 우크라이나 친구들에게 물어보니까, 그런 곳을 왜 가냐는 식으로 말을 했지만!!! 제 직감 상으로 여기는 숨겨진 보물 여행지임을 알아차렸어요. 원래 보물 같은 곳은 사람들이 잘 가지 않는 매력적인 곳에 있습니다. 그게 보물이지요 +_+!!






당연히 히치하이킹을 통해서 향하게 되었죠!!+_+ 우크라이나는 히치하이킹이 잘 되는 나라 중에 하나입니다. 일단 대중적으로 보편화 되어 있기도 하고요. 사람들이 친절하고 친근합니다.






구글맵을 조금 더 확대해볼까요?
사실 보면 그냥 국립공원이에요.
국립 공원인데... 구글 맵에서 본 사진에 저는 매료되어 버렸죠.
그 분도 분명 사진에 뭔가 약을 치신 듯....ㅋㅋㅋㅋㅋ






어제 포스팅했던,
지난 편 [불가리아의 옛 수도인 '벨리코 타르노보(Veliko Tarnovo)']처럼
협곡과 천으로 둘러쌓인 지형에 성이 있는 천연 요새입니다 :D

성에 관심이 있는 것은 아닌데, 남들이 가지 않는 멋진 곳은 좋아합니다.
대도시 같이 크고, 볼 게 많지는 않지만
그 나라만의 냄새와 색깔을 보여줍니다.






역시나 배가 고파서 동네 슈파마켓에 들어갔습니다.
우크라이나의 음식 탐방 시간!!

오옷!! 이것은!!!
슬로바키아에서 먹어봤던 게 여기에 있군요...
흠... 이것은 치즈인데요.
소금에 절인 훈제한 치즈를 말린 것입니다.






슬로바키아 친구 집에서 지내면서
이것을 먹었던 추억을 회상했어요.

당연히 샀죠. 맛은요?
엄~~~~~청나게 짜요!!
어느 정도로 짜냐면...
머리가 아플 정도요??






여기 우크라이나도 메추리알을 먹나 봅니다 ㅎ 계란 옆에 작게 있네요. 어릴 적 저 메추리알 진짜 많이 먹었는데요. 장조림!!! 엄마가 장조림하면 저 메추알만 다 먼저 골라먹고 혼났던 기억이 나요. ㅡ,.ㅡ..






우크라이나 빵도 사먹어 봤는데요. 사실 맛은 그냥 그랬어요. 확실히 "한국 빵이 더 맛있다". 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한국은 워낙 한국인들 입맛이 까다로워서 뭐든지 맛있는 것 같아요. 음식도 여행 다녀보면요, 한국 중국 일본 만큼 요리 가짓수 많은 나라도 얼마 없을 거에요...!!






제가 사랑하는 Cider 사이더(사과주)입니다. 사과주는 일단 간혹 여자들을 위한 술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저는 원래 달고 가벼운 술을 좋아해서, 여행하는 동안 달고 살았죠. 슬로바키아에서 사과주 마시고 헤롱거리면서 걷다가 휴대폰 떨어뜨려 액정이 완전히 금 간 것은 안 비밀...ㅠㅠㅋ






여기도 크리스마스 마켓 같은 걸 하는 듯 했는데, 워낙 규모가 작은 마을이다 보니까, 사람도 부스도 별로 없었어요. 오래 전에 있던 고성과 함께 국립 공원으로 지정되어 있고, 교통의 여건이나 행정상의 문제로 큰 도시로서의 기능은 수행하지 않는 곳인 것 같아요.






레스토랑의 메뉴판을 보고, 음식을 가늠해 볼 수 있는데요.
왼쪽 아래는 플라츠키 Placki 라고 해서 감자전이고요.
오른쪽 아래는 피에로기 Pierogi, 만두 같은 건데요..

러시아, 폴란드, 조지아, 우크라이나 등등
소련과 연관이 있거나 가까운 나라들이 먹는 음식이에요.

위에 있는 것은 잘 모르겠어요.






아쉽게 흐린 날에 여행을 해서, 부슬부슬 이슬비를 맞으며 여행을 했어요. 비 옷은 없이도 여행을 잘하는 르바입니다. 방수가 되는 가방과 바람막이 그리고 레인커버가 2개여서 1개는 배낭 나머지 1개는 머리에 쓰고 여행을 해요ㅋㅋㅋㅋ 아 머리에 쓰면 파마한 아줌마 같은데...ㅋㅋㅋ 비 맞으면 안 되니깐..

길에 조그만 대포를?! 설치해두었더라고요. 그런데 진짜 대포는 아니고 쓰레기통 같았어요. 사람들이 쓰레기를 버려뒀던데... 진짜 아닌가..?






우크라이나와 몰도바 여행을 하면서 현지인으로부터 들은 게, 일단 파란 성당은 러시아 정교회일 거라고 그랬어요. 이게 다 그런 건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여행하다가 본 파란색 교회는 다 러시아 교회더라고요. 그리고 일단 건물 모양도 달라요.






이건 일반적인 성당?!인데요. 위의 파란색 성당과 생김새나 색깔이 확실히 다르죠?? 제가 기억하기로는 우크라이나도 오르타독스를 믿는 사람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카톨릭과 오르타독스의 큰 차이점은 잘 모르겠어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성에 가보죠!! 성은 시내로부터 조금 떨어진 외진 높은 지형에 위치하고 있었는데요. 가는 길은 협곡으로 얇게 이어진 곳에 놓인 다리를 건너면, 성에 다다를 수 있어요.






여기도 진짜 영화 같은 곳입니다.
그냥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곳.
이런 곳이 관광의 상품적인 매력이 없다는 이유로
많은 분들이 찾아가지 않는다는 게 아쉬워요.

뭐 하긴.. 여긴 성 말고 볼 게 그들의 생활상 밖에 없긴 하죠..ㅠㅠ
저는 그런 것을 보러 다니는 거고요.






성에 다다르면 입장 티켓을 사서 성에 들어갈 수 있는데, 입장료는 1~2 유로로 얼마 안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런 멋진 성을 거닐 수 있다니!!!






성 내부 첨탑이라고 부르기는 애매한 3층 탑에 올라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아 탑이 조금 특이했던게, 계단이 있는데, 보통 첨탑 계단을 오르면 가운데는 보통 기둥인데, 이 곳은 상대적으로 낮아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가운데가 뚫려 있었어요...!!

성 내부에는 옛날 군인들이 훈련했을 법한 연병장도 있고, 한 쪽에는 마굿간 그리고 또 다른 한 쪽에서는 사람들이 활 쏘기 이벤트를 하고 있었는데요. 활 잘 쏴서 과녁에 맞추면 인형 주고 하는 그런 이벤트였습니다. 또 아쳐하면 한국 아니겠습니까? 한 번 보여줄까 생각만 했네요....;;ㅋㅋㅋ

아쉽게 여기는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사진을 많이 못 찍었습니다.






내일도 남들이 가보지 못한 특별한 도시 여행기로 돌아옵니다!
르바의 여행기는 여기까지 :D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 제발

오늘도 즐거운 스라밸(스팀잇+라이프+밸런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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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글을 리스팀해 주시면 매우 약소한 보팅을 해드립니다.




스팀잇 내, 금손들의 그림을 보러 오세요 :D

[#kr-art] 르바 미술관 5회차[a-m]
[#kr-art] 르바 미술관 5회차[n-z]


600-x.gif

저와 Ciapek을 그려주신 @zzoya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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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우잉 성이쁘네요 , 김태희는 밭을 갈던가요..?

역시 빠지지 않는 알코올이네요 ㅎㅎㅎ 저도 사이더 좋아합니다.
성 너무 멋지네요. 흐릿한 날씨에 가도 나름 운치있고 좋은 것 같아요.
맑은 날 갔으면 계속 있고 싶을 것 같은데요 ㅎㅎ

·

알코올은 항상 있어야죠 ㅎㅎㅎ
사이더 최고로 사랑합니다ㅎㅎ
맑은 날이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  3년 전

도브레 라눅, 야꾸유 ^^ 대학때 우크라이나 친구가 있썼써요 ^^

·

오오 정말요?
도브제 :ㅇ

중세시대로 간 기분이예요.
플라츠크, 피에로기 둘 다 맛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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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에서 본 듯한 성모습 인상적입니다.
사과주 마시고 기분좋게 해롱해롱~
즐거운 여정이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lgs8235
날씨만 좋았다면 정말 좋았을 것 같아요 ㅠㅠㅎ
사과주와 여행은 항상 행복이죠.ㅎ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다음에 또 봐요 제발~

정말 예쁜 건물~ 풍경... 그속에 퐁당 빠지고 싶네요!
용기와 자유로움 응원합니다!!

와...진짜 중세시대에 온 느낌이네요ㄷㄷ
길 가다 마주친 사람 중 한명쯤은 마법사일지도...

  ·  3년 전

와.. 너무예쁘네요 ㅠ0ㅠ 한번 가보고 싶네용 'ㅁ';

진짜 성당이나 고성사진은 영화보는것같아요 :)
떠나고싶다아아아

·

안녕하세요 꼬부기님
여행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행 가즈앗!!

다음에 또 봐요 제발~

아침은 르바고님의 여행포스팅으로 시작해서 대리만족을 ㅎ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ㅎㅎ

오늘도 정말 멋진곳이군요 ㅎㅎ
미녀의 나라 가고싶습니다~~!
(그런데 미녀분들은 어디계신가요 ㅎㅎ)

르바님 쫓아 여행 다녀온 느낌이네요~
영화에 나올법한 여행지인것같아요~
오늘도 여행기 잘보고 갑니다~^^

·

안녕하세요 @chocomint
여행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이 정말 아름답죠. 왠지 007에 나올 것 같은 성ㅎㅎㅎ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다음에 또 봐요 제발~

부럽고 부럽고 부럽네요~~~ ^^
사진이이 그냥 예술이네요~ 그래도 사진구경할수있게 해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올려주신 사진들
예술입니다
그려보고 싶어요 ㅎㅎ
머리가 아플덩도로 짠
그것이 궁금합니다
얼마나 짜길래 ㅎㅎ

·

엄청나게 짭니다 진짜 ㅠㅠ
먹으면 온 몸이 멈추는 그런 짠맛!!

와, 사진의 색감이 엄청 신비롭네요~

·

날씨가 흐렸던 날이어서 그렇게 나온 듯 합니다 ㅎㅎㅎ
오늘도 여행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태희가 밭갈고 전지현이 빨래한다는 그곳이죠?..저도 언젠가는 한번 가보고 싶네요~~저렇게 멋진 성이 있는데 왜 관광자원으로 활용이 안될까요?? 상업화된 관광지들 보다 좋을 것 같아요~

·

진짜 많은 김태희가 밭을 갈고 있기 때문에, 커플끼리 가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ㅎㅎㅎ
아무래도 많은 관광객들이 성 이외에 다른 볼 거리를 원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ㅎㅎ

하... 저 치즈 압니다 ! 알다마다요 ! 치즈 좋아하는 저도 경끼 일으키도록 짰던 치즈..허나 허연맛(?)은 먹다보면 나름 그 짠맛에 적응되는 놀라움이..ㅋㅋㅋㅋ
오늘 여행기는 메인사진에 완전 꽂혔네요 ! 짱짱이에요 :)

·

짠 맛도 계속 먹으면 적응은 되긴 하는데, 저는 너무 짜서 머리가 아프더라고요 ㅠㅠ
현지 사람들은 어떻게 저것을 계속 먹는지..

와,, 진짜 동화속에 있는거 같아요. !!! 왜케 이쁜가유. !!!
그리고 머리가 아플정도의 짠맛이 궁금합니다.ㅎㅎㅎ
사과주도요. !!!!

·

우크라이나에 "사랑의 터널"이라고 불리는 '리브네' 라는 마을도 있습니다 :D
시간 나면 한 번 쯤 가볼 만한 나라입니다 ㅎㅎ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옵니다 ㅎㅎㅎ
사과주는 사랑이죠+_+

우크라이나는 왜 그냥 좋았던겁니꽈ㅋㅋㅋ
정말 미녀들이 많았는지 궁금하네요....많았다면 우크라이나는 안 가는걸로.....ㅋㅋㅋㅋㅋㅋㅋ

·

커플은 절대 같이 가면 안되는 곳입니다.ㅋㅋㅋㅋㅋㅋ

우크라이나여행이야기라 기대하고 들어왔는데 기대했던 사진이 하나도 없어서 조금 실망했습니다. 왜 미녀 사진이 하나도 없는걸까요?? ㅎㅎ

그런데 정말 영화나 그림에서나 볼 듯한 멋진 성이로군요. 뭔가 중세의 조용한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

미녀 사진은 다음에..올리겠습니다 ㅎㅎㅎㅎ

·
·

하하하 기대하고 있으면 되나요??

성들이 정말 멋져보이네요...오늘도 사진에 감탄합니다.

소금에 절인 훈제치즈...
얼마나 짜길래 머리까지 아픈건지...괜히 맛보고 싶어지네요...ㅎㅎ

·

안녕하세요 쟈니님
아이들이 게맛살을 한 줄 씩 떼어먹듯 이것도 한 줄 한 줄 떼어먹는데요.
그냥 훈제 소금을 먹는 맛입니다 ㅎㅎㅎ

우크라이나 멋지네요! 더욱 다양한 사진이 없군요!(미녀사진!!)
오늘은 약간 한적한 마을의 느낌이 나네요 ~

·

우크라이나 미녀 사진은 흠 다음에요 ㅎㅎㅎㅎ

오늘도 믿고보는 여행기 ㅋㅋㅋ잘봤습니다 앗 질문이 있는데 르바님처럼 프로 노숙러로 여행하면 경비가 얼만큼 드나요??? 궁금하네요 ㅎㅎ

·

흠... 거지처럼 여행하면... 하루에 10유로 정도 씁니다..ㅎㅎ;;
좀 비싼 나라 가면 20유로 씁니다(영국, 프랑스, 독일 등)

흐린날도 너무 멋지네요~
머리가 아플정도로 짠맛이나는 치즈.. 어느정도인지 궁금하네요 ㅎㅎ

·

치즈 정말정말 짭니다...ㅠㅠ 밥 한 공기는 먹을 수 있어요

정말 남들이 안갈법한 곳들만 골라다니시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하지만 그런 곳에서 진주를 발견할 때의 쾌감이란!! 크 여행 정말 부럽습니다 ㅠ

비가 내리니 더 운치있네요. 르바님은 비를 맞으며(레인커버를 쓰고) 여행하셨지만 저는 덕분에 또 이렇게 방구석에서 우크라이나를 다녀오네요 ㅎㅎ 저도 싸이더 좋아하는데 르바님도 진짜 좋아하시는 듯! 그리고 구글맵 보면서는 대체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요~? +ㅁ+

오와.... 그래픽처럼 아름다운 곳이네요^^
세상엔 정말 우리가모르는 아름다운곳이 많은거같아요!

부슬부슬 내리는 비 사이로 마치 안개 낀듯 뿌옇게 보이는 고성의 모습이 마치 중세 환타지 게임의 한장면을 보는 것 같네요.
유럽은 참 비현실적으로 멋진 장소들이 많은 듯 해요.
우리도 이런 오래된 모습을 잘 가꾸었다면 좋았을 텐데..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얀 성당 도 에쁘구, 저 영화같은 성은 한번 가보고 싶어요 ~~

우크라이나 음~~ 장모님의 나라인데...
성도 아름답네요
여행기 보면서 여행리스트가 자꾸 커지는걸 느낍니다.

보팅 꾹..
오늘도 제 심장을 두근거리게하는 포스팅!
역시 여행은 먹는 것, 그리고 동반자인가요. 거기에 좋은 여행지까지 더해졌으니 부러울 따름입니다ㅎㅎ

안개가 자욱한 것이 참 아름답네요. 말그대로 영화같아요.

마지막 사진..
수채화같네요 ㄷㄷㄷ
어떻게 저런 사진이 나오죠?
여자생각안나요
사진생각나요
헣헣헣

우와 성 너무 분위기 있고 멋있어요!! 진짜 영화의 한 장면 같아요! 근데 우크라이나 음식이 한국음식스러워요ㅋㅋㅋㅋ 감자전, 만두..맛도 비슷한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프랑스인들도 사과주 많이 마셔요! 달달하고 향도 좋아서 저도 좋아해요~^^

·

프랑스도 당연히 사과주 많이 마시겠죠 ㅎㅎㅎ
아름다운 나라잖아요
언어도 음식도 여자도 풍경도 포도도 술도

그림같이 아름다운 곳이군요. 사과주도 맛있어 보입니다. ^^

뻬로기가 여기서 온것이군요. 메추리알도 반갑고, 날씨가 우중충해서 운치있어요. 왠지 도착하자마자 돌아다니시는 르바님의 모습이 보이는것 같은 -

김태희는 어디...에? 비가와서 집에 돌아갔나군요. 성 구경 잘했어요! 감사해요!

·

김태희 엄청 많죠... 아 우크우크우크라이나~♥

르바고님 참 신기하신 분입니다. 프로 노숙자로서 노숙(?)하시는 곳마다 입이 딱 벌어지는 멋진 곳들이고, 맛있는 것들도 많이 드시며, 히치하이킹도 잘 하시고, 사진도 잘 찍으시고! 카미아네츠 포딜스키도 가볼 곳에 추가합니다~ ㅎㅎ

르바님 성 사진은 다 예뻐요. 이번 사진은 비오고 안개끼니까 진짜 분위기가 너무 좋은거 같아요. 영화속 같기도 하구요. 사과주 마셔도 헤롱댈수있군요 ㅎㅎㅎ 알코올도수가 높나봐요. 저도 우크라이나 아는 사람 있어서 빵같은거 먹어봤는데 너무 맛나더라구요. 감자전이랑 만두같은것도 한국인입맛에 맞겠네요.

오 날씨도 그렇고 빠져드는 분위기의 풍경입니다..!
고성과 마을의 풍경이 정말 영화같아요 :)!

제목 보자마자 아리따운 여인들 사진 기대하며 들어왔는데 없네요 ㅎㅎ 한장정도는 찍어 올려주실줄 알고 ㅎㅎㅎ

디즈니 영화에 나오는 성같아요!
안개까지 끼어있다니 환상적이네요

약간 영국같은 느낌도있네요.... 사과주는 꼭 먹어보고싶어요
그래서 미녀사진은 언제올려주시나요!

·

안녕하세요 스맛컴님 미녀 사진은 나중에 ㅎㅎㅎ

아 오늘도 잘봤습니다 ++
저는 맨 처음에 인삼인 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
근데 그게 치즈였네요...
오늘은 위험해보이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
+

·

인삼ㅎㅎㅎㅎ 오늘은 안전안전한 여행이었습니다 ㅎㅎㅎ

햐~ 이곳은 그냥 찍어도 달력 사진이 되네요! 눈요기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앗 작가님!! 안녕하세요 :ㅇ
또 이렇게 찾아와주시다니...!!
자주 뵈요!

르바님 술취향 저랑 같네요 ㅋㅋ 저도 달고 약한 술이 좋아요 ㅋㅋ
와 그런데 저 성은 정말 영화속 한 장면 같네요.....

완전 멋져 보입니다. 팔로우 합니다.

·

감사합니다 ㅎ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