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오페라의 도시, 비엔나(Wien) 여행하기 (feat. 나 오늘 하루 밖에서 자고 올게!!)

4년 전

당신은 나보다 부유할 수 있으나, 자유로울 수 없다
You may be richer than me, but you will never be free like me



안녕하세요.
Capitalism에서 Humanism을 찾는 프로 노숙자, @rbaggo 입니다.


오늘은 고딕 양식과 바로크, 로코코 양식을 거친 문화의 중심지
그리고 모짜르트와 베토벤을 배출한 나라
오스트리아(Austria)의 수도 비엔나(Wien)입니다.




qwe.JPG

먼저 오스트리아는
독일,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슬로베니아, 이탈리아, 스위스 등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중유럽에 속한 나라인데요.

때는 16년도 5월!!
런던에서 한인 민박을 같이 지인과 운영하다가
집주인의 모기지 상환 실패?!로... 아싸 여행하고 싶었는데
잘 됐다~하고, 영국 일주를 1달간 했는데,
사실 재미없어가지고... (그 땐 영국에 질렸었나봐요.)

잠시 한국에 들어갔다가
바로 나왔던 케이스!!!

아 이때, 아는 지인 분이 카타르 항공에서 일했는데요.
친구 할인 리스트에 올려줬는데

런던 - 카타르 - 한국
한국 - 카타르 - 비엔나
왕복 이코노미 티켓이 무려!!!!
19만원!!! :D

아쉽게 지금은 항공사 일을 그만 두셨다는... ㅠㅠ




저는 사실
각 나라의 역사나 건축물 보다는
생활 모습, 교통, 음식, 춤 등
현재의 실생활에 대해서 좀 더 초점을 맞추고 보는 편인데요.

지하철 전동차는 우리나라가 제조 기술이 좋다고 합니다.
다른 국가들도 우리나라의 기술력이 들어간
열차를 쓴다고 들었던 것 같아요.(아마 싱가폴?)

오스트리아의 지하철 좌석은
우리나라처럼 공간이 뻥 뚫려있지 않고,
기차 좌석처럼 배열되어 있네요.

캐리어와 같은 큰 짐이 있는 경우
좀 불편합니다.




가고 있었던 곳은
멀리서 수도인 비엔나와 그 옆을 감싸 흐르는
도나우 강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였는데요.

많이 안 가시는 것 같더라고요.




sfd.JPG

사실 오래 되어서
정확한 위치를 까먹었습니다..ㅋㅋㅋ
비엔나 북서쪽 산 중턱 어딘가였는데 ㅠㅠ
정보를 현지인한테 듣고 찾아간 거라..
구글맵으로도 어딘지 잘 모르겠네요..




말씀드린대로 올라가시면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데요.
제가 여행한 시기는 살짝 안개가 꼈어요.

화사했다면 정말 좋았을 것 같아요.




이런 전망 좋은 곳에는
몸만 그냥 갈 수 없죠!!

도착하기 전, 마트에 들려서
돼지 무릎(체코에서는 꼴레뇨라고 부르는데, 오스트리아는 어떻게 부르는지 모르겠습니다.)이랑
맥주 한 캔을 사가지고 갔어요.

여기서 한 잔 하면서 드러누워야죠. 역시!!




시내로 다시 돌아왔는데,
제가 느낀 비엔나는 "길이 정말 잘 정돈되었다"

예전 부다페스트 여행기와 같이
보도, 자전거 도로, 자동차 전용 도로, 산책로까지!
용도에 따라 구분을 해두었는데요.

비엔나에서도 자전거 타고
생활하기 참 편하겠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저는 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고
걸어서 모든 것을 다 보는 편이에요.

가끔 이런 보물들을 찾아낼 수 있거든요.
아파트에 딸린 이 발코니는 어떤 목적을 가지고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디자인도, 활용 목적도 궁금하게 만드는 아파트였어요ㅎㅎ




비엔나 시내 입성!!
오페라의 도시답게
여러 공연들이 연출되고 있었는데요.

건물 외부에서도 볼 수 있도록 해두었더라고요.
공연에 많은 시간을 쏟고 싶지 않는 분들은
이렇게 밖에서 잠깐 보시는 경우도 좋은 것 같아요.




고딕 양식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슈테판 대성당.

저는 성당은 많이 봐왔지만,
이 슈테판 성당의 지붕이 기억에 많이 남더라고요.

뾰족뾰족한 고딕 양식과
지붕의 특이한 패턴들




여기는 Hundertwasser House

환경 예술가였던 훈데르트바서가 벽마다 서로 다른 색으로, 다른 표현 방식으로 디자인한 건축물이에요. 옥상에는 정원이 있는데요. 여러가지 종류의 수많은 나무를 심었다고 하네요.

건물의 아름다운 곡선도 좋았지만, 건축물로 꽉 찬 답답한 곳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던 곳이었어요. 환경 예술가 다운 발상이네요.

현재 중국에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 중에 아파트에 층층마다 수많은 나무를 심어서 거대한 나무숲 만드려는 기획을 본 것 같은데요. 자연과 더 가까운 삶이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어요.




벨베데레 궁전
궁전은 크게 상궁과 하궁 그리고 정원으로 구분되어 있는데요.
입장권을 각각 따로 살 수도 있고, 묶어서 살 수도 있습니다.

저는 상궁만 들어갔는데요.
학생 할인은 학생이더라도 26세 미만일 경우에 받을 수 있어요.
보통 이 곳에 클림트의 그림을 보러 상궁에 가죠.




또한 상궁에서는 이렇게 아름다운 정원을 내려다 볼 수 있어요.
유리창을 통해 찍은 거여서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멋지네요.




클림트의 키스 그림 뿐만 아니라,
여러 다른 화가의 작품들도 감상할 수 있고
궁전 내부도 볼 수 있는데요.

와... 저는 천장에 그림 보고 놀래기도 했지만
샹들리에가 너무 이쁘더라고요.

나중에 스달로 부자 되어서
집에 저런 샹들리에 하나씩 설치하자고요ㅋㅋㅋ




오늘 여행기 제목
(feat. 나 오늘 하루 밖에서 자고 올게!!) 일까요?

비엔나에서 저는 카우치서핑을 했어요ㅎㅎㅎ
재워 준 안나와 친구들과 3일을 함께 지냈는데요.

하루는!!




비엔나 외곽 지역을 둘러보던 중
아파트 단지 근처에 있는 해먹을 발견하고야 맙니다!!

에이 설마??
네 맞아요.!!




1519338262_300.png

출처 : @mintvilla, Fun Up-Cycling Drawings


사실 오늘 비엔나 여행기는
제 이웃 중 멋진 디자이너
@mintvilla님의 작품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생각이 났는데요 :D

aasdasdafs.JPG

ㅋㅋㅋㅋㅋ




왠지 그냥 이 해먹에서 노숙해보고 싶었습니다 ㅋㅋㅋㅋ




가방에 침낭이랑 먹을 거랑 들고 가서
띵가띵가

야경을 감상하다가 잠이 스르륵 들었던...ㅋㅋㅋㅋ
비엔나 시내 노숙ㅋㅋㅋㅋㅋ

이거 나중에 여행하면서
[이웃분들께서 원하시는 도시에서 노숙해드립니다]
찍어드려야 겠어요.




SAM_4839-1.jpg

아참 비엔나는
밤에도 정말 아릅답습니다!


오늘 여행기는 비엔나 시내 아파트 단지 해먹에서
스르륵 잠들며 여기까지!
다음에 또 봐요~ 제발!



보팅/댓글/리스팀은 제게 큰 도움이 됩니다.



르바미술관.jpg

스팀잇 내, 금손들의 그림을 보러 오세요 :D

[#kr-art] 르바 미술관 7회차


600-x.gif

저와 Ciapek을 그려주신 @zzoya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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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r Up! 댓글이 많은걸 보고 궁금해서 왔습니다!

  • from Clean STEEM activity supporter

노숙이라하기엔 넘 운치있는 해먹~~
저도 해먹에서라면 노숙하고 싶네요.

·

밤에 야경이 정말 이뻤어요 ㅎㅎㅎ
아앗 노숙을요+_+?
동지!

딱 2번 노숙을 한 적있는데, 그 중 한 번이 잘츠부르크의 눈오는 밤이었습니다 ㅋㅋ 여권 분실로 호텔이 있던 독일로도 가지 못하고, 호텔 숙박도 불가했조 ㅋㅋ
오스트리아와 노숙을 보니 끔찍한 기억이 되살아 나는군요.
<대신 노숙해드립니다> 아이디어 좋은데요?
하시면 신청해야지

·

잘츠부르크의 눈 오는 밤 ㅋㅋㅋㅋ
겨울인데, 또 잘츠는 산으로 둘러 쌓여서 추울텐데...
심지어 여권 분실...빠밤...ㅠㅠ
끔찍 하셨겠네요 ㅋㅋㅋ

<대신 노숙해드립니다>
재밌겠죠 ㅎㅎㅎㅎ

와우...예전에 어떤 식당 현수막에 비엔나 먹고 비엔나가자! 라는 문구가있었는데
진짜 가볼만하네요 정돈된 길도, 주변환경도....
이런 많은 여행경험을 가지신 프로 노숙자님이 부럽습니다!

·

비엔나 소세지인가요?
어제 이거 포스팅하려고 비엔나 정보도 혹시 몰라서 찾아보는데(제가 혹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할까봐..)
비엔나 소세지가 나오더라고요 ㅋㅋㅋㅋ

비엔나도 멋있습니다ㅎㅎㅎ

비엔나 포스팅하셨데서
방문순서 제끼고 다시 찾아왔어요 ㅋㅋㅋㅋㅋㅋ
맑은 날에 찍으니 훨 깔쌈해보네요 :)

·

ㅋㅋㅋㅋㅋ 비엔나 텔레파시가 통했나요 ㅋㅋㅋ

저 아파트 베란다는 공간 활용을 위한것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

아무래도 그렇겠죠? ㅎㅎㅎ

19만원... 실화입니까? ㅋㅋ 사진보니 날씨가 좋아서 제 마음도 청량해지네요~

·

실화입니다 ㅋㅋㅋㅋ
운이 참 좋았던 듯 하네요 ㅎㅎㅎ

르바님의 저의 해외여행 대리인입니다. 진짜 ㅠㅠ

·

오오 제가 대리로 다 여행하고 오겠습니다.
노숙도 ㅎㅎ

비엔나의 관광 사진
그리고 건축과 자연이 함께 하는 사진
멋지게 느껴지네요^^

·

비엔나는 오래된 집들이 참 많아요.
그리고 고풍스러운 멋이 있죠!ㅎㅎㅎ

커피가 유명한 비엔나군요.
베레데레 궁전에 그 유명한 클림트의 키스 그림이!!
관련영화를 보았는데 여기저기 사연이 많은 그림이라지요 ㅎㅎㅎㅎ 유럽은 참 아름다운곳이 많은것 같아요. 그리고 저기 저 신기한 발코니는 왠지 온실처럼 만들어서 식물키우라고 그런거 아닐까요!!!???

·

비엔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네 맞아요 클림트 그림이 있어요 ㅎㅎ
앗 유리하우스!! ㅋㅋ

르바님 글 볼때마다... 저도 한번 멀리 배낭 여행을 가보고 싶어요.


르바님 제 소소한 장난에 참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장난에 당첨되셨습니다 ㅎㅎㅎ

·

배낭 여행 추천합니다!!!
세계는 배낭을 매고 다 돌아봐야죠 ㅎㅎㅎ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릴적 배낭여행 하면서 들렀던 빈. 저도 더 까먹기전에 예전 추억들을 곱씹을 수 있어 좋습니다. 여행 가고 싶네요.^^

·


카콩님도 배낭여행 다니셨군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D

  ·  4년 전

프로이드의 고향에 다녀 오셨네요. 건물들이 가장 예쁘네요 ^^

·

건물들이 정말 아름답죠? ㅎㅎ
여기가 프로이드의 고향이군요!

건물들이 너무 예쁘고 거리 풍경이 깔끔합니다. ㅎㅎ 비엔나 거리사진 우하단에 흰 강아지? 도 눈에 들어오고 행복한 풍경이네요 ㅎㅎㅎ

·

비엔나는 아름다운 건물들이 많죠 ㅎㅎㅎ
흰 강아지가요?
아하 그걸 또 눈여겨 보셨군요 ㅎㅎㅎ

저도 얼마전에 갔다왔는데 깔끔하고 건물들도 이쁘더라구요ㅎㅎ 날씨가 흐려서 아쉽긴했지만.. 역시 맑은날씨의 비엔나는 말이필요없네요ㅋㅋ

·

송아님도 다녀오셨군요 ㅎㅎㅎ
비엔나는 참 맑고 좋죠 ㅎㅎ

우와! 지인이 19만원으로 대단한 일을 해 주셨네요. 대박입니다. 길이 저렇게 오스트리아 처럼 생겨야 차량들 속도도 줄고 인명 사고도 안나는데... 완전 보행자 위주로 만든 도로가 참 마음에 드네요.^^

·

오스트리아가 전용 차선과 도보를 참 잘 만들어 둔 것 같아요 ㅎㅎ
항공사 지인 만들어둬야 겠어요 ㅎㅎㅎ

왕복 19만원? 실홥니꺄~ ㅋ 대단하다 못해 엄청납니다! 항공사에 아는 사람 없나 찾아봐야 겠네요~ ㅎㅎ
정원은 땅에 그림을 그려 놓은듯... 멋지네요!

·

네 실화입니다 :D
항공사 지인 찬스!!!
여행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것이 19만원의 행복이라니..... 항공사 할인이 어마어마하네요. 비엔나에가면 공연 꼭 보고 싶었는데 저렇게 길에서도 그냥 볼 수 있다니 너무 좋네요^^

·

복 받았죠 ㅎㅎ
여행 운이 좋나 봅니다 ㅎㅎㅎ

해먹에서 노숙 뭔가 분위기가 다른데요!! ㅎㅎ 비엔나는 많은 사람들이 가보고싶어하는 곳인거 같아요. 르바님 여행기 보면 유럽 정말 가고싶어요. 아파트에 달린 베란다는 흠~ 뭘까요. 비안맞고 앉아있을수있나?? 이쁜 사진 구경 잘 했어욧!^^

·

해먹 노숙은 사실 익스트림하지는 않아서..ㅎㅎㅎ
비엔나는 예술의 도시입니다 ㅎㅎ 베란다 참 신기하죠? ㅎㅎㅎ

오 비엔나 정말 아름다운 곳이네요 !! 아 가고싶다 .. 아파트 발코니는 정말 독특한 디자인이네요. 야외이면서 실내인 밖에 내다보며 사람구경하고 딱인데요 ㅎㅎ 건물들하며 궁전 내부하며 다 아름답습니다. 해먹에서 1박도 하시고 정말 스펙타클 하네요 ^^ 아무나 못해보는 경험을 르바님을 통해서 하는것 같아요 ^^

·

아파트 발코니 정말 신기하죠? ㅎㅎㅎ
밖에서 보인다는 게 조금 단점일 수도 있긴 한데,
재밌을 것 같아요 ㅎㅎㅎ

짱이야!!!ㅋㅋㅋ
르바님 글도 재미있고, 사진도 멋찌고!!! 오늘도 잘 보고 가용!!
다음에 또 만나요 제발. ㅋㅋㅋㅋ

·

여행기 괜찮았나요 ㅎㅎㅎ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
다음에 또 만나요 제발!!

19만원이라니!!!!몹시 부럽네요~~클림트도 너무 좋아하는데;-; 부럽부럽...

·

19만원 장난 아니었죠? !!! ㅎㅎㅎㅎ
하지만 사건이 하나 있었죠..
집에 못 돌아올 뻔 했다는...ㅋㅋㅋ

·
·

헉; 왜요?? 뭔가 예약이 잘 못 됬을까요?? 아...rdaggo님의 뒷이야기를 기다려야겠네요!!ㅜㅠ

·
·
·

앗 이것을 카타르 여행기에 적으려고
포스팅한 거였는데

정작 이 이야기를 까먹고 안 적었네요 ㅋㅋㅋㅋㅋ

·
·
·
·

ㅋㅋㅋ다음편에는 이야기가 나오겠죠??

우와.. 여행기 멋져요. 외국 사진들은 어쩜 그리 이쁘게 보이는지..^^
저도 비엔나 한번 가보고 싶네요..

·

외국 정말 이쁜 곳 많죠 ㅎㅎㅎ추천합니다!

저도 걸어서 사람들 사는 모습 구경하는 걸 좋아합니다 :) 비엔나의 예쁜 사진들 넘넘 잘 보고 갑니다.

·

걸어다녀야 못 보던 걸 볼 수 있죠 ㅎㅎㅎ
감사합니다!

아파트에 딸린 발코니가 참 궁금하네요.
활용도가 넘 궁금하네요.ㅎ
비엔나 르바님 덕분에 잘 구경하고 갑니다.

·

저도 너무 궁금합니다 ㅎㅎㅎ

세상에 마지막 비엔나 야경에 푹 빠졌습니다. !!! 르바님대신 대리 만족합니다. 1!!!

·

사진 잘 찍었죠? ㅎㅎㅎㅎ

이렇게 자유로운 삶을 즐기시는 여유가 정말 부럽네요~
따라갈 자가 없는것 맞네요~
오스트리아와 오스트레일리아가 다른 나라라는 것을 확실히 인지할 수 있게 되었네요~~ 요즘 연예인들중 같은 나라라고 알고 있는 분들이 많아서~~ ㅋㅋ
쪼야님의 그림을 여기에서도 볼 수 있네요~~
멋지고 자유로운 여행기 자주 보러 오고싶네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불금!!

·

자유로운 방랑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오스트리아와 오스트레일리아는 다르죠 ㅎㅎㅎ
@zzoya님은 제 동기 같은 이웃입니다 ㅎㅎㅎ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지만 훈데르트바서 건축 정말 멋지네요..

·

훈데르트바서 건물은 정말 색달랐어요ㅎㅎㅎ

비엔나가 저렇게 화창한 곳이었단 말인그아아앆갂~!!!!
이름 까먹었는데 그 왜 미술관 막 모여있는데 의자 있고... 거기 벽에 "Wien Has Culture" 라고 독일어로 써있는데, 한마디로 비엔나 정체성을 보여주는것 같더라구요. (:
비엔나에서 빈필 공연 보고나서는 예술의 전당 못가겠어요. 돈아까워서!!!
그나저나 민박도 하셨군요! 와 정말 생존스킬 만렙이신거 같아요!!! 돼지무릎 들고 해맑게 전망대에서 찍은 사진 뭔가 멋져용 ㅎㅎㅎ

·

비엔나 날씨 안 좋았어요?
저는 3일 내내 엄청 맑던데ㅎㅎㅎㅎ
엇 저도 그거 본 거 같은데
어딘지는 생각이 안 나네요 ㅋㅋ
비엔나가 끝판왕이죠 ㅎㅎㅎ
민박은 동업으로 했었어요 ㅎㅎ
돼지 무릎 맛있는데... 또 먹고 싶네요

·
·

클!림!트!!!!!!
.... 완전 부러워.... ㅠㅠ 진짜 부러워요....

·

씨마님도 이제 오스트리아 가죠 ㅎㅎㅎ

비엔나 정말 아름다운 곳이네요! 궁전에 정원 정말 환상적입니다! 클림트 그림! 정말 대단합니다!

·

비엔나에 아름다운 건물들이 참 많습니다 ㅎㅎㅎ
정원도요 :D

비엔나 정말 예술의 도시네요~~ 하나 같이 모든게 다 예술적으로 보여요~+_+

·

아름다운 곳이죠 ㅎㅎㅎ

드디어 이름을 아는 도시가 나왔군요!! ㅎㅎㅎ
매번 산 중턱같은 곳에서 노숙하시는 모습을 보다가 오늘은 그래도 도시에서 주무시는 모습을 보니 색다르네요 ㅎㅎ

·

비엔나 참 아름답죠ㅎㅎㅎㅎ
한 번 쯤은 꼭 가봐야 할 도시입니다

이야... 친구할인에 우선 눈이 돌아가서 ... 다른것은 잘 안 보이는데도.. 바로크 양식의 건물이라는게 바로 눈에 들어올 정도로 굉장히 웅장하네요... 건물들 자체가... 장식은 세밀하구요... 허거덩 거리면서 구경하고 갑니다.

·

친구 할인 짱이었죠 ㅎㅎㅎ
건물은 정말 멋있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ㅎ

오늘도 여행기 잘 보고 가요 ~ ^^
궁전이랑 정원도 넘이쁘구 ~~ ! 건물에 막 나무가 자라네요 ㅎㅎ 신기하고 멋진거 같아요 ~~

·

여행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정원이 참 이쁘죠 ㅎㅎ
나무들이 심어져 있는 건물도요 ㅎㅎ

꼴레뇨 맛있어 보여요! 역시 전 돼지인가봐요 예쁘고 특이한 건축물도 많고 역시 유럽은 정원, 성당, 궁전이구나 싶은 사진들도 많고 오늘도 제가 여행한거 처럼 신나서 봤어요!! ㅋㅋㅋㅋ 해먹 노숙이라니..프로노숙자님 이게 웬 신선 노름입니까!ㅋㅋㅋㅋ

·

꼴레뇨 정말 맛있어요.
보통 머스타드 소스를 같이 주는데, 그게 또 엄청 맛있죠 ㅎㅎㅎ
아앗 해먹 노숙은 이제 노숙으로 안 쳐주는 겁니까? ㅋㅋㅋㅋ

르바님 - 여행기 읽으러 왔다가 - 저의 다른 드로잉은 이곳에 피쳐링을 했군요. 고맙습니다! ㅎㅎ 그리고 해먹위에서도 기승전 침낭 ! ㅎㅎㅎ 맞아요 그물 해먹에 너무 오래 누우면 등과 조인트가 아파오죠. 오스트리아는 저의 버켓리스트에도 있습니다. 너무 아름답네요.

·

해먹 그림은 여기에 ㅎㅎㅎㅎ
제가 누웠던 해먹은 밧줄? 같은 걸로 만들어져 있었기 때문에,
그냥 누우면 엄청 아팠어요 ㅠㅠ
오스트리아 좋죠!!
잘츠부르크도 추천입니다 ㅎㅎ

정말로 발코니가 특이하네요ㅎㅎ
비오는 날 저 속에서 김치전 + 막걸리 먹으라고 저렇게 만든걸까요???
ㅡㅋㅋㅋ

·

아니 여기 오스트리아 비엔나인데
김치전이랑 막걸리
한국 파티를 열어보자 예에~~ㅎㅎ

아름다운 비엔나 하니깐 맛있는 비엔나도 생각납니다.
돼지 무릎 맛있겠네요 ^^~ 궁금합니다.

·

맛있는 비엔나 소세지
그립습니다.
여긴 햄 별로 맛 없는데...ㅠ

르바님글보면서 처음으로 '아 저런 노숙은 괜찮겠다' 하는 생각이 ㅎㅎ

·

이번 노숙은 밤 하늘을 바라보며 스르륵
공원 야외취침 정도죠 ㅎㅎㅎㅎ

비엔나의 좋은 사진들 잘보고갑니다!
해먹에서의 노숙까지! 아주 인상깊어요🤠👍🏻

·

여행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

비엔나에서 해먹노숙.. ㅋ 멋지네요~~~

·

ㅎㅎㅎ 해먹을 보자마자 떠올랐습니다 ㅎㅎㅎ

각 나라의 역사나 건축물 보다는 생활 모습 주로 보시는거였군요
저는 르바님이 성, 궁전, 성당, 교회등을 좋아하시는줄 알았네요 ㅋㅋ
어찌됬건 오늘도 세계여행 잘하고 갑니닷 ^^

·

성 궁전 성당 등은
사실 너무 많이 봐서 장기여행자라면 찾아가지 않는 곳 중에 하나입니다ㅋㅋㅋ

뭐 좋은 곳도 있겠죠!ㅎㅎ

비엔나 정말 아름답네요....
그런데 저는 항상 걱정이었던 것이 르바님, 저렇게 탁 트이고 다소 도시와 가까운 곳에서 노숙을 하면...
도둑질 걱정은 없으신가요??

비엔나에 꼭 가보고 싶은 이유가 있었습니다.
바로 클림트의 '키스'를 보고 싶어서요.
그런데 이 포스트를 보고 한가지 이유가 더 생겼네요.
오페라 공연이요.
공연을 보고 싶지만, 그 느낌을 몰라 구체적 계획을 세워보지 못했는데, 이렇게 밖에서 우선 감상이 가능하다니...
아마도 그걸 보고 나면 더 오페라가 보고 싶겠지요?
생각만 해도 멋진 것 같아요.
비엔나 언제 가보려나...
제 꿈에 꼬옥 '저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