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카치카뿌까뿌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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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너 양치하는 법 알려주려고 너랑 마주 앉아 양치를 했다. 오른손잡이인 너 따라 하기 편하라고 아빠는 왼손으로 칫솔질을 했다. 너는 조금 어려워했다. 그래도 너는 아빠를 흉내내며 곧잘 이를 닦았다.

재미있었나보다. 너는 다 닦고 “그림자처럼 (해줘)”라면서 또 닦겠다고 했다. 아빠는 거울을 연상했는데 너는 너와 아빠가 본체와 그림자 같았던 모양이다.

네 형은 너만 할 때 유치원에서 배웠다. 그러나 너는 아직 이 닦는 법을 모른다. 유치원에서 안 가르쳐준다. 코로나 때문이다. 단체로 마스크 벗고 양치 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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