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죽어야 돌아가는 사회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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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하루 420개 배송 기사, 사망 전 "너무 힘들어요"..한진택배 "지병 탓" - https://news.v.daum.net/v/20201018162302696

택배기사 사망 사고 또 발생… 노조 “올해만 과로사 8명” - https://cm.webdaily.co.kr/view.php?ud=2020101114471627863c89f9c076_7

누군가의 죽음이 있어야 이 사회가 유지된다
과로로 노동자가 죽는다는게 1980년대쯤에서 없어졌어야
하는건 아닌가 싶었는데 여전하다,
아니 더하다
로켓배송,새벽배송이 만든 죽음이다
주 90시간 노동자가 일해야 먹고 산다는게
21세기 대한민국이 보여주는 현실이다

개인의 죽음이 있어야 새 법을 만들게 한다
구성원이 죽어야 이 사회의 문제가 겨우 노출되는 시대에
우리는 아직도 살고 있다

투쟁이 여전히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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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노동자의 피가 더 필요한 듯 하네요.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쉽게 나아지진 않을 한국 사회라는게 문제같습니다

80년 대 일어날 법한 일이 일어나고 있으니 잘못 되어도 한참 잘못되었죠. 정부는 대체 뭘 하는지..

·

그러게 말입니다
저 기사들을 보니 착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