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국제여론 매체-이탈리아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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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언론매체에서 신천지에 대한 부정확한 가짜뉴스를 접하면서 소름이 끼쳤습니다.”

이탈리아 종교사회학자이자
‘신종교연구센터(CESNUR)’ 설립자 겸 소장 마시모 인트로빈 교수가 신천지 관련 가짜뉴스에 일침을 가했다.

마시모 인트로빈 교수의 글은 지난달 30일 남부의 하버드대로 불리는 美에모리대학 ‘법과 종교연구센터’에서 발행한 디지털 출판물 ‘캐노피포럼(Canopy Forum)’에 ‘희생양 없는 전염병 모니터링:
대한민국 신천지 공동체로부터의 교훈’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캐노피포럼은 시민, 학자, 변호사, 성직자, 언론인, 정책 입안자 등
광범위한 디지털 소비자 커뮤니티에 전문가 분석을 전달하고 있다.

인트로빈 교수는 해당 글에서 최근 코로나19 사태 동안 국내외 언론이 ‘질 낮은 인터넷 소스’에 의존해
신천지와 관련한 가짜뉴스를 생산한 것과 ‘이단 프레임’에 갇혀 신천지를 ‘코로나19 희생양’으로 삼은 행태를 날카롭게 비판했다.

인트로빈 교수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과 인터뷰를 직접 진행한 유일한 서양 종교학자
로 종교적 다원주의와 종교적 소수자에 관한 70여권의 저자다.

2011년에는 기독교인과 다른 종교의 구성원들에 대한 인종차별, 외국인 혐오, 편협함에 맞서 싸운 OSCE(유럽안보협력기구) 대표를 지냈다.

◆“부정확한 정보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책임감”

인트로빈 교수는 “신천지에 대해 들어본 적도 없는 취재진이 하루아침에 아마추어 신학자로 자신을 내세우거나 그저 질 낮은 인터넷 소스에 의존했을 뿐”이라면서
“한 언론사에서 다른 언론사로 급속히 퍼지고 있는 부정확한 정보를 바로 잡아야한다는 책임감을 느꼈다”고 신천지 관련 글을 쓰게 된 배경을 밝혔다.

그는 먼저 신천지 신학을 소개했다.

인트로빈 교수는 “신천지의 신학은 분명 독특한데 그것은 성경 계시록에 기록된 몇몇 사건들이 이미 한국에서 일어났다고 믿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천지 신도들은 이만희 총회장을 인류를 천년성으로 인도할 약속의 목자라고 여긴다”면서
“그러나 질병이나 죽음이 없는 천년왕국, 천년신학은 보수 개신교 신자들도 들어온 것으로 특별한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인트로빈 교수는 “많은 언론이 신천지의 신학을 현세에 대한 태도와 혼동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는 “천년왕국 시대에 들어서면 질병이 사라져 병원이 필요 없게 되겠지만,
아직은 천년왕국에 들어선 것이 아니기에 천년왕국에 이르기 전까지는 계속 의사와 병원이 필요하다.

이 때문에 신천지 신도 중 스스로 병원에서 의사나 간호사로 일하는 인원도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천지 신도들이 스스로 질병에 걸리지 않을 것으로 여긴다거나,
현대의학이나 의학적 검사를 거부한다는 주장도 전적으로 거짓”이라고 비판했다.

인트로빈 교수는 “신천지가 병을 죄악으로 여긴다는 것도 거짓말”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신천지 신도들은 많은 개신교, 천주교 신자들처럼 죄 때문에 질병이 세상에 들어왔고,
성경이 아담과 이브를 통해 이런 사실을 상징적으로 가르치고 있다고 믿는다”면서
“그러나 이러한 죄는 일반적으로 인간성에 관한 것이며,
각각의 질병이 개인의 죄와 관련돼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출처 : 천지일보(http://www.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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