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o의 동그라미 병상 일기 17. 10/ 8

4년 전
in kr


없다

탁 탁 탁
정말 없다

도라지꽃.jpg


글이 날라갔네
오늘은
그랬다

다시 생각해서 써야하니
머리가 하예진다

글자 하나 있고 없고를
몸으로 느끼며
해야 하는데

내 글은 어디로 갔나

다시
날아간 글을
올린다

순간
없다고 당황한 가슴은
기억속
없다고 놀랐던
엄마가 생각난다

산소에 갔다
어머니를 두고
홀로 왔다

알수없어 오래도록
같이 있었다
그리워서 보낼수가 없었다

탁 탁
치는 소리에
어머니도 다시
오셨으면
보고싶다

탁 탁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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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년 전

Thanks for voting.
Good day.
반갑습니다.

·

kindly vote my post

·
·
·
  ·  4년 전

새벽에 글 올리시네요
^^~
Good morning.!

잘 주무셨어요?
어머니 생각을 하셨군요...
오늘도 또 오늘 하루만큼 쾌착하시길...탁탁탁

·
  ·  4년 전

나날이 나날이
좋아집니다

몸도 마음도
좋은 하루
방글.

잘 읽었습니다.

·
  ·  4년 전

가을 바람이 좋습니다
낙엽이 천천히 떨어지고 있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
·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좋은 사진 보고 갑니다.
보팅+팔로우 합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탁 탁 탁
쳐서
어머니가 오시면..
천번이라도 치겠죠.
기억 속의 어머니...
몸도 마음도
나날이 좋아지신다니...
좋네요~^^

꽃 사진이 이쁩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