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 허스키에게 물린 내용과 엔클로저 운동 개에 물린 흉터침 치료

27일 전

“지금도 또 129만원이 쌓였대유, 그거승로 치료비 낼 생각 않고 또 교회에다 감사헌금 낼 판이유. 날 쌩고생시키구 감사는 교회에다 하는 거죠.”

“그레 세상 사는 부조리라는 거지.”

“저 아래 수도원 성당에도 시베리안 허스키 큰 개가 있어요. 그런데 그 개는 줄을 10m 가랑이나 느슨하게 매어놔서 마당을 다 어슬렁거려유. 그런데 우리 딸이 거길 갔다가 그 놈이 팔뚝을 꽉 물었어요. 다행히 파카를 입고 또 세타를 입고 또 내복을 입었기 때문에 심하게 물리진 않았어두 결국 팔뚝에 피가 났어요. 몰래 도망쳐나와 우리가 치료를 했지요. 그 뒤로 어느날 그곳에 가서 신부님에게 우리 딸이 물렸다고 그 줄 좀 짧게 매어놓으라고 했죠. 그 신부가 대뜸하는 말이 그 때 개가 임신해 있었기 때문에 예민했다고 그만하기가 다행으로 알라는 거에유.”

슬픈 쥐의 輪廻윤회, 도올 김용옥, 페이지 244
시베리안.jpg
위 책 내용을 보며 폐지줍는 할아버지가 식당아주머니 풍산개를 따가운 쇠나 빗자루로 원치 않는데도 긁어줘서 물린 내용이 등장한다. 그런데 딸이 또 성당개에게 물리는 내용이 등장하니 개에 의한 피해가 얼마나 큰지 보여준다. 인클로저 혹은 인클로저 운동(Enclosure)은 목축업의 자본주의화를 위한 경작지 몰수로, 산업혁명때 영국에서 판매용 곡물 혹은 양을 키우기 위해 농지에 울타리를 세웠고, 농사를 지었던 농민들은 공장들이 많이 세워진 도시로 내몰리게 되고 도시의 하층 노동자로 일하게 된다. 이 당시 ‘양이 사람을 잡아먹는다’고 했는데 개의 서식 범위가 점차 늘어나 인간이 설 곳이 없어지게 된다. 필자 아랫집에 사는 사람도 대형견을 키우는데 개 소음은 소음 처벌 법규가 없어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있다.
필자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은 교육후 면허 발급, 면허 없는 사람은 키우지 못한다. 주인이 개를 유기하거나 개가 사고 치면 면허 취소, 또 반드시 주인 형사처벌을 법제화했으면 좋겠다. 위 글에서도 개 주인이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케이스가 등장하는데 필자 생각에는 경찰서에 신고를 했어야 맞다고 본다.
아무튼 강남역 4번출구 www.imagediet.co.kr 자향미한의원에서는 개나 고양이에게 물리거나 핡킨 흉터를 흉터침으로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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