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와 비트코인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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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KBS]

한국은행은 총재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움직임을 감안해서 선제적으로 기준금리를 다시 올려서 현재 1.5%에 도달했습니다. 이는 국내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4%에 도달한 이유도 있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미국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8.5%에 도달하면서 미국의 FED에서 큰 폭으로 금리 인상을 시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상관 관계를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

▪️ 기준금리가 올라가면 일반적으로 대출이자가 올라가며 (주담대등), 예금 그리가 올라가고 증시와 같은 자본시장 역시 투자 규모가 줄어서 하락하는 것으로 봅니다. 또한 자금이 시장에서 회수되기 때문에 경제가 위축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 물론 현재 거시경제 상황이 코로나, 우크라이나 전쟁등으로 자원과 물류망이 정상 작동을 하지 않음.
▪️ 경제 침체 우려로 금리 인상시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미국 선거를 앞둔 상태에서 침체보다는 물가인상율을 당장 잡아야 하는 입장임.
▪️ 한국의 기준금리가 미국보다 낮을 경우 시장에서 달러가 빠르게 빠지면서 외환이 부족할 수 있게 됨. (국제 지불 기준이 여전히 달러인 경우가 많음)

🔰개인적인 생각
우선 기준 금리가 올라가면 기술주들은 일반적으로 하방압력을 받고, 기술주와 비슷한 움직임을 최근에 자주 보이는 비트코인의 경우도 같은 압력을 받을 확률이 높습니다. 물론 이미 예고된 악재는 시장에서 선방영되어 소화를 하기는 하지만, 전반적인 양적 완화에서 시중의 자금을 다시 걷어들이는 작업이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율의 강제 조정과 함께 소비자물가를 잡는데 미국, 유럽과 한국등도 총력을 다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물론 이런 과정에서 기존 FIAT의 기본 인플레이션이 아예 없어지는 것은 아닌 관계로, 장기적인 안목의 인플레이션율 이상의 수익성을 보이는 투자상품을 선정해서 투자하는 방식을 사용하거나, 하락에 대비한 헷징 작업을 통해 자산의 가치를 지키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달러라는 기준통화가 명목통화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지정학적 경제 폭탄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우크라이나 전쟁때 보여줌으로써 외화통화 보유에 대한 수요는 기존과 같이 지속적으로 줄어들 수 있다는 관측이 있습니다. 여기에 비트코인이 아직은 차지할 자리가 있지는 않지만, 근미래에는 충분히 금과 함께 디지털 탈중앙자산으로썬 한 몫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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