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한화 9:1로 지다가 13:10으로 역전하다니. 한 회에만 8점을?...

2개월 전
in kr

어제 저녁에 야구가 어떻게 되었나 접속해보았습니다.
시간대는 거의 끝났겠다 싶었는데, 아직 안 끝난 겁니다.

그리고 점수는 9:9
9:1로 지고 있었는데, 한 회에만 8점을 냈다는 겁니다.

평소에는 야구 하이라이트만 보는 경우가 많았는데, 어제 경기는 7회부터 9회까지 쭉 보게 되었습니다.
공 하나에 환호와 탄식, 가슴을 쓸어내리는 쫄깃쫄깃함을 느끼다니..

힐리가 나왔을 때는 뭔가 짠 하더군요. 전심전력에서 1루에서 세잎을 만들어서 한 점을 더 앞서나갑니다.

그리고서 9회까지 선전해서 13:10으로 마무리를 짓더군요.

경기장을 찾았던 한화팬은 집에 가려고 가방을 맨채로 빅이닝을 만드는 것을 지켜보더군요.

이렇게 되면 저 분은 집에 못갑니다. ㅎㅎ

중계진의 이 멘트가 재미있었습니다.

한화팬이 팀에 대해서 그런 뭔가가 있습니다. 참 딱 말로 뭐라고 하기가 그렇네요. ㅎㅎ

주말의 마무리를 한화가 기분좋게 마무리 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번 한주도 힘있게 시작해봐야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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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면 저 분은 집에 못갑니다. ㅎㅎ

ㅋㅋㅋㅋㅋ

삼성이 일찍 마쳐서 게임을 봤는데, 노시환 인정입니다.

한화 팬 분들 게임 보는 맛이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