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보내며~

3개월 전
in kr

안녕하세요 주니입니다.
오늘은 출근하는데 온도가 26도 정도인게 가을이 오고 있나 봅니다. 얼른 시원해 졌으면 좋겠네요 ㅎㅎ

올 여름 복날은 아무것도 못먹고 지나갔는데요 와이프도 저도 더위가 더 지나기 전에 닭백숙을 한번 해먹자고 하여 주말에 재료를 사다가 닭백숙을 해먹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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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숙용 약재료들을 먼저 한시간 푹 끓여 주다 닭을 손질하여 넣고 또 한시간 이상 푹 고았습니다.

마지막에 부추를 살짝 넣고 데쳐서 같이 올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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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도 한잔 곁들여 보았습니다ㅎ

저는 토종닭을 강추했고 와이프는 질길 것 같다고 했지만 압력솥에 푹 삶으니 너무 부드러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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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 백숙을 초장에 찍어 먹는걸 좋아라 하는데요 소금, 후추, 통깨도 맛나지만 초장에 찍어 드시면 반하실 겁니다.

와이프도 절 만나고서 이맛을 알게되었죠 처음에 의아해 하다가 요즘은 둘다 소금보다는 초장에 먹는걸 즐긴답니다.

요즘은 외식하기 힘들어 집에서 하나하나 해먹는 맛이 있네요.

그럼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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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백숙인가요? 부추백숙인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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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올린 백숙이죠ㅎㅎ

아마 부추가 곁들여져서 초장이 어울리나봅니다. 다음에 저도 부추와 초장을 함께 먹어봐야겠어요. 부추 값 좀 싸지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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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와 상관없이 백숙을 초장에 찍어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