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수다#206]재난 시대? 이런 일도 있구나!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2개월 전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코로나19가 발생한지 어언 3개월이 넘었나요?
지난 달부터인가 재난지원금 얘기가 나오긴 했지만, 남의 일이려니 했는데.
전국민 지원이라니...
이런 일이 벌어지긴 하는군요.

뭔가 우리 세금을 직접적으로 돌려받는 느낌입니다.
공돈?이지만 공돈 아닌 느낌.
그래서 마냥 기쁘지는 않지만, 일단 준다고 하니 신청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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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금 입력하는 란이 있어서 일부는 기부도 했습니다.

상품권이 더 이득이 많니 하지만, 그런 거 따져보고 할 생각이 없어서 그냥,
간편하게, 자주 쓰는 신용카드에서 온 안내문자에 따라 신청!
아주 쉽더군요.

한번 써보면 문자가 어떻게 오는지 봐야겠어요.

오늘 점심 시간에 동료들이랑 코로나 감염자가 돌아다녀서 확진된 대표적 사례들을 얘기하면서,
구상권이나 치료비에 대해서 얘길 했는데요.

나 개인에게 병원비는 몇만원에서 몇십만원 수준이지만,
지금 진행되는 몇 천명의 검사비나 치료비가 다 정부 지원이라니...
조금 생각해볼 문제였습니다.
어려운 문제더군요.

만약 제가 동료나 주변인에게 감염되었는데, 자비로 치료를 해야 한다면 억울?!
근데 또 일부 세간에서 욕 먹는 사람들이나, 의도적(인 사람이 있겠냐마는)으로 감염된 사람의 경우는,
국민의 세금으로 치료한다? 그것도 뭔가 좀 아꿉?!!

또 지금처럼 좋은 취지로 나라에서 지원금을 푸는데,
호적의 문제로 지원을 받아야 하는데 못 받거나,
여러가지 경우가 있을 것 같아요.

참 정책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잘 만들어도 해당이 안되는 사각지대가 있고,
또 악용하는 사람들도 있고.

무튼, 누가 얘기한 것처럼 저도 소고기나 사먹어야겠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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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재난 상황이니 국가가 국민을 치료하는건 당연한 일...
뭐 대구 신천지처럼 일부러 은폐하고 협조 안하는 경우 나중에 구상권을 청구 할수도 있는것이고... 실제로 신천지교회엔 구상권 청구한다는데...ㅎㅎ

소고기 맛나게 먹어~ 나 한입만 주고^^

맛있게 드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