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수다#217]햇볕은 쨍쨍, 마음은?

지난달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오늘도 맑음 입니다.

그리고 금요일이구요.

어제 한 통의 이메일을 받습니다.

팀장님의 업무지시 사항(챙겨야할 것들)
꽤 많은 내용에 팀원이 다 있어야할 상황.

차장님 한 분은 급하게 외근을 가시고.
남은 한 분과 얘기를 했으나..
메일 좀 보겠다 하시고.

먼저 다가가 가능한 건 하자 말씀드리고.

오후쯤 나를 부르는 차장님.
메일 상 업무지시에 대해 이렇다저렇다 설명하시네요.
응?
이걸 왜 저한테...
뭔가 업무지시가 아닌 설명의 느낌이...
어찌봄 보고(변명)의 느낌이...

제가 이해하는 업무지시랑 방향이 좀 달라서,
이케 저케 제안을 드렸는데...
알겠다네요. 그런데...

본인 생각이 강하신가봅니다.

아...지시한 내용으로 오늘 오전에 회의 하자셨는데..
또 마니 힘들겠구나 하며 포기를...

하고 그냥 벌어지는 사태를 잘 받아들이자 밤새 생각(걱정)하며 출근했는데...

회의에 빈손으로 참석하는 차장님.
어제까지 한 작업 보여드려야하는데 놋북없냐니까...
어제 지시한 내용 보고 있다고 얘기하실거라네요.
오.마.갓...
진짜 포기.

그런데 말입니다.

팀장님이 들어오는 분위기부터 사뭇 다르네요.
평온 모드...

평소보단 무난하게(?) 회의가 끝났습니다.

좀 어이도 없고, 허무하기도 하고.
괜한 걱정한건가싶고.
혼자 설레발 친건가 싶고.

20200529_144540.jpg

그러거나 말거나...

전 그냥 예정된 오후반차를 내고 삼실을 나섰습니다.

내 일 걱정을 담주에...

이번 한 주도 고생하셨습니다! !!!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TEEMKR.COM IS SPONSORED BY
ADVERTISEMENT
Sort Order:  trending

Hi! Did you know that steemit.com is now censoring users and posts based on their opinions?
All the posts of these users are gone!
https://github.com/steemit/condenser/commit/3394af78127bdd8d037c2d49983b7b9491397296

Here's a list of some banned users:
'roelandp', 'blocktrades', 'anyx', 'ausbitbank', 'gtg', 'themarkymark', 'lukestokes.mhth', 'netuoso', 'innerhive'
See anyone you recognize? There could be more, they also have a remote IP ban list.

Will you be censored next?

ㅋㅋㅋㅋ 걱정은 오늘 하는게 아님!!
날씨 좋고~ 어디 가는거야? ㅎㅎ

직장 생활하면 상사들 밑에직원들 눈치본다고 이것두 하나의 스트레스이죠.

다른 사람들도 이런 고통(?)을 격고 있으니 힘내십시요

한주간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