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생각에 가치를 부여하겠다고 했다.

3년 전
in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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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KR 태그에 하루동안 올라온 글을 모조리 읽었다. 글은 늘어났지만, 정독할 글은 줄어서 시간이 특별히 오래 걸리지는 않았다. 내가 특별히 글을 많이 걸러서 읽지는 않았다. 내가 즐겨 읽는 글은 스팩트럼이 넓다. 진지한 글만 읽고 일상적인 글을 무시하지는 않는다. 나에게는 식상하지 않은 글, 글쓴이를 식별할 수 있을 독창성을 가진 글이면 충분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을 글은 줄었다. 내가 정확히 통계를 내지 않아서 절대적인 수가 줄었는지, 상대적인 수가 줄었는지는 모르겠다. 만약 수가 줄지 않았다고 해도 상관 없다. 읽기 싫은 글이 늘었다는 사실은 변치 않는다.

우선 이벤트가 참 많았다. 팔로워 이벤트를 통해 팔로워를 모으고, 그래서 또 다시 다음 팔로워 이벤트를 한다. 대부분의 이벤트는 단순히 추첨에 지나지 않는데, 이벤트에 조금이라도 과정이 필요하면 참가하지 않는다. 나는 180 STEEM을 걸고 이벤트를 해보았는데, 참가자는 8명이었다. 반면 추첨을 통해 보상을 분배하는 이벤트에는 참가자가 쉽게 모인다. 이벤트 주최자는 이벤트를 미끼로 팔로워를 늘리고, 이벤트 참가자는 단순히 댓글 하나로 참가할 수 있는 이벤트에서 보상을 얻는다. 그래서 즐길만한 이벤트는 없었다. 최소한 이벤트 주최자가 순수하게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진행하는 이벤트면 다행인데, 이벤트 글을 통해 발생한 저자 보상의 일부를 나누겠다는 글들이 참 많았다. 이는 얼핏 보면 손해 보는 사람 없는 나눔처럼 보일 수 있지만, 리워드풀은 한정되어 있다.

'뉴비 가이드'류의 글을 인용하는 신규회원도 정말로 많았다. 그리고 가입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신규회원이 또 하나의 '뉴비 가이드'를 발행하고 있었다. 그 글들은 일관적으로 팔로워를 늘리라고 조언한다. 이벤트들을 주최하고, 참여하여 보상을 얻으라고 한다. 하지만 나는 그 활동이 궁극적인 정착에 기여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혹자는 내 기호가 왜 중요하냐고 물을 수 있다. 그렇다면 스팀잇이 내건 슬로건을 되새겨 볼 시간이다.

생각의 가치
당신의 생각과 글은 소중합니다. 스팀잇은 고급 컨텐츠 생산자들과 큐레이터들에게 투명한 금전적 보상을 지원합니다. 지금 참여하세요.

우리는 생각의 가치가 중요하다고 회원들을 모았다. 소외된 컨텐츠 생산자들에게 정당한 보상을 제공하겠다고 회원들을 모았다. 스팀잇의 공식적인 입장 뿐 아니라, 스팀잇 사용자들이 외부에 자발적으로 홍보할 때도 그리 전한다. 기사 등에서 보도될 때도 기존에 중계업자 내지는 플랫폼 운영측이 가져가던 보상의 몫이 창작자에게 오롯이 전달된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이처럼 생각의 가치가 소중하다고, 당신의 창작물에 정당한 보상을 제공하겠다고 사람들을 모아놓고, 인맥에 가치를 부여해서는 안 될 일이다. 현실에서와 같이 창작자가 창작에 전념하지 못 하고 인맥을 쌓는 것에 시간을 쏟는 일은 없어야 한다. 아, 오해는 말았으면 좋겠다. 생각을 나누는 것과 단순히 인맥을 쌓기 위한 시간 낭비는 다르다.

물론 아직까지 KR 커뮤니티는 완벽하지 않다. 인맥이 없으면 발굴되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고, 친한 사람에게만 보팅하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당신의 계속해서 인맥을 쌓아야 보상 받을 수 있다는 타협이, 당신 곁에 있는 컨텐츠 생산자와 당신의 컨텐츠가 소외되는 결과를 낳는다는걸 알아야 한다. 피상적으로 쌓은 팔로워들은 당신의 컨텐츠에는 관심이 없음을, 당신에게 돌려 받을 보팅에만 관심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러니 이제는 창작자들에게 한 약속을 지키자. 당신은 팔로워가 적으니까, 당신은 팔로워를 늘리려는 노력이 부족했으니까, 그저 좋은 글을 쓰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이야기는 하지 말자. 그들이 보상 받아 마땅한 컨텐츠를 생산했음에도 충분한 보상이 주어지지 않았다면 창작자의 인맥을 쌓으려는 노력이 부족했던게 아니라 창작자를 발굴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이 부족했던 것이다.

생각에 가치를 부여하는 커뮤니티는 우리의 손끝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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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r Up! 댓글이 많은걸 보고 궁금해서 왔습니다!

  • from Clean STEEM activity supporter

(개인적인) 큐레이션을 하는 기준
재미, 정보, 감동 . . 셋 중에 하나는 꼭 들어가있을것.

그리고 한가지 더 추가를 하자면..
읽고나서 '클릭해서 완독하길 잘했다' 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들만한 글일것.
(친구라서, 지인이라고 보팅 눌러주는건 거의 없네요)

개인적인 포스팅의 기준과도 거의 일치하는데,
유머감각이 비주류라 . . 괜히 드립 쳤다가 플래그 먹을까봐,
정보글이라 생각하고 올렸는데 이미 다들 아는 사실일까봐,
의미있는 글이라 생각하고 올렸는데 '그래서 어쩌라고' 또는
차가운 무반응이 돌아올까봐..

일기는 일기장에 쓰고 있고,
적어서 포스팅 해볼까 싶은 글감들은
자체 검열에서 다 짤리고 있네요.. ;(
스스로 부족하다고 생각을 해서
다른 분들처럼 글 하나 적어올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저 역시 스팀잇 내 포스팅에 있어서
Quantity 보다 Quality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구성면에서 '제대로 된' 포스팅 하나를 적는데 들어가는
적지않은 시간과 노력을 감안했을때,

뉴비 입장에서는 '비교적 쉽고 나름대로 효율적인'
성장방식을 강구한 것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그래서 생겨난 게시글들이, kmlee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약간은 피상적이고, 기계적인 글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스팀잇에서,
단순히 팔로워 수 늘리기에 급급한
기계적인 소통만이 오고간다면,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처럼
기존의 SNS들과 큰 차이가 없겠죠..

그러니 이제는 창작자들에게 한 약속을 지키자. 당신은 팔로워가 적으니까, 당신은 팔로워를 늘리려는 노력이 부족했으니까, 그저 좋은 글을 쓰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이야기는 하지 말자. 그들이 보상 받아 마땅한 컨텐츠를 생산했음에도 충분한 보상이 주어지지 않았다면 창작자의 인맥을 쌓으려는 노력이 부족했던게 아니라 창작자를 발굴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이 부족했던 것이다.
생각에 가치를 부여하는 커뮤니티는 우리의 손끝에서 시작된다.

ㄴ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저 또한 귀한 보석같은 글들이 소리소문없이 묻히지 않게끔
부족한 SP이지만 짬나는대로 유의미한 큐레이팅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


종종 생각하던 주제를 간결하게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약간은 직설적이지만, 그만큼 오해없이 의미가 전달되겠네요.
부끄럽지만.. @kmlee님 글에 처음으로 풀보팅 눌러봅니다.

메시지가 담긴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3년 전

제 생각도 @kmlee 님 의견과 같습니다. 너무 자기검열이 심한 것은 문제가 아닐런지요 ... 그냥 편안하게 어깨 힘빼고 즐기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

유쓰미님은 자기검열이 너무 심하시니 조금 줄이셔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3년 전

넘쳐나는 글의 홍수 속에서
저도 이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제가 하고싶은 얘기를 정확하게 해 주셨네요.
그래서 저는 포스팅 하지않고 이 글을 그냥 리스팀만 했습니다. ^.^;;

"창작자를 발굴하는 노력"

아, 제가 요게 좀 부족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사실 쉽지는 않더라구요 ...
하지만 이제부터는 열심히 노력해 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열심히 해봅시다. 저도 지치지 않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며칠 전에 '스팀잇에 스팀잇 이야기가 너무 많다'는 내용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 깊이 공감했는데 지금도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뉴비 가이드를 쓰는 뉴비, 추첨식 이벤트(대부분 리스팀과 보팅이 필수더군요)에 대해 하신 말씀에도 공감이 가고요.

서툴게 쓴 글로 다른 분들에게 상처를 줄까봐 겁이 나서 내 생각은 이렇다! 고 밝히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지금도 이런 댓글을 달아도 괜찮을까, 하는 걱정이 드네요. 잘 읽고, 많은 생각을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한심한 글을 썼죠. 이런 글 안 쓰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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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한심해요! 적절한 순간에 적절한 글을 쓰셨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겁쟁이는 보팅이 줄까봐, 팔로워가 줄까봐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하지 못하는데 김리님(이렇게 불리시는 걸 좋아하신다죠!)의 솔직함과 용기가 정말 멋지고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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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트 당하는게 썩 즐거운 일은 아니니 그럴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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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하세요. 보팅 줄면 그만큼 더 눌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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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말씀해주시니까 용기가 나는걸요! 보팅은 더 안해주셔도 돼요. 이미 많이 해주시고 계시잖아요! ㅎㅎㅎ

결국, 두마리토끼(좋은글+그 글을 좋아해줄 누군가) 전부 잡아야 하는 셈이군요🤠
좋은글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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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겠죠 둘중 하나는 포기 해야 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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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누군가'도 중요하지만, 내가 '누군가'가 되는 일도 중요하겠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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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힘들죠 쉬운게아니더라구요.. 하지만 포기라기보단 적절하게 섞어서 조금씩 조금씩 쌓아나가다보면 시간은 좀 걸릴 지라도 그것들이 나중에 모였을땐 큰 효과를 낼거라 생각해요!

"일만시간의 법칙"

처럼 말이죠!~

공감되는 글이네요 팔로우하겠습니다
생각하는 글을 쓰려 노력하고있는데
제 글도 한번 읽어주시겠어요?

맞습니다~ 저도 금전적 가치를 중요시하여 팔로워를 끌어 모으는 행위는 없어져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집단 지성이나 생각의 가치를 모토로 시작했던 블로그나 SNS도 결국 팔로워 끌어모으기 중심과 광고수익 중심으로 변했던걸 보면....스팀잇도 비슷한 길을 걷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다른 SNS들의 성장과정을 빗대어 봤을 때 이런 과정도 결국 Sns라면 넘어야 하는 성장통이 아닐까 싶기도하고요..! 생각의 가치가 No.1이 되는 스팀잇을 기원합니다.

이제 막 스팀잇에 가입하여 마주친 첫번 째 글입니다. 아직 뭐가 뭔지도 모르는 상태이지만 어렴풋이나마 이 글을 읽고 공감하는 바가 있어서 댓글을 달아 봅니다. 저도 지금까지의 경험들을 토대로 만들어 놓은 글들(주로 온라인, 음악, 취미 생활 등과 관련한 교육 자료입니다만) 중에서 선별하여 적극 참여해 보고 싶습니다.

일단 저도 공감은 합니다. 다만 이제 이주도 안된 뉴비 입장에서 느낌이랄까요? 그것도 공유 드리면....

이런저런 블로그에 글 쓰기를 해보겠다고 거의 해마다 다짐해보지만.. 작심 삼일이 되더라구요. 근데 스팀에서는 아직은 열심히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스팀의 특성상... 보상이라는 동기부여가 좋은 글(가치갸 있는 생각)이 모이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근데 저같은 뉴비 입장에서는 열심히 써보긴 하지만(아직 글쓰기도 미천?해서 좋은글에는 못 미치지만..) 그 보상이 안 따라주는 거죠.(전 운이 좋아 보상을 받긴 했습니다..)

뉴비 입장에선.. 말씀하신 이벤트 위주의 글들도 눈에 불을 켜고 쳐다보게 되고 내 글을 어떻게든 한번.. 타이틀이라도 훑고 지나갈 팔로워 한명이 소중해지죠..

저도 뉴비 태그를 끊을때쯤이면.. 제 피드 관리 차원에서라도 정리가 필요할듯 하긴 하나.. 지금은 다른 뉴비님들때문이 아니라 제가 당장 필요해서 맞팔 해주시는 분이 감사ㅏ더군요. 보상 이벤트 해주사는 분도요..

시장이 커지니 이런저런 사람이 많아지는 현상이 아닌가 합니다.

그래도 아무것도 없을때 먼저 이만큼 꾸려 놓은 선배님들 입장에서는 아쉬울듯 하긴 하네요.

·

기존 회원들이 조장한 분위기인데 아쉬울게 어딨겠습니까. 오히려 미안한 일이죠.

공감합니다. 눈에 보이는 현상만을 직관한 즉흥적 판단보다는 깊이있는 통찰과 고민이 담긴 가치있는 생각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굳이 금전적인 보상이 아닌 세상을 의미있게 바꾸려는 마음가짐이 더 빛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전부를 다 읽는 다는 것은 생각도 못했네요. 보팅하고 댓글을 달다 파워가 부족하여 글도 못쓰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멈추곤 했는데 차라리 올라온 글들을 이제는 읽어보는데 시간을 할애해야 겠습니다. 좋은 글과 의견 잘 읽었습니다.

자신의 포스팅을 정당히 평가 받게 하려는 명분으로 팔로워를 늘린다고 하는데 정작 글은 며칠이 지나도 올라오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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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입니다.

크~ 새벽에 잠이 확깨는 공감 글입니다. 초심의, 생각의 가치를, 그 멋진 성화봉송의 행진에 모두 즐겁게 참여했으면 합니다.. ^^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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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이 시간에 깨어 계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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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갑자기 댓글로 슬프게 하기있습니까?! ㅋㅋ ^^ 이시간이 저에게는 많은 영감과 깨우침을 주는 그런 시간이더라구요..ㅎㅎ(이렇게 최면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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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깨있으니까 비긴걸로 하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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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방금 지진으로 잠이 확 깻네요

100퍼센트 공감합니다!!!!
멋진 글 감사합니다
대체로 종이책을 읽으면 상상력도 풍부해지고 인간 사회경제 전반에 대한 통찰력도 높아진다고 합니다
바로 생각의 가치 차이입니다
스티밋에서도 바로 종이책과 같이 읽고 나면 휘발성 영감이 떠오르는 그런 글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차이와 반복 그리고 생성과 긍정의 가치를 염두에 두고 묵묵히 실천해 나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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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처럼 머리를 바쁘게 하는 글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요즘 일주일만에 팔로워 100명, 한달만에 700명 이래서 놀랐는데;;;; 맞팔분위기가 형성되서 그런거였군요;;;
    저는 무조건 맞팔보다는 피드에 제가 읽을만한 좋은글만 띄우고 있다보니 팔로워수가 적었나봐요ㅋㅋ
  • 요즘에는 피드에도 새글이 별로 없고, 최신글도 별로 없더라구요. (근데 저도 요즘 새글을 못썼다는ㅠㅠ) 일단은 양이 적다보니 그에 비례해서 읽을만한 글도 줄어든 영향이 있는것 같고
    뉴비들에게 초반에 팔로워를 모으라는 조언들이 많다보니 컨텐츠 개발보다는 팔로워 모으는데 집중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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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맞팔로 팔로잉 수만 늘려놓은 사람들을 보면, 피드는 다 읽고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많은 부분 동감 합니다.
첨으로 나눔 받은걸 다시 베풀고자 이벤트 하나 열어 봤는데 이것도 쉬운 일이 아니더 군요.그냥 쉬운 이벤트로 해버릴껄 하는 생각도 들구요.
이제 될수 있으면 이벤트는 안하려고 합니다.
플랑크톤이지만 생각의 가치에 보팅하는 스티미언이 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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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난 번에는 그냥 150SBD를 원하는 분들께 나누어 드렸습니다. 이벤트 진행하는거보다 훨씬 편하더라구요. 물론 모든 이벤트가 무가치한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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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한건 깨끗하게 마무리 하고 다음 부터는 정말 필요한 것이 아니면 안 하려구요

끊임없는 영업(?)과 가치있는 자신만의 컨텐츠 구축의 두 축이 잘 이루어지는 분들이 대체로 금방금방 성장하시더군요. 거기에 SP까지 있다면 가속도가 붙어 그야말로 금상첨화...
포스팅을 읽으니 두 축중 영업력(??)이 부족하신 분들을 찾기위해 좀 더 kr태그로 글들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각자의 능력과 취향에 따라
글을 쓰고 읽는이 또한 읽고싶은
글이 있고 취향이 있는듯 합니다

여기 모인 모든 사람들이
전문 글쟁이 들이 아니기 때문에
어떤 면에서는 불공평할수 있죠

요즘 전문 글쟁이들이 늘어나면서
글의 질적인 면에서 양극화 될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러니 각자 능력대로 살아 남으려고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요
저도
글을 쓰는 사람이 아니여서
글쓰는것이 부담스럽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소재 고갈도 있고
사실 벅찹니다... 너무 슬프게도 !

·

생각에 가치를 메긴다 하였지 글솜씨에 가치를 메긴다 하지 않았습니다. 글솜씨는 읽기 어렵지 않은 정도면 충분합니다.

소재도 거창한걸 바라는게 아니라 정말 약간의 오리지널만 갖추면 됩니다. 한끼 밥을 먹어도 식습관이 제각각 다른게 사람인데, 누가 누군지도 구분 안 될 글을 쓰는건 재주가 부족한게 아니라 노력이 부족한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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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조금 위안이 됩니다
생각에 가치를 두신다면... 노력을 더 해봐야 겠어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하나의 글을 작성하는데 드는 시간은 제가 경험한 바로는 어마무시하게 들어가더군요. 정말 창작자분들의 시간투여가 아깝지 않는 그런 플랫폼, 그런 문화가 형성이 되면 정말로 좋겠지요. 좋은글을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을 읽으며 심장박동이 빨라지는 경험 오랜만입니다. 뉴비 가이드 영업에 찔리기도 하구요. 다양한 관점과 취향을 가진 사람이 많다는 건 내 글에 공감해줄 사람 또한 몇명은 된다는 뜻이죠. 1명만 진심으로 댓글 남겨줘도 다음 글을 쓰기엔 충분한 동기부여가 됩니다.
리워드풀을 좀먹지 않으려면 필요한건 관심과 시간이더라구요.

스팀잇 생활한지 얼마 안 되어 있지만, 보상에 대한 글이 많더군요. 보상때문에 생각의 가치가 훼손되지 않길 바래봅니다. 즉 레몬시장의 역설이 발생하지 않게 활동해야겠습니다.

공감이되는 글입니다^^
손끝에서 가치를 만들어내는 글을 쓰기위해
좀 더 노력하겠습니다^^
보팅및팔로우하고가요~~

안녕하세요. 베가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생각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제 처음 글올린 뉴비입니다.
제가 여기 가입하면서 읽은 여러가지 뉴비를 위한 가이드들이 저를 더 혼란스럽게 하더군요.
이 글을 읽고 글 쓰는데에만 좀더 집중하자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my feed에서 이글로 들어오게 되었는데 현재 my feed에 총3개의 글이 올라와있더라구요.
이게 내가 팔로우한 분이 쓴 글인가 했는데 kmlee님은 제가 방금 팔로우 했거든요.
어떤 경로로 my feed에 글이 올라오는지 알려주실수 있으신지요?

·

기존에 팔로우하신 분께서 제 글을 리스팀하신 모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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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follow 합니다
보팅도 합니다

처음 스팀잇을 만났을 때의 메시지를 잊지 말아야겠네요ㅎ
몇 주 동안 팔로워를 정리했더니 피드에 읽고 싶은 글들이 더 많아졌어요.
스팀잇활동에도 '비우고', '집중하는' 미니멀리즘이 필요한거 같아요.

글으로 평가 받아야 한다는 말 동감합니다.
제 판단으로만 제 글을 판단해서 잘 썼다
생각하지만 처음 스팀잇에 올린 글도 좋은 글은 결국 잘 평가 받게 되더라구요
부족함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다른 활동보다 글을 쓰는데 공을 들이고 잘 써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아직도 리님의 상당히 재미있었던 이벤트를 ( 저의 포스팅 침묵을 깨운 결정적인 이벤트였죠 ㅎㅎ) 떠올릴 때마다 어떤 사람의 눈빛이 같이 떠올려집니다. (이 이야기도 쓰고 싶었는데 너무 길어서 못 썼었어요.) 저의 핸드폰 사이에 끼여져 있던 그 당시 저의 전 재산을 훔쳐갔던 사람의 눈의 떨림이 아직도 기억이 나거든요. 얼굴은 기억이 안 나는데... 눈빛만 기억이 나네요. 아... 하고 싶었던 말은 이게 아니었는데...

생각에 가치를 부여하는 커뮤니티는 우리의 손끝에서 시작된다.

마지막 한 문장이 상당이 강렬해요. (강렬한 광고 카피 같아요.)
제 피드에 올라오는 글도 다 못 읽는 저로서는 상당히 부끄럽기도 하고요.
커뮤니티 발전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만 앞서고 창작자분들 찾아다니며 미묘한 힘조차 못 드리고 있으니 그것도 부끄럽고요. 흑. 어제 잠시 놓았던 스팀잇에 대해 다시 생각이 많아져요. 감사합니다.

아... 리님 그리고 9명 ^^;;

·

아차, 9명... 맞습니다...

그들이 보상 받아 마땅한 컨텐츠를 생산했음에도 충분한 보상이 주어지지 않았다면 창작자의 인맥을 쌓으려는 노력이 부족했던게 아니라 창작자를 발굴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이 부족했던 것이다.

크 멋져;;
노력을 부단히 하겠습니닷!!

생각해볼 내용이네요.. 잘 읽고 갑니다~

가치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스팀잇에서의 좋은글이라 판단되는 기준은 다르겠지요 저처럼 글솜씨가 없는 사람은 그냥 일상을 공유하는것으로 sns처럼 즐기는 사람도ㅜ있을것이고 심도깊은 글을 쓰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또한 심각한 내용을 즐기러 오시는 분도 있으실겁니다 저는 그냥 퍼서 온게 아니고 소재나 기타 다른 부분에 있어서 어느정도 가공해서 쓴 글이면 다 그사람의 개성인거 같아서 좋습니다 각자 개인에 맞는 목표가 있을것이고 원하는 글이 있을것이고 좋은 글에 대한 나름의 판단 기준이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전 지금처럼 가볍게 스팀잇을 즐겨볼까 합니다 오롯이 베낀게 아니라면 각자의ㅡ생각이나 모습이 녹아있어서 전 그런 부분이 늘어난 재미가 쏠쏠해요 ^^ 물론 저도 저에게 맞는 창작자를 찾는 노력이 게으르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kr 의 모든 글을 읽으셨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김리님의 글을 읽고 참 많이 반성했어요.
스팀잇의 본 요지를 다시한번 생각해보며 미약하지만 좋은 글을 발굴하기 위해 저도 노력해보려구요. 물론 제가 먼저 그 요건에 걸맞는 사람이 되어야 겠지만요 ^^;;

저 또한 스티밋에 들어온 첫 경로가 -이더리움 전망-이라는 구글검색을 통해서였지만 보다 다양한 주제와 일상들을 접할 수 있는 커뮤니티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일단 리스팀부터!

최근에 제가 가입하고 나서 생각이 드는것과 많이 비슷한글이네요
세상의 모든 시스템은 사람사이의 신뢰에서 기반한다고하는데
스팀잇속에서 사람들이 그 신뢰를 잘보여줬으면하네요
필요없는 컨텐츠는 결국 걸러진다고 생각합니다
무튼 좋은글감사합니다 :) 팔로우하고 갈게요

  ·  3년 전

언급해주신 부분들이 스팀잇의 '본질'이 아닐 까 싶습니다.

인맥을 쌓아야 보상 받을 수 있다는 타협을 상당히 많이 해왔던 것도 사실이죠ㅎㅎ
컨텐츠와 생산자인 '제가' 소외되지 않은 채 존재하는가? 질문하게 되네요.

동시에, 보상받아 마땅한 컨텐츠에 충분한 보상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그들의 발굴에 나의 노력이 있었는지, 작은 리스팀이라도 있었는지 싶네요.

결국 내 글에는 '가치'를 담으려는 노력과
상대의 '가치'를 보려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Kr 글을 다 읽으시다니 킴리님 참 대단하십니다. 요즘 글 잘쓰는 분들 많이 들어오셨던데 보상과 관심이 적어서 쉽게 판단하고 떠나실까 걱정이 되더군요. 창작과 소통 두가지를 하려면 전업 스티미언이 되어야할것 같은데 그게 어디 쉽나요? (요며칠 스팀잇 관련 글들에게 보상이 집중되는 것 같아 조금 염려되던 차에 좋은글 잘 봤습니다.) 많은 분들이 공감하셨으리라 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비록 뉴비지만 기술적인 방법으로 스팀잇을 이용하고 싶진 않습니다. 글 재주도 없지만 그냥 그때그때 생각의 표현을 다 하고 스팀잇을 일기장으로 생각해야겠다 라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보팅에 연연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킁....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 다 들어가있네요.. 저도 뉴비는 많아지지만 그글들은 스스로가 보지 않게되고 기존에 노력으로만 올라오신 분들의 좋은 글들만 읽게되네여

공감합니다.
글 제목만을 훓어보는 시간이 더 많아졌습니다.
스팀잇에 글을 쓰기 위해 들어와서 스팀잇에 대한 글을 쓰고 있는 것이 좀 아쉽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사람 냄새 나는 글이네요.

늘 킴리님의 묵직한 라이트훅과 어퍼컷 같은 글들을 보다가 가벼운 잽 같은 글을 보니 무척 반갑습니다. ^^ 양질의 컨텐츠를 만들어내는 일이 가장 중요한 일이며 가치를 부여해야 함에 동의합니다. 전 뉴비를 벗어나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다고 생각하지만 저 역시도 제 글이 읽히지 않고 묻히면 어쩌나 하는 불안은 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불안과 조급함에 집중하면 인맥쌓기에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스티밋의 가치를 한 번쯤 환기할 수 있는 글, 감사합니다. ^^

생각의 가치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저도 문득 느끼는 중입니다. 예전에는 단순하게 어디를 다녀온 것에 그쳤다면 내가 생각한 것들을 조금 더 풀어놓고 싶은데 막상 그게 쉽지는 않더라고요.

그래도 남들이 읽었을 때 읽을만하구나라를 느끼게 해주고 싶은 기분

오랜만에 정독하였습니다. 좋은 글을 보면 자연스레 보팅이 되지요. 다들 조급해 마시길!!!

스팀잇에 찾아온 이들의 목적은 저마다 다르겠지만 읽고 싶은 글을 읽게 되는 것은 비슷할 거라고 생각해요. 나도 좋은 글을 읽고 싶은 것처럼 남도 좋은 글을 읽고 싶어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나의 좋은 글을 남들이 읽어주길 바라는 마음은 누구나 그럴 것이고요. 그렇다면 내가 먼저 좋은 글들을 발굴하고 관심 가지는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서로 좋은 글을 찾아 읽고 응원해준다면 긴숟가락으로 서로에게 밥 먹여주는 천국과 비슷한 곳이 만들어질 수 있겠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평소 쓰신 글에서 느껴지는 인상과는 달리, 매우 포용적이고 너그러운 글이네요.... 스스로에 대한 고뇌와 다른 사람을 대하는 행위 사이에 분명한 차이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자신에게는 엄격하고 타인에게는 너그러운 ㅎㅎ 프로에 가까운 마인드라 보여집니다. 역시 고래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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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래라니요! 그나저나 풍류판관님의 소설을 읽어왔지만 힘이 약해서 아쉬웠습니다. 그나마도 좋은 계기를 만나시고, 스팀잇에 흥미가 생긴 것 같아 다행입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생각을 가치를 부여하는 스팀잇인데, 읽고 싶지 않은 글들이 는다는 게 참 아쉽죠. 내 생각을 서술하는 글을 쓰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일단 스팀잇의 모토는 신선하다고 봅니다. 생각에 가치를 부여한다.. 아직 초기 단계라 시행 착오의 과정이라 생각이 됩니다. 때가 되면 가치 있는 생각에 정당한 보상이 주어질 날이 올 것이라 여겨집니다. 좋은 글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  3년 전

읽는 맛이 부드럽네요.
읽은 뒤의 맛도 은은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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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소요님 (바로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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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년 전

??? 무슨일이 있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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핥짝거려서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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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년 전

괜찮아요. 자연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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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 개그..;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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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년 전

ㄱㅊㄱㅊ 자연스럽게 그루밍하는 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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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년 전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ㅎ
저는 이제막 스티밋 시작한 뉴비인데요
팔로우하고 가겠습니다 맞팔부탁드립니다 ㅎㅎ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스팀잇은 창작자분들에게 좋은 기회의 땅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뉴비이지만 글을 알리기 위해서 팔로워를 늘려야 한다는 것엔 회의적인 시각이었습니다. 글이 좋으면 싫어도 누군가는 찾게 되고, 그 누군가가 누군가를 불러 쌓이게 되는 것이 스팀잇 본연의 모습일 듯 합니다. (설령 아무도 읽지 않는다고 해도, 아무도 읽지 않는 이유를 찾아야 한다) 그런 점에서 아주 의미가 없지는 않겠지만 단순히 팔로워나 보팅을 유치하기 위한 글은 지나친 양산을 경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작가는 더 많은 팔로우를 유치하기 위해 '인맥 경영'식의 발상보다는 질 좋은 콘텐츠 연구에 몰두해야할 것이며, 독자는 적절한 글에 적절한 보상을 하는 것이 커뮤니티 전체에도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글에서 언급하셨듯,

그들이 보상 받아 마땅한 컨텐츠를 생산했음에도 충분한 보상이 주어지지 않았다면 창작자의 인맥을 쌓으려는 노력이 부족했던게 아니라 창작자를 발굴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이 부족했던 것이다.

이런 점에 있어서는 현재는 스파 임대로 어느정도 해결되고 있으나 인간의 힘이 더 이상 쏟아지는 글을 감당할 수 없을 때는 김리님이 일전에 제시했던 인공지능의 활용도 언젠가는 필요할 것도 같습니다 :)

늘 감명을 주는 좋은 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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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님께는 죄책감 뿐입니다. 앞으로 더 능력 있는 큐레이터가 되겠습니다.

맞아요.. 맞습니다 ㅠㅠ 혼나는 기분... 사실 안 그래도 요즘 글쓰기가 어려웠어요. 내 글이 보상받을 가치가 있나? 남들의 귀한 시간을 뺏는건 아닌가? 싶어서.. 그렇다고 글을 안올리면 스팀잇 채굴자의 역할을 소홀히 하는 것 같고.. 그래서 글을 올릴 때마다 '보상거절' 설정을 하고 싶은 유혹(?)이 자주 들더라고요. 근데 실은 먹고 살려고 여기에 글 쓰는거잖아요. 결론은.. 그러니까 밥값을 해야지요. 밥값도 많이 드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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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스프링님께서 이런 말을 하시면 :) 퀄리티며 들이신 시간에 비하여 제가 드리는 보팅이 적어서 늘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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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ver 님! 아니 그런게 어디있어요. 저는 와주실 때마다 얼마나 힘이 되고 감사한데 ;ㅁ; 그런 말씀 마세요! ..라고 썼지만 제 노고를 알아주셔서 감사해요 ㅜㅜ 그런데 이젠 힘 빼고 쓸 때도 많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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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스프링필드님이 고민할 문제가 아닌데요. 독자가 결정할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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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아... 제가 와주시는 분들을 멋대로 판단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저조차도 좋아서 찾아 읽는 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역시나 아직은. 이건 자신감의 문제인지, 거지근성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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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사람들이 꼭 이런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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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아주 대놓고 이상하다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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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상한 사람인거 아시잖아요.

@kmlee님의 글을 읽고 이런 생각은 나만하는 게 아니구나 하는 기분을 느꼈네요. 반면에 생각이 많아지기도 했어요. 덕분에 맨날 어줍잖은 여행기만 쓰다가 사진 없는 긴 글을 쓰기도 했습니다. kmlee님의 글이 언급되었으니 한 번 보시고 불편한 부분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수정 및 삭제 하도록 하겠습니다.

https://steemit.com/kr-newbie/@songvely/4wrfew-songvely-today

너무 옳은 말씀입니다~~~

열심히 창작하신분들은 스팀잇의 장점을

제대로 혜택받아야해요~~~

사실 김리님 진작부터 팔로우하고 있었는데 한동안은 그냥 지나쳤...(너무 어려워 보여서...)는데 진작에 읽어볼 걸 후회하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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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쓰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자주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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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 저 아래로 내려가 안보일때는 찾아서라도 오는 작가님 중 한분이십니다. 쉽게 읽지 않겠습니다.

  ·  3년 전

그렇습니다.
스팀잇에서만이라도 인맥에 매달리기보다
콘텐츠 생산에 마음을 기울여야 하지 않을까요

공감 가는 내용이 많네요 :) 예전엔 백일장 같은 좋은 이벤트도 많았던 것 같은데 말입니다. 저도 생각의 가치를 넓히는 글을 열심히 써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글 발굴이라... 점점 사람들이 많아지는 만큼 쉽진 않겠지만 항상 염두에 둬야겠군요.

생각에 부여하는 가치... 넘 좋은 글이네요.
이젠 나의 생각와 다른사람의 생각을 나누는 건전한 노력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늘릴수있다는 아이디어가 넘 좋아요. 더 많이 확산되어 많은 분들이 동참할수있게 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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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겠습니다.

  ·  3년 전

글 하나 올리고 영업 댓글 달러 다니던 때가 생각나네요...
요즘은 거의 안그러지만 초창기 때는 이마저도 없으면 참 봐주는 사람이 없어서 힘들었습니다. ㅠ 물론 제 글이 가치가 있었다면 댓글 없이도 많이 퍼져나갔겠지만요.

생각의 가치를 인정받으려고만 하지말고 인정하는 데에도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큐레이팅에도 좀 더 시간을 쏟아야겠군요!

이제 막 스팀잇에 가입했습니다. 가입해서 처음으로 정독하고, 처음으로 업보트하고, 처음으로 리스팀하고, 처음으로 댓글을 다는 글이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확실히 이벤트가 늘었는데 너무 많이 늘어서 뭘 참가할지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거의 그전부터 하던거나 계속하고있네요

전 제가 콘텐츠 생산자이면서 동시에 작가들의 콘텐츠를 마케팅해야 하는 출판사의 두 가지 입장을 가지고 있어서 써주신 글을 굉장히 공감하며 읽었어요.

아무리 좋은 글을 써도 "누군가 발굴해서 알려주지 않으면" 그냥 묻히고 만다는 걸 정말 너무 많이 경험했거든요. 제 스스로도 그리고 다른 작가님을 통해서도요.

그래서 스팀잇에서는 열심히 팔로워도 늘려가면서 콘텐츠도 생산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제가 쌓은 팔로워를 통해서 다른 작가님의 콘텐츠도 홍보하고 있고요. 창작자분들을 대신해서 인맥을 쌓아서 창작자분들에게 정당한 보상이 돌아가게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창작자의 인맥을 쌓으려는 노력이 부족했던게 아니라 창작자를 발굴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이 부족했던 것이다."

이 문장 너무너무 공감해요. ㅠㅠ

이 글을 보니 괜스레 제 글은 어땠을까 돌아보게 됩니다.
많은 부분 공감하고 리스팀 합니다.

좋은 컨텐츠를 생산하는 것도 중요하고 그걸 발굴하고 이끌어 주는 역할도 중요한 것 같아요. 동의합니다! 저도 되도록이면 가치 있지만 보상이 적은 글들을 (비록 아직 컨텐츠면에서 부족하더라도) 리스팀하는 걸로 도움드리려고 하고 있는데 (제 보팅은 그지라..) 도움이 되고 있는진 모르겠네요. 저도 좀 게을러서 ㅠㅠ 모든면에서 저를 포함 많은 분들을 이끌어 주시는 김리님의 노력에 감사드리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반성도 하고 갑니다 ㅠ (뜬금없이 반성문으로 끝나는..)

좋은글을 발굴하려는 노력을 꾸준히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부족한점이 많은 저는 좋은글을 적을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겠어요

스팀잇에서는 그 안에서 각자가 살아남는 방법? 이라는 게 존재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딱 일관되게 이 방법을 사용하면 스팀잇에서 생존할 수있다! 라는 그런 만병통치약같은 것은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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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있습니다. 앞으로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생존법을 갈구하지 않고도, 제각각 자유롭게 활동하고 보상 받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그 날을 위해, 저부터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스팀잇의 시스템적인 한계도 없지는 않지만 그런것들은 요즘 같이 진화가 빠른 시대엔 모두 넘을수 있는 한계들 인것 같고요,,
저는 스팀잇의 좋은 점을 하나 얘기해 볼게요.
많은 분들이 이곳에 글을 올리는걸 좀 주저하게 된다고,, 왜냐면 밑에 적어주신 분 말마따나 정보, 재미, 감동 등등 이런것에 해당이 안될까봐...
그렇지만, 세상에 자신한테 흥미가 되는 부분이 단 하나도 없는 인간은 단 한명도 본적이 없다는 걸 생각해 보면, 모든 사람들에겐 한가지씩 독특한 분야는 다 있다고 생각해요. 스팀잇을 통해 그 분야를 발굴해 나간다는 취지를 가져보면 어떨까 해요. 이 곳에서 보팅을 많이 받고 적게 받는다의 개념에서 탈피해 자신의 흥미/취미가 어떤 식으로 사람들에게 어필이 되고 그 사람들의 흥미를 자아내는지,,, 바로바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곳이 바로 여기잖아요. 댓글도 보팅도 없으면 다른 방법을 바로 모색해보게 되쟎아요.
이 곳이, 완성된 나를 표현해 내는 곳이 아니라, 나를 완성해 가는 하나의 수단으로 이용되어지는 것도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해주는 글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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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성공을 위한 외길을 걷는건 현실에서 충분히 겪지 않았습니까. 여기서만은 다양하게, 자유롭게 활동했으면 좋겠습니다.

자체 창작에는 영 잼병이라 그간 찍어왔던 여행 사진으로 메인 글을 올리고 평소에는 가벼운 먹스팀을 올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중후한 글을 쓰실 수 있는 분들이 부럽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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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생각 없는 사람은 없지 않습니까. 하지만 그 생각은 나체 같은 것이라 남에게 함부로 보여주기가 쉽지 않죠. 그 나체를 기록하는게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스마트베어님도 익명의 공간에서라도, 감추고 계신 것들을 꺼내시다 보면 어느새 글쓰기에 푹 빠지실거에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kr 태그 정독 대단하세요~**

쓰신 글에 제가 해당되는 내용이 많아 찔리면서도 다행이라는 생각이드네요. 처음글은 스팀잇 가이드를 썼습니다. 아시겠지만 스팀잇이 여간 불친절 한 것이 아니라서요. 우티스님의 행동을 보곤 나도 나누어야겠다는 생각에 김리님께서 말씀하신 추첨이벤트도 해보았습니다. 그럼에도 목말랐는데, 그 와중 김리님 글들을 보게되었습니다.
김리님처럼 항상 진지한 글을 쓰는 것은 아니지만 스팀잇에서 내 생각으로 가치를 받아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비루한 능력이지만 가장 쉬운 일상의 주제를 기반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구요.
제 글이 보팅금액 가치만큼의 가치가 없다는 것을 알기에 매번 고민합니다. 어떤 글을 적을까하고요. 어떤 글은 김리님의 글과 비슷한 보팅액을 받은 적도 있습니다.(물론 김리님의 최소, 제 글 중 최대를 비교해야하지만요) 그 때 느끼는 복잡한 심정이란. 그래서 이번 글의 보팅액을 보며 흐뭇합니다. 스팀잇은 생각의 가치를 알아주고 지원하는구나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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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글이 평등을 다루었던 글보다 보상이 높은게 불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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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글은 저도 의문입니다. 좋은 주제에 잘 풀어나간 글이었는데 왜 보팅이 그랬을까요? 김리님이 생각하시는 특별한 원인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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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항상 그랬습니다. 제목이 너무 어려워 보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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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님의 담담한 답변에 미소짓고 갑니다.

몇일 동안 스팀을 하면서 고민 많이 했어요. 창작하고 작업하는 시간도 참 많이 걸리는데... 그 시간을 또 쪼개서 스팀에 써야하나... 하고요... 오늘 이 글을 읽고... 그래~~~ 난 고집불통 내길을 가련다... 다지고 갑니다~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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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길이 어떤 길인지는 모르겠지만, 나아가시는 그 길이 평탄하기를 바랍니다.

뉴비지만 왠지 제가생각하는 스팀에서의 글쓰는
목적에 부합되는 글인거같아 심히 공감이 되네요

공감이 되는 글입니다~
좀 찔리기도 하고.. ㅎㅎㅎ

같은 생각입니다. 브런치와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하다가 스팀잇을 접하고 넘어와봤는데, 아직 베타기간이라 그런지 큐레이션 기능이 좀 약한 것 같은 느낌입니다.

사실 더 큰 문제는 에디터와 가독성인데, 사진을 섞게 되는 경우에 글 쓰기도 쉽지 않고, 읽는 사람 입장에서도 가독성이 썩 좋아보이지는 않네요ㅠ 열심히 하다보면 개선 되겠죠.

제가 김리(맞나요?)님의 글을 늘 읽는 것은 아니지만, 그간 보았던 글 중에 가장 최고의 글이네요. 덧붙여 스팀잇에서 읽었던 글 중에서도 손꼽힌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문장 하나하나가 이렇게나 살아 숨쉴 수가 있었던 것이군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느끼는 것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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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다른 글들보다 특별히 좋았다니 아쉽습니다. 저는 다른 글들을 더 아끼는데요.

진정한 가치는특이케이스를 뺴고 꾸준함으로 신뢰를 쌓는것이 정도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들어온지 얼마 안된 뉴비지만 좋은 글이네요...

구경만 하다 오늘 처음 들어왔지만, 열기가 가라앉고 커뮤니티의 정체성이 정착하려면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좋은 글이네요 ^^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컨텐츠 생산자와 플랫폼 간의 관계에 대해 생각을 잘 정립해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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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뵙겠습니다. 이런 한심한 글 말고 재밌는 글들도 쓰고 있으니 많이 들려주시길 바랍니다.

' 글쓴이를 식별할 수 있는 글 '에서 흠칫했습니다. 나는 그런 글을 쓰고 있는가에 대한 반성을 하게됩니다.
아직 갈 길은 멀지만 갈 곳의 방향을 잡는 것은 분명 해야될 일이니까요.
좋은 글보고 갑니다~^^

전적으로 공감되는 글이네요.
가치있는 사람으로 인정받고 싶다는 생각만 해봤지
누군가를 가치있는 사람으로 만들어주려는 생각은 부족했음을 깨닫고 갑니다. 좋은글 감사하구요!! 팔로우 하고 또 들르겠습니다!

스티밋이 기존 SNS에서 보지 못했던 양질의 컨텐츠들이 많이 생산될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모두가 공감하고 유용한 포스트를 쓰기위해서 저도
더 분발해야겠습니다.. 모두들 화이팅!!

좋은 생각이십니다 :)

양이 늘어난 만큼 질적 성장이 없어서 아쉽긴 하네요. 이벤트 아니면 쉽게 글이 묻혀 버리는 현실도 그것을 반영하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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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적인 성장이 없는건 아닙니다. 분명 좋은 글도 많이 늘었습니다.

공감합니다. 어찌되었든 양질의 글을 쓰는데 우선순위인 것 같아요^^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오늘 시작한 사람인데 명심하겠습니다.

생각해 볼 만한 글이네요.

현실에서와 같이 창작자가 창작에 전념하지 못 하고 인맥을 쌓는 것에 시간을 쏟는 일은 없어야 한다.

  ·  3년 전

아직 시작한지 얼마 되지않은 뉴비로서 스팀잇에 대하여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 글이였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무작정 팔로워를 늘리라는 말만 듣고 그쪽으로만 시간을 쓰면서 이렇게 좋은 글들을 찾거나 많은 노력이 들어간 글에 업보팅 하는 시간은 적었던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팔로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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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을 만든 취지와 서로가 노력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정말 좋은 글이네요. 달러를 사랑하는 신입뉴비 인사남깁니다.

창작자가 창작에 전념하지 못 하고 인맥을 쌓는 것에 시간을 쏟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생각에 공감합니다. 창작이라 거창하게 표현하기에 부족한 포스팅을 하지만 보팅 수가 10도 되지 않은 제 글과 팔로워 수를 늘려야 한다는 뉴비들을 위한 안내글을 보면서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글보다는 인맥을 넓히는 것이 먼저여야 하나 하는 고민을 하고 있던 차였습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자기 글을 쓰다 보면 조금씩 팔로워 수가 늘긴 하더라구요~
홈런성 글이 없다면 느는 속도가 느려서 답답하긴 하지만요.

이목을 집중시키기 위한 포스트가 저한테도 보여지기는
하더군요..

당장은 주목받을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좋다고 말하기 그렇고 나쁘다고 말하기도
그렇네요...

어찌되었든지 간에
나를 어떻게 든지 다른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각인시키기 위해서 행하는 행위인 만큼 말이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남용되어지면
어찌 될지는....

잘 보고 갑니다.

P.S

진지한 글만 읽고 일상적인 글을 무시하지는 않는다.

눈팅하고 가입 얼마 안할 때
접했다면 어쩌면 님에 대한 선입견이
훨씬 더 빨리 줄었을 텐데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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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를 무서워하셨었나요 ㅎㅎ 요즘은 그래도 귀여운 별명이 생겨서 조금씩 오해가 걷히는 것 같습니다.

경험이 많지 않지만 제가 어떤 글이 올라오는지 살펴보면서 들었던 생각과 매우 비슷해서 공감이 많이 되는 글입니다. 이 글은 정말 잘 읽었습니다^^

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저 역시도 스팀잇을 그리 소개 받았습니다 지금처럼 자신의 글을 열심히 진솔하게 쓰면 되는 거라고요 처음이라 그런지 약간의 소외감도 느꼈습니다 무리지어 있는 몇 몇 그룹이 티가 나기도 했고요 그렇지만 저 제 소신을 꺾을 생각은 없습니다 제 글을 보고 싶어하는 분들이 생길 거라고 믿는 까닭입니다

제가 스팀잇에서 본 글 중에 가장 공감가는 글입니다.
스팀잇 시작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저도 느꼈던 부분이기도 하고 자괴감도 들었었죠. kmlee님 글 보고 마음을 다시 잡아봅니다. 감사해요~

kr 태그의 글을 모두 읽어보셨다는데서 할 말을 잃었습니다..... 항상 수고가 많으시며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킴밀님. 앞으로도 가입자수가 쭈욱 늘텐데 묻히는 글을 발굴하시고자 하는 열정 응원하겠습니다.

늦은시간 글을 작성하셨군요!! 킴리님 ㅠ.ㅠ
말씀하신대로 손끝을 활용한 좋은글 발굴을 해야하는데 말이에요. 식상하지만 나 하나쯤이야가 아닌 나 하나부터라도가 되어야 겠지요. kr 최신글을 다 읽는건 절대 아무나 할수있는 일이 아닌데....그많은글들을 다 읽으시다니 ㅜㅜ 진짜 고생하셨습니다. 오늘은 눈을 좀 쉬게해주세요. 눈동자가 많이 피로하실듯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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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6시간을 자서 오늘은 쌩쌩해요. 며칠만에 제대로 잤더니 기분이 좋네요. 쌩쌩한만큼 문장력이 후져진거 같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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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력이 후져져서 좋은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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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편하게 읽을 수 있어 좋은 1인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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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1인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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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김리님 삐져서 잠 못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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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설마..(소심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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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뭐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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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번도 스프링필드님을 라이벌로 생각한 적 없었는데...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는거죠? 잘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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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야님 스프링님 커밍아웃을 ㅋㅋㅋㅋ

우연히 포스팅을 보다가 좋은 퀄리티의 포스팅을 보면 그렇게 기분 좋을수가 없더라구요 원석을 발견한 것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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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정말 즐거운 경험이죠.

너무 잘읽었습니다- 공감하고 감사합니다!
풀봇과 리스팀합니다!

생각에 가치를 부여한다는 단어가 참 멋있는거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더 넓은 곳으로 가고 싶어도...영어가...^^
수고하세요~~

너무너무 공감합니다!!! 이렇게 공감되는 글을 왜 이제서야 발견했는지...
일단 저부터도 진정 '가치'가 있는 포스팅을 해야겠다고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이벤트를 위한 이벤트, 단순히 팔로워 숫자를 늘리겠다는 경쟁적인 이벤트에 대한 경각심을 갖자는 글은 여러 스티미언들께서 동시다발적으로 올려주고 계시네요.
우리 kr커뮤니티가 아직 미숙한 면도 있지만, 또 자정능력도 있다는 반증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팔로우하고 갈게요!

약이 되는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팀잇의 철학자 김리님의 글을 읽다보면 어려운 글도 많지만 그보다 생각할 거리가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글의 퀄리티와 들이는 시간, 그리고 정당하게 평가되는 보상 (인맥 등의 옆길로 빠지기도 하지만요)의 경계를 정하는게 저에겐 너무 어렵군요.. 그래도 피드에 넘치는 글 중에서 내 취향에 맞는 글을 골라 읽고 그중에서 심금을 울리는 혹은 흥미를 끄는 좋은 글을 발견하고 심사숙고해 보팅을 누르는 일련의 행동이 다른 커뮤니티에서 본 적 없던 고유현상인 것 같아요. 저도 적응 중이긴 하지만 그 매력에 빠져 요즘은 일어나자마자 스팀잇을 확인한답니다. ㅎㅎ 생각에 가치를 부여하는 커뮤니티.. 그 성장에 작은 힘이나마 열심히 보태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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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제 글이 어려워 보여도 최대한 쉽게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ㅜㅜ 굳이 기계적으로 글에 정량의 가치를 메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말씀처럼 마음 가는대로 하면 되겠죠. 다만 강제로 마음을 잡아 끄는 글(보팅을 통해 추가적인 보상을 얻을 수 있는)들은 조금 지양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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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해요!! ㅎㅎ 앞으로도 자주 보러 오겠습니다 :)

정말 공감가는 말씀 이네요.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됐지만
저 스스로 만드는 콘텐츠나 다른 분들의 콘텐츠를
어떻게 바라보는게 좋을지 다시금 생각하게 되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

생각에 가치를 부영하는 커뮤니티는 우리의 손끝에서 시작된다. 근래 들었던 문구 중에 가장 좋네요 :) 좋은 글 고맙습니다!

  ·  3년 전

제가 15일동안 경험한 스팀잇은

  1. 창작자에게 수익이 가지 않는다.
  2. 인맥이 좋으면 아무거나 올려도 수익이 난다.
  3. 배신감 느껴서 떠난다.

분명 홍보는 창작자에게 수익이 간다고 했는데
와서 보니 인맥 좋은 사람에게 수익이 가더군요.
그래서 창작하려고 왔다가 인맥만 만들고 있습니다.
뉴비가 보기엔 여긴 또하나의 SNS일 뿐 창작자에게 수익을 주는 플랫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추가)
뉴비들이 이벤트에 관심가질 수밖에 없는 건 대역폭이 가장 큰 원인 같습니다.

상당히 고개를 끄덕이게되는 글을 쓰신거 같아요. 이해하기도 쉬웠구요.ㅎㅎ. 요즘 이런 주제의 글은 한번씩 꼭 읽고 가거든요. 내가 생각하는 스팀잇에 대한 어떤 편견이나 무지를 알게 해주는 여러 의견을 들을수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팔로우이벤트등등을 많이 하는걸 저도 느꼈는데요. 순수한 감사이벤트이기도 하지만 그에따른 보상과 팔로우수 늘리기 일환인 경우도 있겠죠. 전 팔로워가 많지않아 이벤트를 열거나 하지않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팔로워중 항상 소통하는 이웃은 얼마나 될까. 그런 면을 따지니 화면에서 보이는 팔로워수는 진정한 숫자가 아니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생각에 가치를 부여하는 커뮤니티는 우리의 손끝에서 시작된다."

너무 좋은 문장이라 옮겼습니다..

몇가지 SNS를 거쳐 여기에 왔는데 다른 점이 많아요.
최고 정점의 기술이 기반인 곳이라 사회변화와 가상화폐등의 차가운 이야기만 있을 줄 알았는데
그 기저에 따뜻함이 흐르고 있어 며칠째 폐인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를 정이 있는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는 고래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좋은 글(재주는 없지만 열심히)를 쓰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생각에 가치를 부여하는 것^^ 멋집니다. 창작활동 어렵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공감합니다.
스팀잇을 통해 많은 정보를 알게되고 양질의 컨텐츠를 접한후에 몇일전 가입을 했는데.. 요즘 보면 ..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아직 글을 하나도 안써본 뉴비가 할말은 아닌거 같긴합니다 ㅜㅜ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생각세 가치를 부여한 글도 써볼까합니다^^!
나중에 놀러한번 오세요ㅎ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마지막 문구가 가장 마음에 와닿습니다. 우리의 손끝에 생각에 가치를 부여하는 커뮤니티가 달렸다는 말이요^^

"생각에 가치를 부여하는 커뮤니티는 우리의 손끝에서 시작된다."

@kmlee 님, 오늘 글은 전문을 캡쳐해서 사진으로 저장했습니다. 틈 날 때 항상 자주 읽으려고, 크게 깨달았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