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추천] 와일드 /여행을 좋아하는 당신에게

5년 전

안녕하세요 영화를 사랑하는 @leebyungdae21 입니다.

급 추천드릴 영화가 있어서 앞을을 쓰다가 접고 또 추천합니다.

앞에서 추천한 영화도 엄청 짱짱 입니다.

급 생각난 영화는 바로 와일드 입니다.

wild.png

한 여성이 PCT (태평양종주:멕시코~ 캐나다까지 트레킹) 하는 이야기 입니다.

이 영화를 급 추천하게 된 이유는

내일 제가 좋아하는 분의 강연을 들으러 가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분입니다.

79만원으로 시작해서 세계 일주 하신분입니다.


여러분 여행 좋아하시나요??

저는 여행을 가기위해 대학에 진학했습니다.

부모님께 대학을 다니지 않겠다고 하니까 , 일본여행 보내준다고 해서 들어갔습니다.ㅋㅋㅋ 참어이없죠? ㅋ

여행 보다 군대를 먼저가서 , 군대 전역후에 여행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

처음에는 일본 (도쿄) 에 갔는데 누나와 사촌들이랑 같이간거여서 너무 재미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다음해 여름에 코타키나발루(말레이시아) 2주 , 그해 겨울에 또다시 2주를 다녀왔습니다.

그다음에 여자친구에게 차이고서 휴학하고 , 매일 술을 퍼먹다가 , 방콕으로 떠났습니다.

방콕 호텔에서 술을 마시고 오글 토글 카톡을 보낸 기억이 나네요 '이렇게 좋은곳에 오니까 너랑 같이오고싶다'

이불킥 감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그 다음에 히말라야를 오르고 싶어서 , 알바를 하며 돈을 모으다가 , 돈이 부족해서

유럽을 한달간 돌았습니다. 그리도 겨울 유럽을보니 여름 유럽도 보고싶어서 한달 유럽을 또 갔습니다.

처음은 시계방향으로 6시까지 , 두번째는 반시계 방향으로 6시까지 .

다음해에는 베트남 2주 ....너무 환상적이였죠 ..

올해에는 치앙마이 2주 , 그리고 다음달에 다시 치앙마이에 갑니다.

뭐 그냥 돌아댕기는거 좋아합니다.


이쯤 돌아다니니까 세계 일주를 해보고싶어지곤 합니다.

하지만 다녀와서의 불확실한 미래 , 그것을 할 돈도 용기도 없습니다.

그래서 내일 대리만족이라도 하려고 강연을 보러갑니다.

아 ! 또 혹시 모르죠 .

인생을 한번뿐이니까 다녀오자!!!! 으자자자자!!! 하고 훌쩍 떠나버릴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무튼 여행 좋아하시는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TEEMKR.COM IS SPONSORED BY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