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ON KING

2개월 전

다양하고 최고의 공연과 문화생화를 할 수 있는 곳이 또한 런던이죠. 지난달 이곳을 오면서 공연이나 행사를 그래도 쾌적하게 볼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왜나하면 아직도 해외여행을 맘편하게 다닐 수 없기때문입니다.

아이들이 그래도 볼만한게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라이언킹을 골라보았습니다. 아이들이 이미 영화로 본 내용이라서 영어를 못알아들어도 괜찮을거 같아서요. 그래도 긴 공연시간과 영어로 대화를 하니까 좀 어려움은 있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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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할떄도 그리 좋은 자리도 아니고 중간정도 위치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2주전에 예매를 했는데 이정도니...
가격도 4인에 75만원정도 드라구요. 막상 공연장에 가보니.. 무슨 BTS 공연장인가 싶었습니다. 엄청난 인파에... 사진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꽉꽉 들어찼습니다. 코로나고 뭐고 ㄷㄷㄷ

입장할때 벡신접종증명서가 필요하긴 합니다만 뭐 우리나라처럼 QR코드 인증처럼 하고가지는 않습니다. 우리나라는 정말 통제잘되는 세계 유일의 나라입니다. 국민들이 너무 착... ㅋㅋ 영국에서 그랬으면 인권어쩌구 개인의 자유침해부터 해서 난리가 날듯합니다 ㅋ

암튼, 공연은 참 내용을 잘 모르고 봐도 웅장하고 멋있다는 늬낌이 듭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공연비가 아깝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거기 나오는 풀대가리 하나도 사람이 공연을 합니다 ㅋ 이거 참 21세기 최첨단의 세계적인 도시에서 수동의 끝판왕 공연이라니 ㅋㅋ

그리고 아이들 말고 할아버지 할머니등 성인들이 80%정도 되더군요.저는 왜 어린이들이 많이 업지? 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얘기를 들어보니 라이언킹은 성인들이 굉장히 좋아하는 스테디공연이라고 하네요. 좀 이해가 안되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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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스트리트 지하철역에 오랜만에 왔네요. 저는 이 역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2년전 처음으로 와서 이 부근에서 생활했던곳이라서 그런지 친근합니다. 매번 가도 기분이 좋은 그런 장소입니다. 비가 추적추적 오는 분위기 있는 지하철역... 서울로 치면 왕십리역이나 청량리역...정도 느낌인 곳입니다. 이 근처 한국식당가서 맛난 저녁을 먹었네요. 다음에는 이 식당을 한번 소개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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