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nice

2개월 전

흥미니 경기를 마지막으로 영국의 유랑(?)을 마치고 따뜻한 남쪽나라로 출발하였습니다. 베니스가 그렇게 따뜻하지는 않지만 이탈리아는 좀 아늑한 느낌이 느껴집니다.

오늘 하루가 길었는데... 예약했던 비행기를 체크인에 짐까지 부치고 들어가는데 줄이 너무 길고 사람이 많아서 게이트에 도착한 순간.... 비행기는 날아가버리더군요.. 무슨 영화도 아니고 ㅋㅋㅋ

뭐 조금은 예상했습니다. 이게 참.. 아이들과 다니다 보니 변수가 많이 생기고 짐도 많고 ㅋㅋ 어차피 이 유럽이라는 동네는 비행기가 자주 다녀서 3시간을 기다려서 다음 비행기를 탔네요.

이것저것 먹고 비행기를 타고 잠을 조금 자고 일어나니 도착...

귀찮기도 하고 짐도 많아서 택시가 부르는 호가에 그냥 OK를 하고 숙소까지 도착했습니다... 도착하니 여기시각으로 오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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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본섬에 있는 집들이 많이 낡아서 좀 걱정했는데 좋은 뷰에 바다 바로 옆이라서 내일부터 기대가 됩니다. 여기서 몇일있을지... 일단 자고 생각해봐야겠네요.

진짜 암호화폐 노마드로 살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요즘입니다. 일단 즐겨야죠 ㅋ
원래 있어도 돈을 잘 쓰지도 않고 뭐 가지고 싶은것도 별로 없고 해서 내가 돈을 얼마나 쓰는지 계산을 안한지 몇년됐는데...

이번에 런던에 있으면서 숙박과 쇼핑을 제외하고 1000만원정도 쓴거 같네요. 정말 살인적인 물가입니다 ㄷㄷㄷ
뭐 어디 그냥 앉아서 이거저거 먹으면 10만원은 FP 이더군요.ㅎㅎ 혼자도 아니고 또 4식구니깐 그렇고요.

그래도 뭐 자산과 코인이 열심히 스스로 일해줘서 이렇게 쓰는것보다 더 쌓이고 있으니 ㅋㅋㅋ
제가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는 수준의 패시브 인컴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네요.
언제 또 식을지 모르겠지만, 즐길 수 있고 수익줄때 감사하게 생각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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