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가게] #10. 그냥, 그래.

작년
in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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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그냥, 그래.


요즘은 그래.

자기 전엔 가슴이 답답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온 몸이 무겁고 그래.

창 밖의 빗소리는 슬프고
창 틈 사이로 들어오는 바람은 차갑고,
요즘은 그래.

문 밖은 밝은데 내 방은 어둡고,
그 안의 난
세상에서 가장 못 나 보이고 그래.

그냥, 그래.
그냥, 요즘은 그래.


From. @limito


연속된 실패는
자신의 하루를, 1년을, 평생을,
무겁게 짓누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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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스스로 가장 못나보이는 순간에도
나는 니 안에서 영롱하게 빛나는 꿈이 있다는 걸 알아
언젠가 그 꿈이 이루어 지는 날
연속되었던, 끝이 없을 것 같았던, 평생을 무겁게 짓누를 것 같았던 실패도
그저 한순간 내쉬었던 날숨처럼 날아가버릴거야
그러니까 그냥, 힘내!!

·
  ·  작년

감동이예요! ^^
지금의 모든 실패와 시련들이 파치아모님 말씀대로
'한순간 내쉬었던 날숨처럼' 날아가 버렸으면 좋겠네요 ^^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

꼭 그럴거에요~^^
아자아자 힘내세요!!

  ·  작년

저도 한 2년 동안 짓눌려서 살았던 것 같네요

그건 그렇고 제목 잘못 적으신 것 같은데 수정하세요~^^

·
  ·  작년

복사하고 잘못 붙여녛기를 했네요 ^^;;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ㅋㅋㅋ 왠지 저를 두고하는 시같아요..TT
뭘 하고있지만 뭐하고있는지도 모르겠고
일어나면 몸두 무겁고...ㅋㅋ
살이쪄서 그런가..!!ㅋㅋ

오늘 팔로우하고갑니다. ^^

·
  ·  작년

그러네요. ^^
저도 살이쪄서 몸이 무거운 걸수도 있겠어요!
팔로우 감사합니다~ 저도 팔로우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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