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4

7개월 전

아들에게 여친이 생긴듯 하여 물어봤으나 없다는 대답이다.

없다고 하면 없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자꾸만 생각이 꼬리를 문다.

정말 없는것일까?
혹시나 사귄다고 말하기에 뭔가 찜찜한 구석이 있는 아이랑 사귀는건 아닐까.

음....

자식을 키운다는건 끝이 없는 일이다.

자식걱정은 끝이 없다.

하지만, 걱정한다고 뭐가 달라질 것도 아니고, 할수 없다.

자기 인생 잘 알아서 살아주길 바랄뿐.

자기 인생이다.

나는 내 인생을 살자.그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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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중에 더 심하게 고민할것 같습니다. 우리딸이 왠 그지 깽깽이 같은놈 만나면 안되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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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아빠같은 사람 만날테니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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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다행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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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에~~~ 다행이라구요?
전 또 더큰 걱정일까 염려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이라니 다행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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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ㅠㅠ
자식걱정은 끝이 없군요.

뭐 자식걱정이야 끝이 없다지만... 알아서 잘 하겠지!! 그렇게 생각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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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러려고 노력중입니다.

혹시나 사귄다고 말하기에 뭔가 찜찜한 구석이 있는 아이랑 사귀는건 아닐까.

이건 아니고 아이 입장에서는 여친을 사귄다 하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계속 하실듯 하니 아직 결혼까지 생각한 상태는 아니기에 꼬리에 꼬리를 무는질문을 피하고자 있어도 없다라고 말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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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스펙 좋은 여친들은 다 말해줬는데,
말을 안해주니 오히려 걱정되네요.
ㅠㅠ 말 좀 해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