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사회

지난달

서로 비난 안 했으면 좋겠다.

그저 함께 할 때 내가 홀로가 아니고 함께란 사실에 기뻐하고 너의 슬픔을 위로하고 그래도 우리 힘내자고 격려했으면 좋겠다.

내가 바라는 건 그냥 이것 뿐인 것 같다.

이것을 위해서 사람들은 그리도 열심히 사는 걸까.

인정 받기 위해서. 친구를 만들기 위해서.

사랑 받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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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면서 느꼈던 첫번째는
"세상이 정글이었구나" 였습니다.
그런데 다시 살아가면서 느낀 두번째는
"아, 그래도 세상이 살만한 공간이구나" 였습니다.
이 두가지의 감정들이 계속 왔다갔다...
그러다 깨달았죠.
"사람은 누구나 다 비슷비슷, 거기서 거기구나..."

아주 자세히 분석하면 모두 조금씩 다르겠지만
또, 완전 사이코패스는 제외하고나면
사람은 어느정도는 용인할수 있는 수준에서 만나는 듯 합니다.
먼저 내 맘을 너그러이 넓혀놓으면
타인 역시 좀 편안해하는 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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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어느정도는 용인할수 있는 수준에서 만나는 듯 합니다.
먼저 내 맘을 너그러이 넓혀놓으면
타인 역시 좀 편안해하는 법이죠>

와~~~~~ 구구절절이 다 너무 맞는 말씀이시라서 감탄했어요!!!!!! 특히 마지막 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