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창, 백 열여섯번째 이야기] 마음속 메아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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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 메이리

요즘은 마음이 복잡하고 생각이 많아 모든게 의욕 상실입니다.

할 말이 없는 것도 아닌데 말 하기가 싫어 집니다.

마음을 산마루에 걸쳐 놓고
쓸쓸하고 답답해서 소리 질러 보면
다시 돌아오는건 욕심을 내려 놓으라는 이미 다 듣고 알고 있는 메아리가 울려옵니다.

그래도 그 메아리를 다시금 마음에 깊이 또 새기며 그 마음을 가다듬어 봅니다.

지금의 내 삶이 기쁨보다는 찹찹한 마음이야 어쩔 수 없지만 이 또한 다 지나 갑니다.

나이가 들수록 어른 노릇, 부모 노릇, 직원노릇 생각 처럼 쉽지만은 않습니다.

세상은 뜻과 같지 아니하고
삶이란 마음 같지 아니합니다.

그냥 지나가는 세월에 묻혀버린
내 젊은 날의 꿈은 어디로 갔는지...

텅빈 마음으로 오늘도 가만히 울려오는 욕심을 내려 놓으라는 마음속 메아리 소리에 귀 기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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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인사 드려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기 조심하시고요.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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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덕분에 힘이 납니다 ㅋㅋ
좋은일과 웃는날이 되길바랄께요
감사합니다 ^^

마음 창문님, 오랜만이에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그런데 반가운만큼 글 내용은 밝지 않아서 조금 안타깝네요.
욕심을 내려놓는 게 정답이긴 해도, 쉽지는 않지요.
스트레스 빨리 훌훌 털어놓으시고, 마음의 평안을 되찾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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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않고 들러주심에 무한 감사를 느낌니다
고맙습니다 ^^

짱짱맨은 스티밋이 좋아요^^ 즐거운 스티밋 행복한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