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반생활살이, 디지털노마드 - 애나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4년 전

스팀잇을 대하는 자세 : 중독이 되면서 폐인 기질을 끌어올리면 좋다. RPG 게임을 해봤다면 스팀잇에 대해 미리 공부하는 것보다 직접 경험하며 돈을 벌면서 레벨업을 하는 것이 좋다. (단, 새로고침은 적당히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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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팀잇 초짜 애나입니다.

가입인사를 마무리했으니 오늘은 앞으로 집필할 주제에 대해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해요.

들어가기 전에 집필의 포부를 밝히자면,
스팀잇을 시작하고, 3월 개인 목표 2가지를 세웠어요.

  1. 페낭>발리로 이동하는 비행기표 8만원을 번다.
  2. 팔로우 200명을 모은다.

주변에 스팀잇으로 돈을 잘 벌고 계시는 분도 있어서 목표 금액을 좀 더 높여볼까도 했는데요. 중요한 것은 작더라도 저한테 필요한 돈을 모으고, 목표 금액을 성공시키면서 다음 단계로 넘아가는 것이에요. 최종 목표는 도시마다 머물 수 있을 정도의 수익을 버는 것이고, 성공한다면 앞으로 원하는 도시에서 반반생활살이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에요.

집필 주제 2가지

  1. 해외에서의 반반생활살이 여정 기록 (국내에서는 조카 돌보는 역할)
  2. 디지털 노마드 가이드 집필

1. 해외에서의 반반생활살이 여정 기록

저는 2016년부터 매년 6개월은 한국에서 6개월은 해외에서 생활살이를 하고 있습니다.

하고 싶었던 일은 마음껏 하고 있는데 이렇다 할 고정 수익은 없어요. 그러나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신념과 철학을 버리지 않는다면 분명 언젠가는 원하는 방식으로 돈을 벌면서 하고픈 걸 마음껏 할 수 있는 날이 올거라 믿고 있어요.

디지털 노마드는 제게 중요한 라이프 스타일 중의 하나입니다. 원하는 일을,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시간에 하고 싶었는데 그러한 삶이 디지털 노마드와 닮은 부분이 있었던거죠. 저의 시간은 개인 프로젝트와 팀 프로젝트를 실행하는데에 집중되어 있고 간혹 외주 일을 하고 있어요.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안을 받으면 함께하기도 하구요.

디지털 노마드가 꼭 여행을, 그것도 해외 여행을 고집할 필요는 없어요. 이 삶 역시도 다양한 스타일과 각자의 방법으로 살아가고 있는데요. 저는 원래 집순이라서 한국에 있을때는 거의 집에서 일을 했었어요. 그런데 한국에서 일을 하다보니 어느 순간 피로도도 올라가고 집중(업무의 우선순위와 같은)이 많이 떨어지더라구요.

'인간이 변화하려면 시간을 달리 쓰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사는 공간을 바꿔야 한다. - 오마에 겐이치'

일을 잘하고, 집중을 잘하고, 난 할 수 있을거야라는 의지를 가지고 있어도 저라는 인간이 외부의 환경을 이기기란 쉽지 않음을 깨달았어요. 해외를 고집한 이유는 여러가지 얻을 것이 더 많았어요.

소모적인 만남 차단, 복잡함을 벗어남(정신적 육체적), 오로지 나라는 인간에게만 집중할 수 있고 본질을 쳐다볼 시간이 많음, 살아가면서 무엇이 중요한지가 잘 보임, 여행은 그저 거들 뿐,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식과 경험치가 쌓이는 거죠. 익숙함을 벗어날때야말로 새로운 내가 보이고 도전도 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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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정 속에서 저는 매일 에버노트로 기록을 하고 있어요.

작년에는 브런치를 통해서 기록을 공개했는데 끝까지 기록하는데에는 실패했고, 이번에는 97일째 잘 이어오고 있습니다.

과정에서의 기록은 생각을 담아내기도 하지만 정말 ‘기록’에 가까워요.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에세이 형태로 기록이 되고 일기이기에 평어체로 쓰여요. 그리고 매일 그 날 일한 업무일지를 함께 기록하고 있어요. 어떨때는 자세히, 어떨때는 제목만 기록되어집니다.

정리해보면, 반반생활살이는 평어체로 일상과 업무를 기록하는 에세이 형식의 집필이에요.

어떤 분에게 이 글이 재미있을까요?

  • 페낭-발리 여정을 지켜보면서 한달살이 팁을 알고 싶다. (여행과 생활살이는 쪼~금 다름)
  • 일하면서 여행하는게 가능해? 어디 무슨 일하나 보자~ 조과장이 오늘은 무슨일을 했으려나~ (일일 업무일지를 볼 수 있음)
  • 나도 혼자서 일하기에 애나의 기록을 보면서 동기부여를 받고 싶다. (멋진건 없음)

2. 디지털 노마드 가이드 집필

디지털 노마드 가이드를 작년부터 쓴다~ 쓴다~ 하면서도 쓰질 못했거든요. 사실 가이드라기보다는 잡팁(?)에 더 가까울 것 같아요. 4년째 이 생활을 하고 있는데 그 과정에서 얻게 되는 생각, 한달동안 장기로 도시에 머물때의 정보와 같은 일상적인 정보들을 써나갈 예정이에요.

처음이기에 어려운 것들이 있는데 이상적인 것보다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될 것 같아요.

아직 구체적으로 인덱스가 나오질 않았지만 순서에 관계없이 생각났다 싶은 가이드를 집필할 예정입니다.

어떤 분에게 이 글이 재미있을까요?

  • 디지털 노마드를 할 수 있을까에 대한 만역한 생각만 있다.
  • 노마드씨 내부 리모트 워크 프로세스가 궁금하다.
  • 해외 한달살기 정보를 얻고 싶다. (일하면서 여행을 하고 싶음, 여행이 먼저가 아님)


이 외에도 실행하고 있는 프로젝트, UI/UX 디자인 강의, 재미있는 이벤트(?)와 같은 내용으로 스팀잇에서 활동을 해보려고 합니다.

취미로 그림을 그린다는 이야기를 했었나요? 그래서 어제 스팀잇을 보면서 스케치 그려주는 이벤트를 할까 했었는데요. 어떻게 진행을 해야할지 몰라 우선은 뒤로 미뤘어요~ 혹 아이디어 있으신분은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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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을 한다는 것은 정말로 중요하면서도 소중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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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기록이 참 원초적인것 같으면서도 꾸준히 하기 힘든 작업중의 하나인것 같아요. 함께 기록 열심히 해 보아요 ㅎㅎ

일년에 6개월, 6개월씩 오고가는 것도 만만치 않을 것 같아요! 물론 새로운 세계를 만나는 설렘은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겠지만요:) 앞으로 이야기 기대가 됩니다!! 스케치는 어떻게 그려주시는 건가요? 마지막에 이벤트 내용도 흥미로워요ㅋㅋㅋ전 아마... 폭풍먹방하는 캐릭터로 지원하게 될 것 같네요ㅋㅋㅋㅋ하게 되면 꼭 참가할게요! 두근두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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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오고가는 것도 만만치 않은데다 공항에서 사건 생길때도 많아요 ㅜㅜ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기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닼ㅋㅋㅋ 프로필용으로 그릴려고 하는데 어떻게 이벤트를 진행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스팀잇을 둘러보고 좀 더 연구를 해보겠사옵니다. 스케치 참고용 링크에요 ㅎㅎ 요런 스타일로~ https://www.instagram.com/nomadc.a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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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어제 인스타 들어가서 봤어요!무심한듯 살아있는 표정연기가 현실감 돋던데요?!😍😍내일도 미리 기대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

사람사는 이야기 중에 해외에서 생활하시는분들 소식도 재밌고 궁금하고 그렇습니다. 많은 동기부여가 될거라 생각하구요 자주 놀러와서 구경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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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가 될 거라 해주시니 얼른 올려보고 싶네요. 한국에는 6월이나 7월쯤 들어가는데 그 전까지 열심히 기록해서 공유할게요 :)

누추한 제가 귀한 포스팅에 등장하네요.. 신기 신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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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추하다니요!!!! 실명쓸까하다가 혹시 몰라 바꿨어요 ㅎㅎㅎㅎ

애나님 활동이 기대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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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활동 열심히 해서 퍼트리겠습니다!!!

기획만 봐도 설레는 이야기네요.
앞으로의 포스팅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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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렌다는 문장에 제 마음이 더 설레요~!
꾸준히 올릴테니 자주 놀러와주세오 :)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하시는 안나님이 진정한 멋쟁이죠~!!
저라면 좋아하는 일에 페이가 안따라온다면 진작에 포기 했을거에요....ㅎㅎ 응원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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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가끔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이 있지만 그럴때마 처음 결심을 다시 떠올리곤 해요. 응원받고 열심히~ 하고픈것들 도전해보겠습니다!!

짱짱맨 태그 사용에 감사드립니다^^
존버앤캘리 이번편은 왠지 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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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추천받아서 사용하게되었는데 이렇게 댓글까징 ^^ 추천해준 글도 잘 읽어볼게요!!

저도 애나님 보면서 저만의 생활을 찾아보도록 해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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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그렇다면 열심히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우와... 디지털노마드셨군요!
제 꿈, 제 우상! ㅎㅎ
그러고보니 아이디도 nomadcanna!
자주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좋은 글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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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노마드 아이디 발견하셨네요!!
글 꾸준히 올릴 예정이니 자주 놀러와주세요
에세이 형식이지만 간혹 묶어서 가이드도 올릴 예정이에요~!

애나님 덕에 '디지털 노마드'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직장생활만 하고 세상을 등한시하고 퇴근후에는 휴식에만 전념(개임)하다보니 정말 많이 바뀌었더라구요! 항상 포스팅이 기다려집니다! 언제나 또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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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속에서 무언가를 도전한다는것이 많이 힘들가는걸 저도 알기에 공감해요. 재미있는 글은 아니지만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응원받고 꾸준히 집필할게요 :) 다운님 덕에 저도 힘 얻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