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中무역 분쟁의 경제적 여파

4개월 전
in kr

美中무역 분쟁여파는 해외부품업체 경영 등에 혼란을 초래한다. 한편 현재 진행중인 美中무역 분쟁이 심화되어 장기화될 경우 공장이전이 큰 줄기를 이루게 되고 이는 다시 Global공장으로서 중국의 위상(位相)을 약화시킬 가능성이 존재한다. 양국의 무역마찰 여파와 관련된 내용을 간략히 살펴본다.

  • 경영전략의 어려움

경제대국으로서의 중국은 한국, 대만, 일본 등으로부터 스마트폰 부품공급이 이루어지면 최종재화를 조립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에 미국과 중국(G2)의 무역관련 분쟁으로 관련 주변국가의 해외업체 경영전략상의 어려움이 커질 전망이다. IMF에 의하면 한국과 대만의 스마트폰 중간재 공급의 80% 이상을 중국이 차지하며 중국에서 완성된 스마트폰의 최대 수출대상은 미국이다.

  • 국제적인 분업체계

前記한 바와 같이 미국은 스마트폰 설계를 담당하고 부품은 한국과 일본 그리고 조립은 중국이라는 국제적인 분업체계가 형성되어 있는 게 현실적인 상황이다. 中상무부에 의하면 대당 650달러(76만원) 상당의 애플 아이 폰을 1대 판

매하는 경우에 中이익은 8.5달러(1만원)에 불과하다. 이익의 대부분은 상류부문의 설계와 하류부문의 판매를 담당하는 애플이 차지한다. 부가가치가 높은 부품을 공급하는 한국과 일본의 부품업체도 일정수익을 얻는 구도이다.

  • 제품가격 전가여부

前記한 내용에 기초할 경우 스마트폰에 부과하는 25% 의 높은 관세율은 중국보다 애플이나 관련 부품업체에 주는 영향이 더 크다. 이에 고율의 관세부과에 따라 애플은 제품가격 전가(轉嫁)여부를 선택할 필요가 존재한다. 즉 높은 이익을 기초로 비용 상승분을 흡수할 것인지 또는 매출감소를 감내(堪耐)하고 최저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제시할 것인지 판단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한다.

  • 생산기지 이전추진

매출의 감소

일본의 전자부품업계는 스마트폰 이익에 의존하는 정도가 높은 기업이 다수이다. 예를 들어 닛토덴코는 애플이나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광학필름을 공급한다. 고율 관세부과로 스마트 폰의 對美수출이 위축(萎縮)될 경우 관련 매출의 감소는 불가피한 측면이 존재한다. 그리고 美中관세부과가 미치는 여파는 저비용으로 생산이 가능한 일본의 완구와 의류부문 등에도 마찬가지이다.

캄보디아 등

부연(敷衍)하면 일본 스와니는 스키용 장갑을 중국에서 생산하여 미국에 수출하는 구조이다. 미국과 중국, 양국의 관세율 인상 발표이후 어려움에 처한 관련 업체는 생산기지 이전이 비교적 용이한 캄보디아와 인도네시아 등으로 빠져나간다. 한편 1990년대부터 중국에서 생산망을 구축(構築)한 대만기업은 중국內 생산기지를 여타국으로 이전하는 긴급대책을 마련한다. 하지만 공장이전 비용부담을 둘러싼 협상이 난항(難航)을 거듭하고 있는 실정이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TEEMKR.COM IS SPONSORED BY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