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20원대 중반에서 열심히 힘을 응축한 모스토큰이 폭등을 했네요.
시가총액도 작고 끼가 있는 토큰인 것은 알고 있었는데
이 좋은 상승장에서 눈치(?)만 보고 있더니 결국 쏘고야 마네요.
모스랜드는 가상의 부동산(건물)을 매매하는 형태이니만큼
마켓팅이 잘 이루어지면 많은 이용자를 끌어모을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저도 둘러보니까 서울에 있는 빌딩하나 매입하고 싶더라구요.ㅋㅋ)
국산 프로젝트 모스랜드(MOC)가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