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문학 노트 - 적폐세력

2년 전
in kr

적폐세력은 인문학의 부재 때문에 성장합니다.
뭔가 잘 아는 것 처럼 자신의 사고를 주장하고 살지만 인문학에 대한, 즉 역사나 사회 현상에 대해 알지 못하고 눈에 보이는 현실의 모습으로만 판단하고 결정하고 주장합니다. 때문에 그 주장의 모순에 스스로 갇히게 됩니다.

여러 민족들의 국가가 불행한 국민의 삶을 만들게 된 원인들을 보면 인문학을 모르는 대부분의 대중이 잘못 선택한 지도자 때문인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가 여러 정말 힘들게 사는 여러 나라를 다니며 바라본 그들의 역사관은 한심 하다 할 정도로 관심이 없거나 맹목적이었습니다. 즉 아무 관심이 없을 뿐더러 알 수 있는 교육 조차 없다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여러 미주 지역 인디언 마을들을 방문해서 며칠씩 그들과 시간을 보내는 일이 많이 있었습니다.
풍요한 미국이나 캐나다 안에 살면서도 그들의 삶은 인도 빈민이나 남미 빈민의 삶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가난,마약, 놀음, 성적 문란...
아주 후진국에나 가서 볼 수 있는 어린아이들이 낳은 아이들을 안고 있는 모습도 자주 보게 됩니다.

제일문제는 당사자들이 그 문제를 깨고 나오려는 생각이 없다는 것입니다.

캐나다 위니펙의 한 섬 마을을 방문했을 때 배에서 그 마을 추장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주 신사적이고 부티가 줄줄 흐르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추장은 그 마을에 살지 않습니다.
전 가족이 도시에서 아주 잘 살아 간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인디언 마을은 정말 가난합니다.

학교 건물은 거의 폐교 직전의 모습을 하고 있었고 사람들은 아주 폐쇄적이었습니다. 놀라운 건 여전히 그 추장을 계속해서 뽑아 준다는 것입니다.

선거철에 갑자기 뭔가를 열심히 하기에 또 뽑아 준다는 것입니다.

어떤 인디언 마을은 그곳에 살고 싶을 정도로 깨끗하고 복지도 좋습니다. 오히려 캐나디언 아이들 보다 더 좋은 시설에서 더 좋은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어떤 추장이냐에 따라 주민들의 생각이 달라지고 삶의 추구가 달라집니다.

대한미국 역시 엄청난 부패와 적폐세력의 당당함은 국민의 무지에 있다고 봅니다.

잘 배운 대중 보다 생각 없는 대중의 무리의 힘을 그들은 이용합니다.

두 번의 큰 전쟁의 상처가 준 교훈을 멀리하고 잘 먹고 잘 살기 위한 미끼가 독재를 허용하고 감사하는 모순을 만들었습니다. 그 속에서 특별히 보호 받은 적폐는 국민을 종으로 부리기 시작했고, 니들은 기술이나 배워 먹고 살아야 하니까 인문 따위는 필요없다고 교육을 경쟁으로 바꾸어 버렸습니다.

결과는 성장속에 불합리와 비 인간화로 인한 개인주의, 극단적인 범죄 행위로 드러나게 됩니다.

사회적으로 존경을 받아야 하는 위치의 사람들이 더 비열하고 악한 것은 인문학 없이 경쟁적 교육을 통해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 제 개인 적인 인문학에 대한 견해를 계속 이곳에 메모 할 생각 입니다.

스팀잇은 좋은 매모장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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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여 보팅하였습니다.

좋은 메모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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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감사합니다.

사회적으로 존경을 받아야 하는 위치의 사람들이 더 비열하고 악한 것은 인문학 없이 경쟁적 교육을 통해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문구가 인상적이네요...
적폐세력이 잔존하는 한 쉽게 바뀌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작은 변화라도 할 수 있게 스스로, 더불어 계몽하려는 노력은 계속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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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늘 화이팅 하세요!

대박사건!!

공감합니다!!

좋은 메모장인데...검색 기능이 필요합니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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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팔로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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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는 이미 팔로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