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심전심 도미와 르캉님, 당분간 다이어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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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이 날씨가 좋을땐 '송이 날씨' 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ㅋㅋㅋㅋ 대문 그려주신 @leesongyi 이송이님 러뷰







이상하게 먹고 싶은 음식이 많은 날이 있습니다.
최근에 그런적이 없어서 무슨 호르몬의 장난인가. 날씨 탓인가 하며 하늘을 쳐다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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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를 만만하게 먹을 수 있는곳은 제가 좀 좋아하는 최우영 수산입니다.
술은 사들고 가는거라 자기가 원하는 술을 사가면 되고.. 모둠 시키면 마쓰까와 된 도미가 나옵니다.

유비끼나 마쓰까와냐 이야기가 많지만 유비끼는 샤브샤브 개념으로 보시면 되고 민어나 도미처럼 껍질을 끓는 물을 부어 표면을 일어나게 한 다음 찬물에 다시 식혀 탱탱하게 하는건 마쓰까와 입니다.

도미회는 오래 전 옛 남자친구가 화이트데이라며 방배동에서 도미회 사주었을때 처음 먹어 보고 비싸서 못 먹다가 최우영 수산을 가게 된 후로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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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바비님 글에 댓글로도 도미가 먹고 싶다 노래를 하고 있네요.
이심전심이라고 했으니.. 누가 도미를 먹자 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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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촌오빠가 연휴 시작인데 쏘오주나 한잔 먹으로 오래서 돌게장을 포장해서 놀러갔지요.
그랬더니 호비식탁 위에 도미회가... 참치랑 연어랑. 헉.
도미회는 한점 더 있었는데 제가 한점 먹고 찍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
맙소사.
사실 오빠는 도미회 보다는 참치를 더 좋아하는데 어쩐일로 도미를 사왔을까요.

감동.
전 우리 사촌오빠를 사랑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있게 먹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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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쏟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 있는 집이라 왠만한 사고는 사고로 안쳐줘서 다행입니다.
근데 애기 매트에.. 간장 스며들고 얼룩이..
미안하다 조카들아.
고모가 좀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젠 술을 좀 안먹어야지 했는데 @lekang 님께서 저를 위해 포트와인을 안따고 계시다고 하니...
르캉님을 만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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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에서 영등포 멀죠? 해놓고 종로에서 만남 ㅋㅋㅋㅋ
광장시장에서 1차로 모둠선어회 먹고...
2차로 순희네 갔는데... 아.. 순희네 예전보다 녹두맛이 덜하네요.
옆테이블 할아버지 혼자 오셨는데 45억 가지고 있답니다.
근데 제가 4000원짜리 막걸리 사드렸어요. ㅋㅋㅋ
스팀잇으로 따지면 제가 오치님께 택시비 하라고 돈 쥐어준 꼴이랄까요. ㅋㅋㅋ
가정의 달이잖아요. 연휴에 왁자지껄 한 곳에 혼자 술 드시는 할아버지가 꼭 미래의 저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아버지랑 같이 먹다 할아버지 먼저 가시고.
포트와인을 개봉하기 위해 길거리에 앉을 곳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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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타워가 보이는 곳에 앉아서 포트와인을 먹습니다.
와이고.. 엄청 달아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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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안주와 김부각...
친구 생일 선물로 만들던 김부각을 르캉님 주려고 갖고 나왔지요. ㅋㅋㅋ 어휴 또 만들어야 되네.. ㅋㅋㅋㅋㅋ
다음날 제 주머니엔 먹다 만 스트링치즈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트링 치즈 한입 먹고 방울토마토 씹으면 카프레제 샐러드 먹는 느낌이라며 르캉님이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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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날씨도 좋고 이 얼마나 아름다운 날이냐며.. 기분 좋게 마셨는데 급 취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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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사진은 왜 찍었는지 모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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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보아하니.. 둘이 참새를 봤나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오늘이 되었습니다.
어제 광장시장 나가서도 느꼈지만.. 살이 쪄서 너무 더워요.
여름에 숨이라도 붙어 있으려면 살을 좀 빼야겠다 싶어서 과감하게 3kg을 빼볼 생각입니다.
이미 찐 살이 많아서 3kg 안먹으면 빼겠다 싶은데.. 갑자기 안먹겠다 생각하니 먹고 싶은게 너무 많죠.
그래서 일단 19시 이후로 탄수화물을 안먹겠다고 했는데...
으아.. 22시에 퇴근하고 집에 오는데 뭔가 삶의 낙이 빠진 듯 합니다. 이렇게 재미없는 퇴근길은 처음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운동으로 빼기엔 지금 너무 과체중이라..(지난번에 의사쌤이 빠르게 걸으랬는데 아킬레스건염 걸림 ㅋㅋㅋㅋ)
식단 조절로 좀 빼고 움직여도 움직여야 될 것 같아요.
어제 먹던 도리토스 생각이 간절한 밤입니다.
빨리 내일이 오길..
여러분 내기 합시다..
제가 언제 3kg을 빼나.. ㅋㅋㅋㅋㅋ
맞추신 분께 뭐든 드리리다. 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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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반전은 와인 사진의 배경이 대낮이라는 것이네요! ㅎㄷㄷ 그리고 오치님께 택시비 드린 격이라니 ㅎㅎㅎ 비유가 너무 딱 맞는 듯ㅋ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 꼭 성공하시옵소서! 언제든 3킬로 빼면 축하의 의미로다가 3스팀 보내드릴터이니 ㅎ

살룬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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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거 100스팀 받으려고 100kg 빼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복 3교시째... 살짝 힘이 드네요. ㅋㅋㅋㅋ 역시 아이들 가르칠땐 에너지 소모가 많은거 같아요. ㅋㅋㅋㅋ 그래서 신사선생님께서 마르셨나. ㅋㅋㅋ

저도 한 달 안에 빼야 할 살이 많아요ㅠㅠ
세상 가장 친한 친구 결혼식인데
인생 최대 몸무게로 가게 생겼어요ㅠㅜㅠ
그런데..지금 부대찌개 먹고 싶어서 남편이 포장하러 갔...
햄이랑 소세지 많이 넣어오라고..ㅋㅋ
쓰면서 배가 요동치고 장난아니네요
두 그릇 먹고 내일부터 다이어트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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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 소세지 많이에 사리 추가하면 육수 부족. 육수 추가하면 싱거우니 양념장 추가. 양이 많아져서 국물 넉넉하게 밥도 두공기. ㅋㅋㅋㅋㅋㅋㅋ
전 인생 최고 몸무게에서 갱신을 3년째하고 있어요. 연애 안하니까 도통 뺄 생각을 안하다가 결국 땀 때문에 빼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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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것은 진리다!!
부대찌개는 바로 이 맛에 먹는 거 맞죠?! ㅎㅎ
유난님 다이어트 응원해요! 3키로..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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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이어트 하고 계십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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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에 밥먹었는데 배고파요ㅋㅋ

으아.. 회가 굉장히 맛있어 보입니다.. 배가 고픈것도 아닌데 왜인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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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고 세꼬시 뼈가 조금 억셌지만 초밥집의 모둠회는 다 맛있었어요. ㅋㅋㅋㅋ 회 좋아하시는 분들은 배불러도 회 좋아하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양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다이어트는 내일부터라는 명언이 있듯이
3킬로는 내년에 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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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ha 님은 내년 예상 ㅋㅋㅋㅋㅋㅋㅋ
내년에 빼면 sitha님 우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년 전

유난님 요즘도 잘 먹고 다니시는군요.
3kg 안빼셔도 됩니다.
때되면 다 빠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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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오늘은 편의점 김밥과 불닭볶음면을 먹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낮에만 탄수화물 먹을 수 있으니까 또 과식하게 되는.. ㅋㅋㅋㅋㅋ 때 되면 빠진다는 말.. 꼭 대학가면 살 빠진다는 말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냥하셔요.. ㅋㅋㅋㅋㅋ

와~나~대박ㅎㅎ 진짜 살룬님 덕에 엄청웃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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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별말 안해도 엄청 웃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하루 굶으면 3키로 빠질 듯 ^^
그나저나 벤치에서 와인이라니~ 정말 대단 ^^ 그리고 김부각을 또 보다니...ㅋㅋㅋ 살룬님은 역시 정이 넘치시는 분 !!
도미회는 저도 살아생전 딱 1번 신랑이 사줘서 먹어보고 구경도 못해봤네요~~ 살살 녹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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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굶어볼랬는데 2교시 마치고 3교시 들어가니 힘들어서 점심시간에 편의점에서 탄수화물 많이 먹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맛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필리핀 놀러가면 다들 다금바리 먹는대서 에드워드차님은 회 자주 드실꺼라 생각했는데.. 도미회를 딱 한번 드셨다니.. 비리지 않고 고소하고 맛이 무겁지 않아서 좋아요. 씹을수록 입에 기름이 녹아서 감칠맛이 더해지지요. ㅋㅋㅋㅋ 다른 기름진 생선보다 녹지는 않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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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끼다시 나오는 한국 횟집에서 다금바리밖에 없어서 질려요. 일식집에는 좀 다양하지만, 비싸고 초고추장도 없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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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국횟집... 다금바리만 팔다니. 돈 때문인가... 초장 포장해서 일식집 가야겠네요. 아님 일식집에서 포장 ㅋㅋ

ㅎㅎㅎㅎ 길에서, 그것도 한낮에 술이라니! ㅎㅎㅎㅎ
한 달 안에 감량 성공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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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님 예상 한달!!!! 한달 넘기는 일은 없도록 해볼께요. 작심삼일이니 삼일안에 빼지 않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믓지다. 길에서 와인! 낭만적이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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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안잡혀갔어. ㅋㅋㅋ 오히려 공원에서 술 마시면 잡혀갈 듯 함. 요즘 공원은 엄격하니까. ㅋㅋㅋㅋㅋ

와인 먹기 좋은 날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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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오늘도 그런 날씨네요. 당분간 이런날씨만 이어지길. 꽃가루는 많이 날려서 알러지 있는 사람에겐 힘들 것 같아요. 우리 쭌쭌이는 어린이날 잘 보냈겠죠? 쭌쭌이 소식 보러 가야겠어요. ㅋ

아 르캉!!! 나도 데려가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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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오셨으면 참새랑 사진 찍어드렸을텐데 아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많이 먹는거 아닌둥!
살 찌는 거 아닌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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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제 정신을 좀 차립니다. ㅋㅋㅋㅋ
먹기는 잘 먹은거 같아요. ㅋㅋㅋㅋ 이제 빼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

크어 도미도미도미도미... 맛있겠다...쩝.
우리나라는 참 좋은 나라에요. 다른 나라가면 밖에서 저렇게 술마시면 잡아가기도 하는데.ㅋㅋ 그것도 대낮에.ㅎ
다이어트 성공하시면 저 도미를 사드리리다. 꼭 성공하시옵소서.
시작 체중을 안 밝히셨으니 검증은 할 수 없겠지만 유난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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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미동님. 이번엔 제가 살 차례입니다. 새치기 하시면 안되요. ㅋㅋㅋㅋㅋ
제가 도미 사드립니다. 아직까지 거리에 드시는 할아버지들 옆에서 마시면 안잡아가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동방예의지국 ㅋㅋㅋㅋㅋㅋ
택배 왔대서 부랴부랴 집에 왔는데 다시 헬스장으로... 아.. 수업많이 한 날은 역시나 발걸음이 무겁네요.
나이 드니까 좀 달라요. ㅋㅋㅋㅋㅋㅋㅋ

본래 다이어트 해야지!! 하면 평소보다 식욕이 더 돋고 먹고 싶은게 많아져요...ㅠㅜ 저도 빼야하는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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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제가 특히나 청개구리 같아서 하지 말라고 하면 하고 싶어 미치다가 폭발하는.. ㅋㅋㅋㅋ 그래서 적당히 3kg으로 잡고 19시 이후라는 단서를 붙였는데도 오랜만에 마음 먹기 힘드네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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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저도 살빼야지 하면서 실천이 쉽지가 않아요;ㅠ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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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서 잠을 못잤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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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공복에 잠 자기가 쉽지 않죠!!

송이날씨가 계속되길 바랍니다 ㅋㅋㅋㅋㅋㅋ 도미에 간장에 매트얼룩에 포트와인에 참새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난님의 의식의 흐름속으로 빠져들어봅니다. 유난x르캉이라니 함께하고싶은 조합이군요 ! ㅋㅋㅋ (맨날 입만 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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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송이날씨!!!! ㅋㅋㅋㅋㅋ 저도 사진 가만히 들여다보니 참새가 보이더군요. 씨마이너스님의 작품도 꽃만 있는 줄 알았는데 노루궁댕이가 보여요. 역시 자세히 보아야 예쁘군요. ㅋㅋ
그래서 언제 와용? 바비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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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을 잡아서 알려주시면 제가 가도록 하려합니다 ㅋㅋㅋㅋㅋ 송이님과 함께 다함께 날을 잡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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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 목요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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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난님의 이 빠른 추진력에 감탄합니다. 하지만 저에게 8개월아이가 있고 ㅠㅠ 제가 외출을 하려면 아이를 맡아줄 사람을 찾아야합니다.... (구구절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꼭 만나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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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의 언젠가는을 들으며 바비동생을 기다릴께요.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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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처음 만나는 것이겠지만 꼭 만났던 사람처럼 만나길 ㅋㅋ.. 수줍어하기 없음.. 저한테 하는 말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오치님께 택시비하라고 돈 쥐어준 꼴이라는 대목에서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난님의 센스란...☆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촌오빠께서 도미회도 사주시고 르캉님과 날 좋은 날 와인을 드시다니 기분 정말 좋으셨겠어요 +_+ 찍어놓고 생각 안나시는 사진들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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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올리면서도 몰랐는데.. 밑에서 두번째 사진에도 참새가 있네요. ㅋㅋㅋㅋㅋㅋ 평소에 참새 못 본 알라스카 관광객처럼 말이지요.
송이님과도 즐거운 시간 가질 수 있길 기다리며.
송이님 이름만 떠올려도 즐겁습니다.
붐치기 붐치기 차차차!

앗! 나도 3킬로 뺄래욧!!! ㅎㅎㅎㅎㅎ 저 많은 회중에 도미회는 어느것인지도 모르고 ㅠㅠ 르캉님의 백옥같은 피부사진도 없고 ㅠㅠ 이쁜 유난님 얼굴도 안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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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시작입니까? ㅋㅋㅋ 도미회는 우측 하단에 하트모양의 생선껍질이 붙어있는게 도미회라지요.
에빵님 스팀잇 영 잘못하신거 같은데.. 백옥과 이쁜이란 단어와 어울리지 않는 사람들의 만남이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물론 르캉님은 젊어서 아름답지만요. ㅋㅋㅋ

치즈 한입 먹고 방울토마토 씹으면 카프레제 샐러드 먹는 느낌

이거 그럴듯하네요. 근데 뭔가 시간대가 좀 이상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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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의 이야기에요. 하루에 다 저렇게 먹지 않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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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쩐지..ㅋㅋ 그런데..길거리에서 저렇게 마시는 포트와인 맛은 어떤지 궁금합니다..한번 해보고 싶기는한데..제가 그러면 사람들이 노숙자인줄 알듯ㅋㅋ

ㅋㅋㅋ 재밌어요 역시
대낮에 길에서 술을 그것도 와인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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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담긴 테이크아웃 잔에다가 마시면 아마 사람들이 술일지 모를꺼라고 주정뱅이들은 착각을 하지요. ㅋㅋㅋㅋㅋㅋ

탄수화물만 안먹어도 운동안하고 1주일에 1킬로는 뺄 수 있어요. 흠... 3킬로만 빼면 되면 뚱보 아니네요 뭐... 그냥 쭈욱 즐기셈. 다 읽고 보고 나니 술이 취한다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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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누가 3킬로만 빼면 된다고 하였나요. ㅋㅋㅋㅋㅋㅋ 3킬로는 운동 말고 안먹고 빼야 발목에 무리가 안간다는 이야기였어요. 앞으로 15키로 이상 빼야 3년전의 몸으로 돌아갑니다. ㅋㅋㅋㅋ 탄수화물을 아예 안먹으면 화장실 갈때 너무 힘들어요. ㅠㅜ

유난님의 음주사진전에 가보고 싶어요 :)
추리하는 재미가 있네요.
윗사진에서 새를 발견하고는 엄청 뿌듯해 했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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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글 올리고 나서 새를 찾았어요. 첫번째 사진에도 참새가 있었다니... ㅋㅋㅋㅋㅋㅋ
저희집에 오시면 음주사진전 방탈출 게임을 할 수 있어요. 대신 탈출 못하면 평생 맛없는 술을 마셔야합니다. ㅋㅋㅋㅋ

뭔가 의식의 흐름같으면서도 너무 재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찍었는지 모를 사진에 눈이 가는건 왜일까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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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찍었는지 모를 사진 둘 다 참새가 있어요. 첫 사진에선 참새를 못찾았는데 오래 보니 보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 참새보면 안부도 묻지 않는데 술 마시고 참새 사진을 찍다니..
변덕스런 인간이에요. ㅋㅋㅋㅋ

간장쏟은 발이 살룬님 발인줄 알았다는..ㅋㅋ 발이 넘나 작으신데? 속으로 한참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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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발 맞아요. 어떻게든 발을 찍어보려고 술을 먹고 간장 쏟은 사람이 카메라에 발을 구겨 넣은 포즈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자인 코이님 오랜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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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ㅎㅎㅎㅎ 그런거에요? 조카 발인줄..

스트링 치즈 한입 먹고 방울토마토 씹으면 카프레제 샐러드 먹는 느낌

ㅋㅋㅋㅋ 천재! 유난님이랑 경쟁해야겠어요. 3kg 누가 빨리 뺄 것인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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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올 도전장 접수!! 저 담주 목요일까지 뺄껀데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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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체중계 올라가보니 더 빼기 힘들거 같아요... ㅋㅋㅋ 애초에 운동을 안해서, 운동하면 근육이 붙어서 kg 수가 늘어나니까 3kg 뺄 수가 없네요 ㅋㅋㅋㅋㅋ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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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말고 치킨 끊고 끓인 냉면 끊고 이런걸로 빼야죠. ㅋㅋㅋ

다시 스크롤을 위로 올려보니 길거리에서 대낮에 와인을 드신..???
그 프리함에 응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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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날씨 좋을때 주정뱅이들은 가둬놔야 되요. 주정뱅이들은 야외에서 술 마시는 걸 참 좋아합니다. ㅋㅋ

조금만 더 걸어서 청계천에서 드시지 그러셨어요. 물고기 사진도 찍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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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진짜 청계천에서 마셨으면 참새대신 물고기 사진 찍었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유난님 ㅠ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엉엉...이렇게 술을 제치고 노루가 위로 올라가있다니 너무 기쁩니다.

주신 부각은 계속 먹고 있습니다. 너무 맛나요 +_+
짧은...만남이었지만 우리 다시 또 만나요...!

감사해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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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자세히 못봐서 (씨마님 얼굴 말고 작품 ㅋㅋㅋ) 노루가 있는지도 몰랐어요. 사실 노루인지 사슴인지 고라니인지 모르지만 꼬리를 보니 노루궁댕이버섯이 생각나서 노루라고 이름 지었어요.
찬찬히 보니까 그림도 액자도 예뻐서 맘에 쏙 듭니다.
환 공포증때문에 자주 보진 못해서 아쉽지만요. ㅋㅋㅋㅋ

그거 부각 얼마나 된다고 계속 드십니까. 딱 30분에 드실 양인데. ㅋㅋㅋㅋ 담에 기회 되면 또 만들어 드리지요.

고생하셨습니다.
(최고)

식도락을 보는 듯한 기분이네요
사촌이 불러서 한번
스티미언분이 볼러서 한번

ㅋㅋㅋ
먹는걸 낙으로 사시는 듯한데..
과연 될지 않될지..

잘 보고 가요

최우영 수산 저도 정말 좋아하는 곳입니다 ㅎㅎㅎ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