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치혀로 실수를벌일까봐 말조심하는데 말이적다고하네요.. -고민-

2년 전

실제로 일할 근무처는 강남이고 지금 대전에서 연수가 계속되고있는데..

저는 세치혀로 말실수를해서 오히려 무슨일이 생기는것보다 났다는생각하에 쓸떼없는말은 안하고있습니다.

그런대 어제 일할때 원래 말이적으시냐고하면서 뭐라하시네요.

다른동기는 말을많이하고 활달하게지내다가 말실수를2번했습니다.

말을많이할수록 말실수도할 확률도많고 잘지낼확률도 높습니다.

딱1달간 지낼꺼고 1달뒤엔 볼일이없는상황인데 말실수할지도 모르니 조심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어차피1달이니 잘지내는게 나을까요?

역사책이나 소설책에 하도 세치만도못한혓바닥이 문제라는 문구를 많이봐서 그런가요...

불편한상황이놓이면 말을안하거나 -될 요소가 생길까봐 더욱더 쓸떼없는말을 안하려고하네요.

앞으로도 계속봐야할분들이면 이런고민안하고 친하게지낼텐데 1달이란 시간이 정해져있으니 고민하게되네요.

그리고 배우는데 왜이렇게 머리에안들어가는지.... 머리가 돌이됬나봐요.....

안가르쳐서 몰랐는데 지금까지 뭐배웠냐해서 이거안가르쳐주셧는데요. 라고 받아쳐버렸습니다.

다른직원들이 모두 저를보고 불쌍하다고하는데... 왠지 고난의 길이 배울땐 힘들어도 나중엔 득이될꺼라는 긍정적인생각으로 버티고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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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인연이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연수를 받는 기간이시라면 그 곳에서 만난 사람들을 그 직장을 다니는 동안 다시 만날 확률은 상당히 높은 편일 것 같습니다. 물론, 아니더라도 어디서 어떻게 만날지는 아무도 모르지요.

제 생각에는 '다시 안볼 사람이라 친하게 지내지 않겠다'보다는
'어디서 다시 만날지 모르니 친해지고 싶겠다'가 훨씬 좋은 태도입니다.
전자의 경우는 많은 문제들을 오롯이 혼자 감내해야할 상황이 많은 반면 후자의 경우는 내 능력이 좀 부족해도 주변에서 채워주곤 합니다.

실제 제 주변에도 후자의 마인드를 갖고 있는 사람이 사회생활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두루두루 친해져서 나쁠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실수를 두려워해서 말을 안한다면 말씀하신 사연처럼 남들이 오해할 수 있으니, 내일부터라도 연습한다 생각하고 대화를 이어 나가보록 하시는 것은 어떨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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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도움이되었습니다. 말은 조심하되 친해지도록 해야겠습니다.
같이 일하는분이 너무 밝으셔서 입을 멈추질않아요.. 그리고 제동기중 2명이 말실수를 해서 친해지되 말실수되거나 나중에 문제될것같은건 피하고있습니다. 그리고 ㅜㅜ 다른분들이 저보고 불쌍하다고하네요 오늘 선배한테 일배우는대 다른분들이 와서 왜자꾸화내냐고 하는대 들어보니 저의동기들이랑다르게 저는 빡세게 구르는것같습니다.
빡쎄게 커야 나중에 잘하겠지만 남은 연수기간이 걱정이네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말은 분명하게 충분히 많이 하셔도 되고~~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말은 한마디도 많다고 생각시면 될듯~~
그러나 사적인 인간관계에서는 부드러운 말로 사람들을 많이 사겨야 하지 않을까요?
김삿갓 @yungonkim이 주제넘게 댓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