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밋 기사를 보고 이곳에 오신 뉴비분들께 기자가

3년 전
in kr

저는 지난해 6월 친구 @hwan100님의 소개로 스티밋을 알게 돼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는 한 종합일간지 기자입니다.

최근 어떤 글과 그 글에 달린 댓글, 그 글을 보고 적은 글과 거기에 달린 댓글들을 봤습니다. 많은 뉴비분들이 스티밋을 소개하는 기사를 보고 이곳에 와서 크든 작든 실망을 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몇일 만에 몇십만원을 벌었다'고 하는 기사를 읽고 스티밋에 들어오신 분도 계시고, '기레기'라는 소리가 또 들리네요. 관련된 모든 글과 댓글들을 읽진 않았지만, 제가 이 곳에 처음 왔을 때 이야기부터 좀 두서없이 몇 자 적어보려고 합니다.

저는 많은 분들이 읽고 스티밋에 큰 기대를 갖게 한 그 기사를 쓴 기자처럼 처음 몇 일만에 얼마를 벌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 기자보다 스티밋을 더 오래 한 사람으로서 기사 내용에 동의합니다.

저도 지난해 6월 스티밋 유입 붐을 타고 들어왔습니다. 제 첫 글은 보상이 2달러 찍혔네요. 정말 무슨 페이스북하는 것처럼 사진 하나 올리고 되지도 않는 영어로 세 줄, 밑에 한글로 세 줄 올렸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 스팀 가격도 괜찮았던 걸로 기억하고 있고, 호시절이었던 것 같으니 '나도 처음엔 이랬다'는 식으로 글을 적을 수는 없겠네요. 이제껏 1달러가 안 되는 보상을 받은 글은 없습니다. 고마운 일이지요. 200달러가 넘게 찍힌 글이 세개 있는데 그 중 둘은 저에게 다운보팅을 하셨던 두 분의 고래가 보상 차원에서 준 보팅 때문입니다. 제 글보상으로 계산하지 않으며, 수익금은 KR에 환원했습니다. 블로그 첫 글부터 대강 훑어보니 100달러 넘은 글이 서너개 보입니다. 어떤 것은 뜻밖이었고 어떤 것은 정말 영혼을 갈아넣은 글입니다.

지갑을 보니 순수한 제 스파가 3511개네요. 스달도 115개가 있고, 계정가치는 1만 5000달러가 넘습니다. 스티밋에 따로 투자한 돈 없이 오롯이 글보상만으로 만든 겁니다. 무지막지한 양의 스파를 임대 받고 있어서 고래 껍데기도 쓰고 있습니다.

시작부터 기자입네하면서 8개월 내내 직업 팔아먹으며 스티밋 했습니다. 인정합니다. 기자라서 다른 사람들이 쓰지 못하는 컨텐츠를 쓸 수 있었고, 좀 더 편하게 읽히는 글을 써야 하는 직업인지라 명문은 아니라도 비교적 가독성 있게 썼을 것 같긴 합니다. 그렇다할 일이 없어도 매일 기사 계획을 써 내야 하는 발제의 압박에 시달리다 보니 스티밋에서 하루 한 꼭지씩 거르지 않고 쓰는 것이 남들보다 어렵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스티밋으로 여기까지 오는 데에 직업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기자라고 하고 쓰면 보상이 좋다'는 일부 의견엔 동의할 수 없습니다. 그런 주장은 충분한 기간 활동을 하며 많은 사례를 확보하고 객관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근거를 갖고 말씀하셨으면 좋겠네요.

하루하루 일기를 쓰듯 주5일 거르지 않고 포스팅을 했습니다. 직업이 직업인지라 도저히 포스팅을 할 여유가 없으면 보상 디클라인을 걸고 짧은 뻘글이라도 올렸습니다. 스팀 가격이 바닥을 치기도 하고, 어떤 날은 시장이 갈팡질팡해서 KR태그로 글이 잘 안올라오고 보팅도 없을 때가 있었습니다. 분란이 일어나 분위기가 좋지 않아도 묵묵히 소처럼 포스팅을 했습니다. 거의 모든 댓글에 응답했고, 특히 남의 글에 관심을 갖고 반응했습니다. 나름대로 '공력'을 들였다고 생각하는 글에 보상이 기대보다 적어 실망했지만, '이만큼씩 한달 쌓이면 얼마고 일년 쌓이면 얼마다'라는 식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몇 분이 제 글을 추천해 줬고, 고래 몇 분이 리스팀과 보팅을 해 주셨습니다. 용기를 얻어, 언젠간 써 봐야겠다고 생각만 하고 있었던 네팔 대지진 출장기를 연재했습니다. 팔로워가 빠르게 늘어났고 보상도 늘어났습니다. @clayop님이 막대한 스파를 임대해주시기도 했습니다.

적은 보상에 관한 뉴비들의 아쉬움은 항상 있습니다. 작년에도 뉴비들 중심으로 컨텐츠 창작자 보상의 많고 적음을 두고 논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때는 스팀에 돈을 투자하지 않고 글만 써서 보상을 받아가는 창작자들을 향한 일부 고래의 불만이 발단이었습니다. 지금처럼 고래들이 뉴비들의 글을 하나라도 더 찾아 보팅하려고 하고, 많은 봇을 만들어 도와주려 하는 분위기완 달랐습니다. 투자자가 컨텐츠 제작자에게 자금 투입을 독려하는 과정에서 도가 지나치다 못해 이들을 적군으로 간주하고 서로 반목하게 됐습니다. 저는 한 때 정말 큰 도움을 받았던 고래 한 분에게 크게 실망하고 며칠 포스팅을 못하다가 결국 그분과 절연을 했습니다. 그게 첫 '결근'이었습니다.

글을 적으며 보니 취업난에 허덕이는 청년들에게 "임마 우리 땐 이랬어"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던 꼰대 어르신이 떠오르네요. 그렇게 비춰질 수 있지만 제가 몇달 먼저 경험한 바로는 열심히 쓴 글은 대체로 어느정도 보상을 받으며, 특히 진심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고 소통하는 사람들이 좋은 보상을 받습니다.

스티밋 밖에서 파워블로거였다던가, 인기 작가였다고 해도 여기서는 처음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걸 명심해야 합니다. 관계를 말이지요. 기자도 마찬가집니다. 요즘 기자가 뭐 귀한 직업인가요? '내가 누군데 여기서 이런 보상을 받고 있나' 하는 생각은 좀 더 충분한 시간 동안 많은 것을 보여준 뒤에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네이버블로그나 유튜브, 기성 출판물에서보다 여기서 훨씬 중요한 게 관계입니다. 이 곳이 소셜네트워크라는 걸 잊어선 안 됩니다. 저도 여러 사람의 뉴비를 모셔 왔습니다. 각자 글솜씨도 있고 컨텐츠도 많이 가진 분들이라 모두가 잘 적응해서 좋은 보상을 받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실상은 각양각색이더군요. 제 생각엔 김훈(제가 좋아하는 분이라서) 작가가 온다고 해도 아무와도 대화하지 않고 본인 글만 올린다면 큰 보상을 받기 어렵습니다.

역시 처음 예상대로 흐리멍텅한 글이 됐네요. 생각은 많은데 글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까봐 말은 아껴야겠고, 그래도 할 말은 좀 해야겠는데 선비나 꼰대처럼 보이긴 싫고 하다 보니 주절주절 말은 많았는데 무슨 말이 핵심인지 제가 봐도 모르겠습니다. '기사에서 스티밋 며칠 만에 얼마를 벌었다는데 내가 해보니 안 되잖아, 역시 기레기'라는 식의 말들은 정말 불편하네요. 바깥 세상도 스티밋 정도만 되면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하는데 누구나 그렇진 않은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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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보상'만을 목적으로 스팀잇에 들어온다면,
금방 흥미를 잃고 그만두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기사들이 '보상'에 포커스를 맞춰서 부각시킨것도 어느정도 논란의 불씨를 지핀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스팀잇에 직접 들어와서 활동을 하다보면 많은 분들이 깨닫게 되겠죠

  • 글을 정말 잘 쓰거나
  • 스팀파워에 어느정도 투자를 했거나
  • 인맥이 빵빵하거나, 인기가 많거나

위 세가지 조건에 어느정도는 부합이 되어야 기사들에서 말하는 '수익'이 창출이 된다는걸요.

페이스북과 인스타를 보상때문에 하지는 않죠?
포스팅 하나에 수십만원 상당의 보상을 가져가는건 말그대로 '소수' 또는 '극소수'입니다. 그 분들이 어떻게 그만큼의 보상을 가져가는지는 조금만 생각을 해보아도 쉽게 답이 나오고요.. 그런 소수의 케이스를 대중에게 어필하다보니 이런 논란(뉴비 보상이 너무 적다)이 생기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는 금전적 보상 전혀없이 수년간 블로그를 운영해왔었습니다. 스팀잇에서 얻게되는 금전적 보상은.. 몇 년동안 0에 수렴했던 블로깅에 비하면 획기적으로 많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 일상생활에 크게 기여를 할 정도는 아니고요. (수익을 인출한 적도 없지만, 인출했다면 한 달에 커피 몇 잔 정도는 마실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

스팀잇에 입성하신 분들이 생각해보셔야 할 목표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투자는 전혀 없이,
글만 써서 10,000스팀or스팀파워를 얻겠다?

제가 몇개월 스팀잇에 활동하면서 지켜 봤던 바,
'글만 써서' 0에서 10,000스팀파워를 만드신 분은 아직까지
단 한 분없습니다. (임대는 제외합니다)

물론 현재 시세로 10,000스팀은 거의 5천만원에 육박하는 큰 금액이니, 언급하는 것 자체가 스케일이 너무 크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뉴비 분들께 현실감각을 키워드리고 싶어서 적는 부분입니다.

1,000스팀, 또는 10,000스팀을 글만 써서 얻는 것과,
내 돈 주고 직접 사는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만,

  1. 내 스팀으로 타인에게 보팅을 해주면서
    스팀잇 생태계에 기여를 하고,
  2. 일정부분의 셀프보팅이 포함되더라도, 남의 눈치 안보고 쓰고싶은 글을 쓰면서 스스로 성장해나가고 싶어서

저는 여윳돈을 끌어모아서 1,000스팀씩을 사서 제 지갑으로 전송하곤 했습니다.
글 써서 공짜로 모으지 뭐하러 바보같이 그런 돈을 쏟아붓느냐 - 하고 비웃으실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그냥 마음이 시키는 대로 움직였습니다.

10,000 스팀까지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스팀파워 (2,000대)를 충전하고나니, 고래분들의 지원보팅도 확연하게 줄어드는 것도 느껴집니다. (저는 실제로 가입 자기소개 글에서 받았던 Abdullar님의 보팅을 제외하고는, 스팀잇의 고래분들께 제대로된 보팅을 받아본 기억도 없습니다. 글이 엉망이어서 그런건지도 모르겠지만)

불만을 표출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죠.
'보상'만이 목적이라면, 파트 타임 알바나, 직장에서의 연장근무가 주머니 사정에 더 보탬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필력이 작가 수준이 아닌이상에요.

'재미'로 하세요. 그리고 '꾸준하게' 활동하세요.
노오력 타령하면 꼰대 취급받기 딱 좋은 시절이지만,
제가 보는 스팀잇은 그런 구조 같습니다.

꾸준하게, 즐기면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유익한 글을 올리면서도, 동시에 이웃들과 진심으로 소통하는 스티미안.

위와 같은 인재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저는 아직 갈 길이 머네요.)

돈 생각만 한다면,
이런 장문의 댓글을 달고있는 것도 바보같은 행동이죠.

즐깁시다. ^^


제 생각을 조금 적는다는게 너무 두서없이 길어졌네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

좋은 하루되세요 @shiho님!

·

이런 포스팅을 넘어서는 댓글은 어찌하오리까 ㅋㅋㅋ 좋은 포스팅을 봤을 때만큼 보팅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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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년 전

시호님 덕분에, 원글도, 최근 뉴비분이 작성한 글도, 그리고 본 댓글고 하나 하나 다시금 읽어 보았습니다.

정독하며 읽어 내려온 생각을 조금 남겨 보자면,,,

저역시 오랜 시간 스팀잇에 빠져 지낸 것은 아니지만, 스팀잇이 알파 버전 부터 시작된지 고작 2년 남짓의 시간이라는 것을 보면, 1년 가까이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포스팅도 하고, 많은 분들의 포스팅을 읽어 내려 온 것을 보면 결코 적지 않은 시간이었던 것 도 같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y-o-u-t-h-m-e 님이 말씀해주신 세가지..는 정말 제가 공감하는 바와 같습니다. 저 역시도 글로, 컨텐츠로는 한계를 느꼈기에 부분적으로 매수하여 파워업을 한 케이스 일테니 말이죠.

불과 몇일, 아니면 한 두달정도의 시간이 길다면 길수도 있지만, 짧다면 참 짧을 수도 있는데 말이죠.. 세상이 너무 빨라서 일까요? 아니면, 암호화폐시장의 변화가 너무 변화무쌍해서 그럴까요??

조금은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가 정말 스팀잇에서 장수하는 길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장수를 해야 한다는 법칙이나 규칙, 아니 그런 룰은 전혀 없습니다. 모두가 본인이 선택하는 것 일테니 말이죠.. ( 저 같은 경우 다른 많은 암호화폐 커뮤니티 보다, 스팀잇에 유독 많은 신뢰할 수 있는 관련 정보를 읽거나 찾기 위해서라도 하루하루 빠짐 없는 발길에 도움이 되기도 한 것 같습니다.)

장수가 곧 작던 크던, 행여 양에 차지 않는 그런 눈꼽만큼의 보상일지라도 말이죠.. 꾸준히라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을 수 있고, 포스팅이라는 자체가 역시 쉬운일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스팀잇을 하나의 일상이 되거나, 즐김의 도구가 되야지, 리워드를 받기 위한 수단이 되면, 정말 금세고 지쳐 나가 떨어지기 마련이죠.. (그 동안 그런 분들 참 많았잖아요~ ^^;)

리워드만 바라보게 되면, 항상 나는 똥손이야 하는 것과 같이, 남의 떡이 커보이는 늪에 스스로를 빠뜨리는게 아닌가 합니다.

단편의 시선으로, 이 곳은 그저 그런 곳이야 라는 섣부른 판단으로 정말 좋은 기회를 놓히는 분들이 줄어 들기를 바래 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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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보팅하려다 댓글에 보팅하고 감( 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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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앗 빼앗긴 건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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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뉴비의 보팅은 모래알처럼 작지만 진심의 크기는 ... ^^ 현실적이고 정성스런 내용, 큰 도움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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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리스팀할 수 없어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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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포스팅에도, 댓글에도 보팅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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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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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스팀 산 게, 미래에 잘한 일 중 하나가 되리라 저는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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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다 찾아다닐수도 없겠지요.
전업도 아니고 반드시 그래야만 하는 이유도 없으니까요
하지만 조금이나마 이 곳에 애정이 있는 고래라면 자신을 위해서라도 나름의 어떠한 노력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이런 포스팅급 댓글은 댓글이란 범주를 떠나 스팀잇내 엄연한 포스팅으로 저도 보팅드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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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어린 댓글 잘 보고 갑니다.
님 말대로 꾸준하게 여기서 활동하는 것이
결코 그저 그런 헛말은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사료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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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인듯 싶어요
가입한지 일주일이 훨 지난거 같은데 아직도 어벙벙한 저는 보팅을 어떻게 해야되는지도 모는다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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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달러표시 옆을 누르면 보팅이 되는군요ㅡ고래는 고래라고 써있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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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아아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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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댓글에 과분한 관심과 보팅을 주셔서 감사하고, 또 송구스럽습니다.

스팀잇에 흥미와 관심을 갖고 꾸준하게 활동하시다보면, 플랫폼과 함께 성장하는 지식 수준과, 서로에게 관심을 갖고 소통하는 이웃들과, 여타 SNS라면 기대할 수도 없었던 금전적 보상.. 모두 누리실 수 있다고 저는 굳게 믿고있습니다. ^^

+투자자의 관점에서 -
훗날 더 많은 스팀잇 유저들이 유입되면서 스팀과 스팀달러의 수요와 그에 따른 가격이 많이 오른다면, 지금 사놓은 스팀/스달이나, 글을 쓰고 받는 보상개념의 스팀/스달의 가치 또한 더 커지겠죠! 굶주린 배를 잡고 씨를 뿌리는 농부의 마음으로.. 스팀/스달을 쭉 들고 가보려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 마디만 더 하고 줄이겠습니다.

스팀 & 스달 $100 가즈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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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글보다 더 인기있는 댓글! ㅎㅎㅎ

제가 몇개월 스팀잇에 활동하면서 지켜 봤던 바,
'글만 써서' 0에서 10,000스팀파워를 만드신 분은 아직까지
단 한 분도 없습니다. (임대는 제외합니다)

"갓"그란투리스모님이 글로만 만스파 처음으로 입성할 것 같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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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목요연하고 깔끔한 정리
추천하고 갑니다 : )
글도 댓글도 명품이네요

눈을 꿈벅꿈벅 뜨고 있는 활어회와 같이 살아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새삼 또 느끼는 세상은 넓고 고수는 많다..
저는 이제 열흘된 뉴비입니다만.....
그동안 스팀잇을 하면서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든 게
'보상' 이라는 단어입니다.
보상이란....여러가지 뜻이 있겠지만....
쟁이에겐 좀 비굴한 느낌을 주는 단어 같아서요....
뭐 공모전 턱걸이로 입상 두 어 번하고
콘진 국가 돈 받아 먹고 전자책 겨우 하나 낸
듣보잡이지만 쟁이라는 자부심과 자존감으로,
하루의 대부분을 건설현장에서 글과는 다른 삶으로
연명하고 있어도....그 힘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졸작이 분명한 작품이어도.. 그 쟁이의 힘으로 쓴 글에
'보상'이 주어진다....
그리고 글에 좋아요를 눌러준 분도 '보상'을 받는다...
저만 그런가요....뭔가...짠한....느낌....이
안경을 흐릿하게 만드는 입김처럼..마음을 덮습니다.

그래서 지금 막 즉흥적으로 만들어낸 말이지만....
'보상' 대신 '더함' 이란 단어로 바꿔보면 어떨까요...

내 글에 '더함'을 받는다. 좋아요로 '더함'을 받는다.

그럼 뉴비들께서
내가 잘못하고 있는 걸까?
여긴 나와는 안 맞는 곳인가?
등 등의 막연한 불안감과 두려움....
그것들을 구체적으로 압박하는
즉각적인 경제적 관념의 셈속에서
조금은 더 자유로워지지 않을까 합니다.

뻘소리가 길어졌네요....저 역시....그 압박에서
자유롭지 못하기에....주절주절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자....뉴비님들....힘내...지 맙시다....
노력하....지 맙시다.....그 만큼의 보상은 없을 겁니다.
그저 꿋꿋하게 갑시다.
보상은 충분하지 않겠지만
서로의 '더함'으로 나머지를 채워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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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hul님께서 '보태쓰'라고 표현하신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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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더 직접적이어서 익살스러운 맛이 있네요. 그것도 좋을 듯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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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걸 곳은 아닙니다
즐길곳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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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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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니 즐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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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뉴비님들....힘내...지 맙시다....
노력하....지 맙시다.....그 만큼의 보상은 없을 겁니다.
그저 꿋꿋하게 갑시다.

속 시원한 말이네요
간혹 보면
많은 분들께서 힘내겠다고 노력하겠다고 하지만
결국은 질려서 나가 떨어지는 이들이 수두룩 할만큼
묵직하게 다가오는 단어들입니다.

그런 만큼 꾸준히가 답인듯 합니다.

잘 보고 가요

스팀잇이 언론의 관심을 받을수록 생태계에 대한 주목이 빠져있어 아쉬운 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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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 부분이 다루기 어렵긴 하네요. 저도 몇번 기획했다가 킬 됐지만 한겨레 기사는 딱 종합지 수준에서 정확하게 썼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한 부분이 아쉽긴 하죠.

Cheer Up! 많은 사람들이 이 포스팅에 관심을 갖고 있나봐요!

  • from Clean STEEM activity supporter

요 몇일 화두가 된 주제네요ㅎ
제발 저는 새로오신분들이 돈돈돈 그만했으면 좋겠어요ㅋ
여기에서는 좋아하는 일, 좋아하는 것을 얘기하다보면 보상이 알아서 따라오는데.
돈이 안된다고 투정하는글은 정말 그만보고싶어요.
스팀잇도 사회관계망인데, 여기에서 어떤 관계를 형성하셨는지,
본인의 글들이 어떤 얘기를 하고 있는지 뒤돌아보시고 비난글을 올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조금 흥분했네요..휴
기자님, 저도 발끈한걸 보니 이곳을 많이 좋아하는 듯 합니다.
얼른 일 마무리하고 퇴근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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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짧게 있다가는분들 보면 화가나죠...욕은 욕대로 하고 나가서는 나쁜말 할테지만 그들은 이미 스달 스팀을 보상으로 받았으니까요 그리고 그 이득을 위해 팔겠죠...아 쓰다보니 나쁜말이 나올것 같네요 여튼 크..그런분들 싫네요 저도 퇴근해야겠어요 ㅎㅎ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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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입니다. 퇴근 고고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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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팅을 난사하고 가셨네요ㅋㅋ 퇴근길 선물 잘 받았습니다. 퇴근하셨길!

아무리 유명한 작가가 스팀잇에 글을 쓴다고 해도 본인 글만 올린다면 큰 보상을 받기 어렵다는 말씀에 아주 격하게 공감합니다.

저도 아주 허접한 일상 넋두리 (글이라고 표현도 못할 지경) 를 쓰고 있으나 보상이 따르는 이유는 지난 8개월간 꾸준히 이웃들과 소통하려고 노력한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ㅠ

이웃분들이 이제는 글의 소재를 보는것이 아니라 정으로 눌러주시는게 아닌가 싶네요.

그래서 더욱 감사하고요 흐흐

공감가는 글 잘 읽고 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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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으로... 처음 듣는 얘기네요. 참고가 많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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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동기 만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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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소통을 하려다가 @hjk96님을 얼마전에 알게되었지요.
스스로 찾아나서고 상대방에 글에 대한 감상을 말하면
자연스럽게 상대방에게도 찾아가게 되는것 같습니다 : )

12월에 들어온 2달 된 뉴비입니다!
저도 짧은 시간이지만 비슷한 것을 느꼈는데요, 스팀파워가 높은 분들이 훨씬 유리한 것은 사실이지만 노력 열정 관심 등을 통해 충분히 극복이 가능하다는 것~~ 말씀하신 "관계" 도 그중 하나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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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현실에선 조금도 극복이 안 되잖아요. ㅋ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수없이 다른 직업과 능력이 다르다보니
같은 조건속에서도 따라오는 결과도 달라보입니다
특히 이곳에 특별한 지인이 있는분들은
더 쉽게 큰보상을 받는것 같기도 하고요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이 드는 분들도 많을거라 여겨집니다
제 경우는 능력에 비해 많은 보상을 받고있는 행운아라고 자칭 말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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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는 맨딸에 헤딩을 했고, 지인을 불러와서 밀어주고 있으나 그게 KR 커뮤니티를 어지럽히게 되지 않도록 다른분들에게도 빡세게 보팅을 하고 있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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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도 시호님의 덕을봅니다^^

개인적으로 글쓰는걸 좋아하는데 가독성있는 글을 못써서 고민이많은 스티미언입니다
시호님의 글은 분명 기자라고 밝히지 않으셨어도 많은분들이 읽으시고 보팅하셨을것 같아요
일부 비난글은 마음에 담아두지 마시고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연휴 후유증 잘 넘기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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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저를 직접 비난한 글은 없으니 오래 담아둘 것도 없긴 합니다. 팔로우할게요~

어우~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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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는 고구마가 켁 목에 걸린 느낌인디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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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이말을 정말 하고 싶었거든요ㅋㅋㅋㅋ

스티밋 밖에서 파워블로거였다던가, 인기 작가였다고 해도 여기서는 처음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걸 명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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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ㅋㅋㅋ

피드에 있는 글을 읽고 댓글로 소통하려는 노력을 하다보면 언젠가 참치는 가능하지 않을 까요? ㅎㅎ

저도 스파 임대 받고 싶네요

보팅 파워가 부족해서 허덕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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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가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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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파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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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저도 참 먹... 아니 되고 싶은데요, 한 1만스파 있으면 참치급 되려나요.

스팀잇 밖에서 어떤 사람이었든 여기서는 처음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스팀잇이라는 싸이트의 독자들이 원하는 글, 이 공간에 맞는 글이 있는 게 사실이지만, 그 글이 꼭 암호화폐 관련된 글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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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암호화폐 관련 글 읽어보려고 가입하신 분들도 엄청 많은데, 저는 머 그런 글 쓸 만큼 알지도 못하고 해서...

기사를 통해서 스팀잇을 알았건, 스스로 시작했건... 보상이란 달콤한 유혹이 있는것은 맞지만, 처음부터 너무 허황된 생각만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계신듯 하더군요! 글만 올려 놓으면 저절로 보상이 되는것으로 생각 하시는 분들... 이곳은 어떤 시스템으로 흘러가는 것인지 먼저 알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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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으로 동의합니다. ㅋㅋ

역시 소통이 답이지요~ 저도 요즘 제 삶이 바쁘다보니 많은 분들에게 댓글도 못달고 반성합니다 ㅜ.ㅜ
요즘 기자님들이 스팀잇 자극적인 내용을 기사화하는데 시호님의 시각에서 기사 형식을 포스팅하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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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고민했다가 걍 뒀습니다. ㅋㅋ 실력 뽀록날까봐서요.

온 힘을 기울여 풀보팅! 시호님의 글은 진실해보여서 참 좋아요.
이렇게 지나온 과정을 알려주시는거 큰 도움이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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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고맙습니다. 저도 찾겠습니다.

그쵸.. 혼자글만 열심히 올린다고 보상받기 어렵죠..
저도 스팀잇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소통하는 재미가 아주 재밌습니다.
소통하면서 지내다보면 보상도 저절로 올라가지 않을까요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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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않아~^^

격하게 공감가는 글입니다. 두달 된 뉴비지만 저는 스티밋 같은 보상 SNS가 있다는 것에 너무 감사하며 남을 원망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은 본인하기 나름이니까요. 스팀잇을 아름답게 꾸며 나가는 것이야 말로 모든 스티미언들의 책무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 스스로가 지금처럼 서로를 격려하고 다독이며 한 방향으로 나갔으면 좋겠네요^^

"임마 우리 땐 이랬어"의 설명을 함께 들으니 저는 올해부터 스팀잇을 시작했는데 참 좋은 때에 시작을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뉴비를 위한 글들도 많았고 모두가 응원해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제가 느끼는 스팀잇이 앞으로 변질되지 않고 계속적으로 발전해나가기를 바래봅니다:)!

늘 반복되는 상황인것 같은데...
음...전 사실 뉴비 분들이 오셔서 보상이야길 하는것이 많이 불편합니다.
자기가 뉴비라면 우선 네임밸류를 키우고, 캐릭터를 자신만의 유니크한, 혹은 확실한 캐릭터를 키워 가는것이 우선이라 생각하는데, 과연 그런 고민과 노력을 얼마나 해보고 저런 말들을 하시는지...

생각을 다 말하려면 포스팅 하나꺼리가 나오겠지만 시호님의 걱정마냥 꼰대 잔소리로 들릴까 적당히 한 마디만 적고 가렵니다.

새로운 부서는 이전 부서 보다 더 좋나요? ㅎㅎㅎ
2018년도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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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님 말씀이 맞지만 뉴비들도 자신들의 불만이 있는거같네요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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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할 말이 많으나 그냥 아끼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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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 생각해보면 제 보상 이야기 해본 적 없었던 듯요. 이전부서보다 좋습니다. ㅋㅋ 레오님 IT 포스팅 종종 보면서 기획할 거 없나 고민 많이 합니다.

스팀잇을 시작하고 얼마 안 되어
우연히 시호님의 포스팅을 보게 되었고
소통하고 싶은 마음에 팔로우하게 됐었어요
스팀잇을 하다 보니 저랑 코드가 비슷한 분들도 만나고
외로운 육아 중 소통하게 되니 힘이 되더라고요
앞으로도 계속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된다면 좋겠다는 소망을 가져봅니다^^

아무래도 처음에는 그런 사람들이 많이 들어올거 같아요. 그런 사람들은 곧 떠나겠죠. 저도 한달 조금 넘었는데 많은걸 생각하게 하는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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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 없는 난장판 글이라 쓰기도, 포스팅 버튼을 누르기도 어려웠는데 그렇게 읽어주셨다니 고맙습니다.

무엇을 하든 노력해야 보상이 따르는 것 같아요. 꾸준히 하든 투자를 하든 방법은 다르겠지만요.
소문듣고 와서 기사와는 달리 보상이 그렇게 많지않아 실망하시는 분들도 분명 계시리라 생각하지만 소통을 기반으로 해야 그만큼 보상을 받는다는 사실도 금방 깨닫는 분들이 있어 유지가 되는듯합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

모든것은 노력의 산물이지 않나 싶어요.

“누가 스팀잇으로 얼마를 벌었다더라”

라는 말을 들은 사람은 그사람이 벌기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는 보지 않은체 결과물 만을 보고 착각에 빠지는 상태가 되다보니, 자신이 해보고는 그만한 결과물이 나오지 않아 실망을 하고 비난과 비평을 하는 것같아요.

일례로, 흔히 티비에 나온 유명 인사들을 보며 저사람들은 잘돼서 인생 한방에 부자가 됐다고 말하는 것과 같죠. 이면의 피나는 노력은 보지않은체로요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팔로하고 종종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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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저도 팔로우 했습니다.

저하고 비슷한 시기에 들어오신 걸로 기억합니다.
전 예전에 그림을 포기한 인생을 살아오다 그저 그림을 그릴 공간이 있어 열심히 그렸었지요.
제 예전 포스팅을 보면 하루 20시간정도 투자해서 그린 그림들도 무수히 많네요.
하지만 당시 제 하루 보팅액이 ㅎㅎㅎ
돈만 보았다면 할 수 없는 곳이었지요.
지금은 그래도 꽤 수입이 되지만요.
일단 즐기고 또 즐기다 보면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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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률님 그림은 계속 봐 왔죠. 손그림 그리시다 중간에 태블릿도 탑재하시고.

아마 그분은 소통이라는 부분을 빼먹은것같아요

큰 그림을 그리기 보다는 소소한 재미를 느끼면서 시작해야 할텐데요 ㅎㅎ;
새로운 뉴비분들이 하루빨리 적응해서 좋은 생태계를 계속 지속했으면 좋겠습니다

몇달전에 시작했다가 생업을 이유로 포스팅을 미뤄왔던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글이네요
성실한 노력에 지지를 보냅니다

  ·  3년 전

어디선가 '저는 기레기입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 글을 본 후로는 안 쓰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손가락을 분질러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자주 쓰는 표현인 '기레기'... 쓰면서도 '진짜 기자가 보면 어쩌지?'라고 생각하곤 한답니다. 글쓰기를 워낙 좋아해서 어디서든 다양한 글을 쓰는 저도 비판을 받습니다. 당장에 오늘만도 수많은 비판글이 올라오고 있지요. 하하하하. 기자였으면 큰일날뻔 했습니다. 글 쓸때 조심해야지 하면서도 울컥하면 '기레기'가 자동으로 튀어나오는 장애를 갖고 있습니다. ㅠㅠ

소통을 열심히 해야겠다는생각이 드네요^^

스티밋처럼 악플이 없는 SNS는 찾아보기 힘들죠. 거기에 보상이 추가되다보니 매우 퀄리티높은 컨텐츠를 쉽게 접하게됩니다. 이것만으로도 제게는 스팀잇을하는 이유는 사실 충분합니다. 애초에 어느분의 포스팅에 댓글을 달고싶어서 가입했던 스팀잇이니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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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분이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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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그분은 스팀잇에서 상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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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선배를 스팀잇에 데려왔으니까.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하루하루 재미를 느끼면서 스팀잇 생활을 하려 노력중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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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 보고 있습니다!

shiho 님 열심히 하신 것 다 압니다.
노력에 대한 보상은 당연한 것 입니다.

어떤 분야든 소수의 까마귀는 존재하고, 그로 인하여 전체가 욕먹는 것은 비일비재합니다.
까마귀한테 한말 때문에 상처받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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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상처받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하고 싶은 말은 하되 누군가 상처 받을만한 말은 조심해야겠죠.
힘내세요! 응원해주는 분들 많으시자나요! ㅎㅎ

여기가 sns고, 자기가 생각하기에 좋은 글이지 남이 읽을 땐 어떨지에 대한 통찰이 부족해서 생기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어찌됐든, 돈은 벌리니까요. 다들 열심히 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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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ㅋㅋ 술모임은 자주는 어렵지만 언제 함 해봐요. ㅋㅋ 꽃피는 봄이 오면.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사실 제대로 활동 한지 3주 정도 밖에 안되어서 그 전 분위기를 몰랐었어요. 투자자와 제작자 사이에 반목도 있었군요...
지금 분위기와는 많이 달랐겠어요... 지금 제가 느끼는 분위기는 말도 안되게 따뜻한 곳이거든요...
고래들이 생태계를 위해서 엄청난 자정활동과 지원을 하고 계시죠..

저도 여기 스팀잇에서 기자 몇몇 분을 봤지만 모두들 좋은 의도로 양질의 글들을 올려주셔서 그런 생각은 안해봤어요.
그런데 몇몇은 그렇게도 생각하시나보네요. 의외에요...

기운내세욥!!! 아즈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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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앗!!

저도 그분글과 관련해서 글 하나를 써 볼까 생각중이었는데, 먼저 써 주셨네요. 글 내용에 모두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다양한 시각이 있을 수 있으니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적은 돈이지만 보팅하면서 응원합니다

직업 팔아서... 스티밋해서 벌은 보상이 저것이라니! 슬프잖아요! 근데 그래도 시호님 글 덕에 기자에 대해서 알게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 결근 그만하시고 술 이야기 쓰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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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술 이야기를 특히 좋아하시는구만요.

제 경험으로 비춰보면 결국 이런 저런 말이 나오는 것은 결국 한 곳으로 귀결되는 거 같아요.

"내 보상이 작아."

이래저래 아무리 생각하더라도 이 이유가 아니고서야 다른 말이 나올 수 없는 거 같습니다. 다른 사람 보상이 높아 내 보상이 낮은 것도 아닌데 말이죠.

좀 더 진득하니 해보시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으면 좋으련만..ㅠ
부디 상처 받지 않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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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저는 머 상처를 받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맞는 말씀이세요.

동의 동감합니다.
본격적으로 스팀잇한지 80일정도가 되어가는데...
여전히 고래와 뉴비들의 보상이야긴 돌고 돌면서 나오는것 같네요.
저도 고래님들이 부럽긴 하지만...
제가 볼땐 아무 이유없이 고래가 된게 아니더라구요.. 투자를 많이 했던지.. 정말 내가 봐도 글을 잘 쓴다던지... 그림을 잘 그린다던지... 등등..

그리고 저도 하루하루 글을 열심히 써 가다보니 이렇게 저렇게 사람들과 알게 되고 어울리다 보니시작했을때보다 보상이 확실히 늘어난것을 보며 더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얼른 고래 엄마가 되서 울 오남매를 잘 키워야할텐데 말이죠. @tutorcho님 말처럼 스팀잇이 키운아이들이 될지도...

스팀잇은 진심어린 글과 소통이 꼭 필요한 곳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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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고래엄마가 되길 기원하고 응원할게요.

처음부터 너무 힘주고 하면 오래 못하는듯 싶습니다.

오늘 시호님을 비롯해 여기 저기 시원한 사이다 글이 많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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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원하지 않았지만... ㅋㅋㅋ

소통이 중요하군요.

아직까지도 끊임없이 나오는 말이 '스팀잇은 고래들만의 잔치이다. 스팀잇은 뉴비들이 돈을 쓰지 않고는 보상을 기대할 수 없는 곳이다'라는 단정적인 의견입니다

저는 스팀잇에 돈 한 푼도 안쓰고 이제까지 제 기대보다 많은 스팀과 스달을 벌었습니다. 물론 영혼을 갈아서 글을 쓰기도 했고 이제까지 여행하면서 찍었던 많은 사진도 올렸지요

그리고 이 플랫폼 안에서 노력을 하면서 소통을 활발하게 했습니다

가만히 있는다고 누가 와서 몇 십 스달을 찍어주지는 않습니다. 최소한의 노력과 정성을 보여야 비로소 진짜 스팀잇 라이프가 시작되는 것인데 그런 시호님의 노력과 직업적 특수성덕분에 쌓인 내공을 단순히 기자라는 네임밸류 때문에 편하게 시작했다라고 치부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지요

언제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시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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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끔 찾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미 강력 필터를 장착한 누군가에겐
...무슨 말을 해도 꼰대소리로 들릴 것이고,
...무슨 말을 해도 상처로 받을 것이고,
...무슨 말을 해도 소중한 사례로 들을 것입니다.

"플랫폼"은 만능이 아닙니다. 결국엔 그 안에서 해답을 찾아가는 노력은 필수지요.
나의 이야기를 묵묵히 해 나가는 것. 이곳만큼 그것말고 뻔한 정답이 또 어딨을까요?!

원래 SNS란 상호 관계에서 가치가 나오는 산물인 듯해요. 저도 보상 보다는 새로운 SNS에 흥미를 느껴 뒤늦게 시작했습니다. 스팀에서 보상 많이 받는 것은 파워블로거 되는 길과 비슷할 것 같아요. 꾸준히, 오래, 많이 소통하는 게 중요한 듯 합니다.

분노까진 아니지만 약간의 '빡침'을 느꼈다면 착각일까요? 요새 스팀잇 관련 기사를 보면서 저게 과연 좋은 일일까 계속 의문을 품어봅니다. 한꺼번에 유입된 뉴비분들이 1~2주 해보다 썰물처럼 빠지는 현상이 저같은 해태눈에도 보일 정도니까요. 대부분의 기사에서는 단순히 수익구조만 부각해 설명하고 있어 아쉬움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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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독자가 가장 관심가질 부분이 거기니까.. 선수 입장에선 그 부분 이해는 됩니다.

이곳이 바깥 세상과 너무 닮아 있음을, 그런데 기존 소셜 네트워크와는 뭔가 많이 다를 수도 있음을 느낍니다. 그래서, 세상 사는 것처럼 스티밋을 즐기려 합니다. 글자 속의 고뇌와 배려가 느껴집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년 6월쯤에 들어 오셨는데 그때는 제가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저도 막 기어다니는 시절이라 그 시절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ㅎ;; 근데 네팔지진 관련된 글 부터는 기억이 나네요^^
shiho님의 필력은 항상 인정하고 응원하고 배우고 싶네요^^

뉴비에게 도움되는 글입니다. 스팀잇은 시간을 투자해 미래 가치에 투자하는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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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의합니다. 돈 대신 시간을 많이 투자했죠.

글을 잘쓴다고 보상이 많은건 아닌거 같아요 ^^
사람들과 많이 소통하고 하는분에게 관심이 가게 되더라구요 ^^
좋은글도 소통을 안하면 그냥 뭍히고 마는거 같아요

모두에게 느낄수 (먹히는) 있는 글이면 될런지...
소통의 한계가 있는건지...
아직 얼마 안된 뉴비가 그런건지...
혼자 생각하면 많은 생각들만 남기고
다시 이렇게 포스팅을 하네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본문과 댓글들이네요...

바깥 세상도 스티밋 정도만 되면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하는데 누구나 그렇진 않은가봅니다.

저도완전 공감하는 포인트네요.
저는 그런류의 글들을 보면서, 세상의 그 어떤일도 공짜가 없는법인데. '여기는 어떤 시스템에 의해 돈을 벌 수 있다는걸까?' '다른 사람들로부터 보팅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걸까?'라는 기본적인 생각도 없는 사람들이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인스타에 가입해서 아무사진이나 올리면 좋아요를 눌러주나요?
페북에 가입해서 아무 내용이나 올리면 좋아요를 눌러주나요?
혹은 내가 정성들여 하루종일 찍은 사진 중 한장을 엄선해서 보정하고 인스타에 올렸다고 해서, 누군가 반드시 좋아요를 눌러줘야만 하나요?
스팀잇이 공산주의체제라 가입하고 숨만쉬어도 보팅해준다는 시스템도 아닌데, 기사 몇줄 대충 읽고 실망을 말하는 분들을 보며...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네요.... (다만 그런분들 글에 덧글달면 싸우자는것밖에 안되니... 공감글에 푸념하고갑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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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여기 다 털고 가셔요. 여기서 싸우는 것도 참 못할 짓입니다.

6월부터 수많은 사람들이 왔다가 가고 하는 과정에서 팔로워를 정리하다보니 고래분들이 왜 그당시 나좀 봐달라고 난리를 쳐도 일반 뉴비들을 팔로 안하는지를 알겠더군요 아마 이 논란은 계속 될 것 입니다.

기본이 SNS인데 소셜네트워크 없이 WORK 만으로 인정받으려는 분들은 아마 살아남으시기 힘들겠죠 ㅠㅠ 스팀잇의 기본구조는 시호님처럼 무자본으로 멋지게 스타가 되신분과 스팀을 파워업하여 스스로 어느정도 수익을 내는분이 돋보이는 구조이고 뉴비분들은 난 글을 더 잘 쓰니까 더 받겠지란 생각을 하고 실망을 하시겠죠..

올바른 스팀잇 시작을 위해 시호님 기자한번써주세요 ㅎㅎ 구악만 있는게 아닌 바른 기자님들이 잘 써주신다면 기사보고 오는 뉴비들의 관점도 달라지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시고 맛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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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제가 스티밋 기사 발제를 참 많이 했습니다.. 다 까여서 그렇죠. ㅋㅋ

원래 게임에서도 1등을해서 돈을버는사람들은 게임을 돈으로 시작하는 사람들이 아니죠 게임을 즐기는 매니아일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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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스님? ㅋㅋㅋ

안녕하세요 시호님, 저도 스팀잇의 시작이 지난 6월쯤인 듯 합니다. 여러가지 일로 마음이 불편할 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짧지 않은 시간을 소통하면서 그 때 소통하신 분들이 가끔씩은 그리워질때가 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즐겼던 시절에 비하면 시간이 지나고 이제는 명성이 쌓인 만큼 왜 부담이 생기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저는 변한게 없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그저 처음에 생각했을때처럼 늘 뉴비의 마음으로 즐기고 싶었는데.. 생각처럼 잘 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 때보다도 더 많은 분들이 활동을 하시고 계시지만 제 피드글은 크게 늘고 있지 않은 이유이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스팀잇에서 보상이 물론 중요한 부분이겠지만 전체가 되면 안된다는 생각도 해야할 듯 합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돈으로 살 수 없는 부분이 많이 있으니까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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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대마왕 성민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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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네 ㅎㅎ 오랜만에 들어보는 말이네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문제는 이런 글들도 시간이 지나면 묻히고 새로 뉴비는 계속 들어 오니.. 실망한 뉴비들의 이런 논쟁이 계속 재현될 거라는.. 고참들은 성불하셔야 할 듯.. 그나저나 저는 자본 투자 없이 보상을 가져가는 플랑크톤들에 대한 고래들의 불만이 신선하네요.. 여기는 진정 자본주의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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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적군으로 간주하신 분이 있었더랬죠.

시호님 글이 아주 잘 읽히는데요. 역시 가독성 최고입니다 :ㅇ

'꾸준함' 그리고 '관계'가 답인 것 같습니다. 컨텐츠가 진짜 무지막지하게 좋은, 말도 안 될 정도로 잘 만들어진 광고 혹은 단편 영화 한 편 급 정도 되는게 아니라면요.

오늘 시호님의 꾸준함을 보았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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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오늘은 포스팅을 하지 못할 것 같네요. 사실 전에 잠수탔다 복귀할 때 매일 포스팅을 이제 그만하겠다고 하기도 했죠. ㅋㅋ 르바님 여행기를 보고 있자면 '이 보팅이 조금이나마 여행자의 노자가 될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진심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고 소통하는 사람들이 좋은 보상을 받습니다.' - 완전 공감합니다^^

방문 및 팔로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콘텐츠의 질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들과의 소통 또한 중요한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꾸준한 활동이 뒷받침되어야 어느 순간 보상이 뒤따라오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보상을 바라지 않는다면 거짓이겠지만 어느 정도 생각하면서 제 콘텐츠를 꾸준히 올리면 나중에 이런 기록을 했었구나 뒤돌아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요즘 논란이 뜨거운데 어서 빨리 잘 마무리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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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벌써 가끔 돌아봅니다. 돌아보는 데 시간이 좀 걸려요. 좀 삭제하고 싶은 것도 있고요. ㅋㅋ

엄청 많은 도움이 되는 글입니다~ 스티밋 근데 아직 전 어려워요 ㅠㅠ 더 많이 올려주세요 또보러올게요~

항상 조용히 구경만하고 갔었는데 이번 글은 많이
속상하셨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저도 낚시성의 기사들은 눈살이 찌푸려지지만
본인의 열정도 정성도 없이 저렇게 기자분들만
싸잡아 몰아가는건 마음에 들지 않네요.
주절주절 적다보니 무슨뜻인지도 모를 말들만
적고 있어서 싹 지워버리고 짧게 응원드리고 갑니다.
힘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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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투샷님

신규유입되는 분들이 많은 만큼, 실망도 기대도 그리고 들어오는 사람도 떠나는 사람도 많은 것 같습니다. 어떤 목적을 가졌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좀더 시간을 가지고 스팀잇 안에 있어본다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 일주일 해보고 어? 이거 돈 안 되네? 하고 떠난다면, 그건 좀 안타까울 거 같아요. 저같은 경우에는 초기 2주 정도? 진짜 오랫동안 보팅을 거의 못 받고 0인 적도 정말 많았거든요. 그러다 요즘에는 조금씩 10단위로 올라가면서 만족하며 ㅋㅋㅋ 활동하고 있어요. 제가 기대치가 너무 낮은 건지, 아니면 신규유입자분들의 기대치가 너무 높은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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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재밌으실 때 인 것 같아요. 이제 출금도 쉬워졌으니 모아서 좀 현찰 만들어봐도 재밌을 듯요. ㅋㅋ

결국 큰 흐름이지 않나 싶긴합니다. 스팀가격의 증가>유입증가>가격하락후횡보>서서히감소>다시 스팀가격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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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저도 작년 위 두번째 단계에 들어왔죠.

결과적으로 '가치있는' 컨텐츠를 생산하는 스티미언에게 보팅하게 되어있기 때문에 열심히 그리고 '잘' 해야 보상을 더 많이 받을 수 있음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꾸준히 롱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즐기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

멋지십니다. 저도 기자를 꿈꾸는 한 학생으로써 기자님이 부러울 따름이네요 ㅎㅎㅎ 팔로우하고 앞으로도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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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제가 남의 꿈에 이래라 저래라 할 자격은 없지만 대학 후배들이 이쪽 길을 택하겠다 하면 조금 말리는 편입니다. ㅋㅋ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겠지요~ 갈 사람 가고 할 사람 하고...
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럼요. 세상이 스팀잇만 하면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누구에게나 유토피아는 아니겠지만 적어도 이곳에서 상대를 근거없니 힐난하거나 막말이 어뵤다는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시호님 불쾌하셨을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가고요. 과정이라 생각해야지요. 화이팅해드립니다!

결국은 시간이 지나니까, 저 역시 스팀을 구매할 수밖에 없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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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양목님은 구매 안하셔도 됐을 텐데 ㅋㅋ 머 부스터를 달면 더 빨리 달리긴 하니까요.

좋은 정보도 양질의 글도 중요하지만 소통과 관계가 없다면 기계적일테고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 봅니다. 단순히 보팅을 위해 돌아다니는 봇이랑 다를바가 없겠지요^^

스팀잇 절대 쉽지 않죠~
피곤해도 힘들어도 1일 1포스팅
피드에 댓글에 ~보팅에~ ^^~
그런데 잼있어요 글 읽는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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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오늘은 포스팅은 커녕 보팅도 어렵겠네요. 어제 글에 댓글을 아직까지 달고 있어요. ㅋㅋ 감사한 일이지만요.

글을 읽고 마음이 시원해집니다. 직업이 어떻든, 상황이 어떻든 그 선 자리에서 부단히 애쓰는 게 필요한 것 같습니다.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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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읽어주셨다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아마 김훈 작가님이 아니라 셰익스피어가 와도 첫 일주일은 $1 미만일 걸요. :p
(첫 주에는 뉴비 뽐뿌를 좀 받으실테니 오히려 두 번째 주부터 $0.01을 찍을 수도..)
논란이 된 글을 쓰신 분도 억한 마음에 글을 쓰신 것 같고, healings님이나 다른 분들의 글에 진심이 담긴 댓글을 다셨더라구요 :)
그 분의 글로 상처를 받은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덕분에 outis님이나 시호님, 스텔라님과 같은 분들의 좋은 글을 읽게 되어 참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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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여기에도 댓글을 다셨어요.)

시호님 글과 많은 댓글에 공감하며 굳이 더 보탤 말을 찾지 못해 보팅만 보태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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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브리님 고맙습니다. ㅋㅋㅋ

황금의 땅인것 마냥 소개한 기사도 재밌지만 정말 황금의 땅인줄 알고 들어온 사람들도 재밌네요 ㅎ 세상에는 노력없이 얻어지는건 아무것도 없을텐데.. ㅋㅋ 분명히 자기가 판단하고 들어 왔을텐데 자기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으니 비난의 화살을 타인에게 돌리다니 이것도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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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철살인이십니다. 술고래님, 같은 술고래로서 팔로우합니다.

포스팅해서 돈벌어보자고 접속한 1인입니다~ ^^ 몇일 겪어보니 뉴비가 노력으로 성공하기란 쉽지 않음을 느꼈습니다.
이젠 포스팅에대한 저자 보상이 목적이 아니라 KR중의 1인으로 제가 할 수 있는건 작지만 나눠 줄 수 있는걸 해보고자 하네요~
스팀잇을 이끌어가고자 하는 분들이 서로서로 도우려는 모습을 보고선 그냥 즐기는게 최고일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네요
돈보다는 관계가 돈독한 스팀잇인것 같아서 따뜻하더라구요
늘 고래가 되고 싶지만서도 그냥 따뜻한 글 한마디가 좋아 접속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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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어느 새 고등어가 되고 참치가 되고 그럽니다. ㅋㅋ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 글을 보면서 묵묵히 꾸준히 스팀잇에서 나만의 소중한 글을 포스팅하고 이웃분들과 소통한다면 분명 내가 원하는 그림이 나올것 같아요.
또한 정말 많이 노력하셨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제가 배워야 할 부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다른 건 몰라도 다른 직업을 가진 분들의 생활상, 뒷얘기 이런 글을 읽어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가즈앗!!! ㅋ

흠 저는 이 글로 @shiho 님을 조금 더 알게 된 것 같아 반갑습니다 :-)

스팀잇을 단기간 수익창출의 수단으로 생각한다면.....갑갑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정말 재밌는 sns라고 생각하면 맘이 편해집니다. 페북,트위터에 글쓴다고 누가 돈주는거 아니잖아요.

스팀잇도 그렇게 생각하면 한결 쉬워진답니다.

보상 목적으로 스팀잇을 접한다면 하루하루 글을 쓸때마다 괴로움 불신만 거 커져갈 듯 합니다. 이곳은 소통이 매우 중요한 곳인데 말이죠.

뭐든 좀 즐겁게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글-보상 관계보다는 내가 기여-보상으로 생각하면 여러방법이 있는 것도 같습니다. 저는 시작이긴 하지만..100스팀파워정도만 우선 투자해볼까 하는데 이럴거면 애초에 작년에 좀 사둘껄 싶기도 하네요. ^^; 그나저나 좋은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__)

긴글에 감사드려요
스팀잇생각보다 어렵네요
소통도 뻘줌하구요

좋은 글입니다. 묵묵히 꾸준히 가면 좋은곳이 스팀잇인거죠.

시호님의 도움 뉴비로써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꾸준함이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돈이 목적이 아닌 이러한 새로운 컨텐츠를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사용해본다는 관점에서요. ‘고래나 보팅 해드립니다’와 같은 글에 눈이 가는 건 사실이지만 그 안에서도 좋은 글을 쓰시는 분들이 많기에 아직까진 재미있네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진심을 전달하면 안 될 것도 없다고 봐요
다만, 매체가 텍스트라 짧은 촌철살인류는 묻히는 느낌?
기승전결 구성 안하고 쓰면 묻히는 느낌?

보팅이 얼마나 오든 그냥 꾸준히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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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철살인류는 확실히 정말 강려크한 통찰력으로 꿰뚫지 않으면 어렵더라구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자라고 보상을 많이 주는 그런 말도 안되는 생각은 누가 하는겁니까? 전 오히려 기자기 때문에 보팅할때 더 까탈스럽게 합니다.ㅋ 엄격한 기준으로 물론 시호님은 저혼자 이상한 동지애 같은거 느껴서 조금은 후할수도 있겠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자나 언론사에서 다른곳에 쓴 기사를 그대로 포스팅 하는것에 대해서는 고려해봐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솔찍히 전 김훈 작가가 오면 아무도 대화하지 않아도 보상 좋을것 같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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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름 데려와서 내기해 볼까요. ㅋㅋㅋㅋ 그런 말을 한 걸 제가 봤지요. 저는 제 기사를 포스팅하는 건 너무 창피해서 못하겠어요. ㅋㅋㅋㅋ

시호님!
저는 처음 스팀잇을 시작한 시기는 작년 여름? 가을 경입니다. 형의 추천으로 하게 되었지요. 그 때의 목적은 커피값이나 벌어!!SNS인데 ! 커피값을 벌수 있어!ㅋㅋ그런데, 저 순전히 재미로 했습니다.
저 가상화폐에 상당히 부정적인 아이티 몰라요 이거든요.
그러다가 일이 바빠서 손을 놓았습니다. 정말 바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다시 여유를 찾은 언제쯤인가 스팀잇을 다시 눈여겨 보기 시작했습니다.
와우, 여기 대한민국 천재들 다 모여있는 곳인가? 적지 않은 충격을 주었고...만나고싶다! 이사람들! 배울게 많다! (저 계산적인 모난 사람입니다)
그래서 밋업을 나가고, 그리고 스팀잇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물론 스팀잇내에서 밋업에서 만나서 더욱 교루가 활발하신 분들도 계시지만, 현재 가장 소통을 원활히 하시는 분들은 어쩌면 스팀잇 세상내에서만 뵌 분들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대화를 하고 이야기를 하고 즐기다보니, 제가 생각한 보상 보다 과분한 보상이 찾아 들어옵니다...솔직히 부담스럽기도 합니다.그래도 기분은 좋아요.
이제 막 시작하시는 분들...금전적인 보상만을 바라보고 이곳으로 와서 쉽게 좌절하시는 분들에게...진정으로 스팀잇을 즐기시냐고 반문 하고싶습니다. 함께 즐기고싶은데 말이죠.

·

ㅋㅋㅋ 저는 밋업은 거의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스티밋을 즐기는 한 방법인 것 같긴 해요.

잉 기자라서 잘 벌었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나요?
저도 밖에서는 나름 파워블로거지만 여기서는 쩌리일뿐...
다 새로운 출발선상이죠.
기자라 단지 좀 더 가치있는 글을, 좀 더 밀도 있는 글을 써 다른 사람들의 공감을 좀 더 받은 것일뿐 기자라고 출발선상이 다르다는건 억측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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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파워 스티미언이 곧 되실 것 같습니다. 제가 알아요.

돈 보고 들어왔는데 스팀잇에 중독 된것 같습니다. 이거 왠지 리니지 같은 느낌이 들어요 ^^

저는 시호님이 말씀하시는 글이 어떤 소개 기사글이었는지? 는 못 본것 같지만요..
요즘 스팀이 많이 관심을 받으면서, 말씀하신 몇몇 기사 홍보들 때문인지....
보상(돈)으로만 사람들에게 어필이 되는 것 같아 속상합니다..
몇주전에 실제로 어떤 스티미언기자분과 개인 카톡으로 살짝 논쟁을 하기도 했었어요.
톡으로 인터뷰를 받아 답변을 해드렸는데, 기사내용이 약간 와전되어 나갔고,
또 다른분들 답변들도 다 돈얘기가 위주였거든요.
기사 제목도 자극적인데 내용은 그걸 다시 풀어설명해주는 내용도 누락되었고요...
기자분 입장에서의 이해는 하지만,,,,
그래도 제가 뭐라고... 스팀잇에 대해 잘 모르는분들께... 오해가 쌓일까 걱정도
되고... 나름 속으로 상처를 받았습니다.

스팀잇은 정말 소통이 가장 중요한 곳인데
새로운 유저들이 유입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크지만
이런식으로 인식되어져 오직 돈에 대한 기대만 하고 오시는 분들은
안 오셨음 하네요... ㅜㅜ

물론 사람이 많이 모일 수록,, 이런저런 스팀잇 문화가 생겨
예전과는 달라질수있는건 피할수없겠지만요....

시호님 처럼,, 열심히 포스팅으로만 능력치를 쌓으신분...
또는 열심히 개인투자를 하신 초기 멤버분들...
커뮤니티 발전을 위해 재능기부로서 여러 툴을 개발하신분들.. 등등
전부 스팀잇에 애정을 갖고 있다는 것은 공통된 부분인데.
그런 역사는 간과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도 아직 얼마 안 된 뉴비이긴 하지만
스팀잇에 애정을 갖고 시작했고, 나름 열심히 꾸준히 하며 애정을 더욱 쌓고있다보니,
시호 님 진심어린 말씀 공감되어,,, 잘 보고 갑니다.^^

·

그래서 제가 스티밋 기사를 못 씁니다. ㅋㅋ 아마 끝까지 제 손으로 쓰진 못할 것 같네요. 공정 상 제목을 해당 기자가 아닌 편집기자가 다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한 마디로 설명되지 않는 부분들이 좀 많긴 하지만.. 취재에 응한 분들이 기사를 보고 실망하게 써선 안 된다는 생각입니다. 다시한 번 말씀드리지만 그래서 제가 스티밋 기사를 못 씁니다. ㅋㅋㅋ

@shiho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는 여기에 오기전에는 그 어떤 SNS에서도 활동하지 않았고, 유명한 작가 그리고 그 무엇도 아니었기 때문에 이곳의 생활이 너무 좋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을 다들 좀 가졌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정성스럽게 올린글에 댓글과 격려의 보팅을 주는 문화 자체만으로 즐거운데 말이죠.^^

역시나 관계형성이 제일 중요하군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아니 왜 @shiho님이 사과를.. 일부만 단편적으로 보도한 기자와 이에 함몰되어 최선을 다해보지도 않고 무모한 것을 빨리 바랬던 것에 일침을 가해야지용... 저는 다양한 분들이 모이신 이곳이 그저 좋아용! ㅎㅎ 잘보았습니당~

  ·  3년 전

꿈과 희망에 부풀어 들어왔다가 아쉬움이 더 큰 분들이 확실히 많을 것 같긴 합니다. 가입자가 늘어나서인지 보상이 적으신 분들(1달라 미만으로)도 워낙 많이 보이구요. 아무래도 홍보가 '수익'측면에 맞춰진 만큼 어느정도 사람들 사이에 자리잡을 때 까지 이런 이슈는 종종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너무 상처받지 마셔요 시호님 ㅠ

이렇게 재밌는데.. 스팀잇에서 신명나게 한 번 놀아보고 난 뒤 결론을 내려도 좋을 것을...
저는 재미도 재미지만 스팀잇에는 굉장히 뛰어난 글들이 많아서 매번 뼈와 살이 되는 경험을 합니다. 각자가 어떻게 받아들이냐는 개별사안이겠지만, 기레기 소리까지 나올 정도는 아닌데 안타깝네요.

Congratulations @shi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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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엔 돈 때문에 들어오게되었지만
이제는 관계 때문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묘하게도, 관계가 늘수록 들어오는 보상도 늘더군요.

  ·  3년 전

좋은 글 정독해서 잘 읽었습니다. 커뮤니티다보니 워낙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있어 분란도 생기고 문제도 자주 발생하는데 어떤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던 꾸준히 포스팅하면서 사람들과 소통하는게 가장 중요하지않을까요? 적어도 마음먹고 시작했으면 몇개월은 열심히 해보고 평가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보면 일주일만에 포기하는 분들도 보이고 함부로 평가하는게 조금씩 보이다보니 안타까운 마음도 있네요..ㅜㅜ

사실 저도 처음에 용돈벌이가 된다는 동료 기자에게 이야기를 듣고 스팀잇을 시작하게 됐어요~기자라는 신분을 밝히는 것에 대해 고민이 있었는데, 제 이야기를 써야 했던 터라 직업을 자연스럽게 노출하게 됐습니다. 아마 많이 노출하지 않아서 모르시는 분이 더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큰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봅니다.
큰 보상을 꿈꿨으나 역시 기대만큼 받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매일 열심히 저만의 글을 올렸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이벤트도 참여해보고 보팅봇도 사용해보구요. 다행스럽게도, 제가 스팀잇을 알려드린 분들은 거부감 없이 놀라운 플랫폼이라며 가입을 하십니다. 물론 활동까지는 스스로의 의지가 중요하기 때문에...(또르르) 시호님과 같은 회사에 있는 선배께 스팀잇을 말씀드렸는데..앞으로 좋은 활동 하실 것 같아요(먼훗날 밋업을?+ㅁ+)
쓰다 보니 길어지네요. 개인적으로 스팀잇에 유명인(셀럽) 가입을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단톡방에서도 가끔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서 주의 깊게 보고 있습니다. 허나 서로간의 소통이 필요한 곳인 만큼 그들의 노력도 있어야 할 것이고, 혹여 댓글이 많아질 경우 소통 등 발생될 수 있는 여러 고민들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네요. 스팀잇이 잘 됐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

앗 ㅋㅋ 누굴까요. 제가 회사에 적이 많아서 ㅋㅋㅋㅋㅋ

저도 글코 제가 추천한 지인들도 그렇고.
말씀하신대로 각양각색입니다.
금방 지겨워(?)하시는 분들.
물만난 고기마냥 즐기시는 분들.
나도 이래컸으니 너도 이래봐~ 라는 꼰대 마인드는 아니라도.
뭔가에 대해 판단하거나 결론을 내리기 전에 조금 더 인내심을 가지는 뉴비분들이 많았음 하네요.
(저도 작년 6월가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