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일상] 머선일이고

지난달

아티스트님의 반친구가 확진자 판정을 받았다. 오늘 아침 애들은 교문앞에서 집으로 향했고 나도 출근하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섰다.
같은 반 친구들은 오전내로 코로나검사 받으라고 하여 부랴부랴 집으로 돌아온 아빠와 함께 온가족이 검사소로 향했다. 가보니 반친구들 다 모여있다. 반모임인줄... 이와중에 남자애들 장난치고 떠들고 아티스티님은 겁자라서 아플까봐 전전긍긍하고...
생각했던거 보다 아프진 않았다. 좀 불편한 정도. 그런데 이게 복불복인듯. 검사하시는분에 따라 더 아프게 하시는 분도 있고 안아프게 하시는 분도 있는거 같다. 다행히 아티스트님도 아프지 않다며 곰방 기분이 풀렸다.
음성여부와 상관없이 22일까지 자가격리하라는 문자를 받았다. 보건소랑 통화도 하고.. 이게 머선일인가 싶다.
신랑도 회사에서 나오지 말라고 한다며 재택근무를 하고 나도 22일까지 재택근무 하기로 했다.
무사히 지나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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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지나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