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시] 글쓰기를 잘할 수 있는 3가지 비법 | 고영성 '일취월장', '완벽한 공부법' 저자 체인지그라운드 고문 | 세바시 900회 | 글쓰기 강연 듣기

10개월 전

모순투성이이기 때문에
더욱 더 내 나라를 사랑하는 본 피고인은,
불의가 횡행하는 시대라면 언제 어디서나 타당한 격언인
네크라소프의 시구로 이 보잘것없는 독백을 마치고자 합니다.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

- '1985년 5월 27일 성명 유시민'
[유시민의 항소이유서 전체보기]




글쓰기를 두려워하지 마라


첫째, 재능없음을 두려워하지 마라.

  • 누구든지 제대로된 방법으로 연습하면 글쓰기를 잘 할 수 있다.

    의식적인 연습(올바른 노력 방법)으로 임계치가 넘는 노력을 하게 되면 전문가 반열에 오를 수 있다.
    - '1만 시간의 법칙'의 창시자 안데르스 에릭슨 박사

둘째, 맞춤법을 두려워하지 마라.

  • 우리의 인지 자원은 한정되어 있다. 한정된 인지 자원은 모두 글 쓰는데 몰입 해야 한다.
  • 맞춤법에 신경 쓰지 말자.

셋째, 수준 낮은 글을 쓸까 봐 두려워하지 마라.

  • 못난 글도 계속 쓰다 보면, 그중에서 잘난 글이 나온다.


글쓰기의 시작은 독서이다.


  • 글쓰기를 잘 하려면 독서를 많이 해야한다.
  • 좋은 자료가 많을수록 좋은 글이 나올 확률이 높다.

    글은 자신이 제기하고자 하는 주제의 근거를 제시하고
    그 타당성을 입증해 보이는 싸움이다.

    이 싸움은 좋은 자료를 얼마나 많이 모으느냐에 성패가 좌우된다.
    자료가 충분하면 그 안에 반드시 길이 있다.
    자료를 찾다보면 새로운 생각이 떠오른다.
    때로는 애초에 의도했던 방향과 전혀 다른 쪽으로 글이 써지기도 한다.

    글은 자료와 생각의 상호작용이 낳은 결과다.
    - '대통령의 글쓰기' 저자 강원국 작가


3S 전법


첫 번째, Short

  • 문장을 짧게 쓴다.
  • 문장은 짧을수록 의미 전달력이 높다.

두 번째, Stroy

  • 뇌는 스토리를 좋아한다. 어떤 주제나 교훈이 스토리에 담겨 전달될 때 기억에 잘 남는다.
  • 최고의 스토리는 자신의 이야기이다.자신의 이야기를 자신이 할 때 진정성이 있다. 진정성은 독자의 마음을 여는 힘이 있다.
  • 리마커블한(이야기할 만한 가치가 있는) 스토리를 자신의 글에 접목해 써본다.

세 번쨰, Seat

  • 그냥 무작정 글을 써본다.

나는 가능하면 글은 매일 쓰려고 노력한다. 영감이 오길 기다린다면 글을 한 줄도 쓰지 못할 것이다. - 알랭 드 보통(Alain de Botton)




제 생각으로 중요 핵심은 이것인 것 같습니다.

  • 독서를 많이 하자.
  • 아무 글이나 많이 써보자.
  •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표현해보자.


인간의 목표는 풍부하게 소유하는 것이 아니고 풍성하게 존재하는 것이다. 법정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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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였습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쓴다. 계속 쓴다. 잘 써질 때까지 쓴다. ^^

·

글을 잘 써질때까지 글을 쓰는게 답이네요. 첫 술부터 배부를수는 없죠.

역시 글을 많이 써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왕이면 이야기 하듯이 스토리 흐름을 넣어서 말이죠..

·

맞습니다. 글을 많이 많이 써보는게 정말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실천해보려고 하는데 글을 많이 쓰기가 생각보다 힘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