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이에서 깊이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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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입니다 🌟

패기 넘치는 이십대 초반의 대학생 시절, 저는 꽤 많은 사람과 교류를 하며 지냈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그 '교류'의 범위가 대학에서 만날 수 있는 사람들에만 한정되어 있었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어쨌거나 그 당시 스스로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많은, 또 다양한 사람과 관계를 맺어두려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대학교 선배들을 만나면 늘 듣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미리 학점관리 열심히 해라' '학점은 중간 정도로만 받고 다양한 경험을 해 보아라' '사회에서 성공하려면 인맥을 잘 쌓아야 한다' 등.. 사람에 따라 스스로가 소중히 여기는 가치에는 다름이 있는 법이기에, 들려오는 이야기 중에는 상호모순되는 것들도 상당히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중에서도 당시 놀기를 좋아하던 저에게 가장 큰 울림을 준 이야기는 바로, '어릴 때 인간관계를 잘 맺어두어라'란 이야기였습니다. 인간관계를 잘 맺어두면 혼자서 감당할 수 없는 일이 생겼을 때 도움을 받을 수도 있고, 또 친구 하나 잘 만들어두면 인생이 술술 풀릴 수도 있다더군요.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힘들 때 도움을 받기 위해' '내 인생이 술술 풀리도록 하기 위해' 인간관계를 잘 맺어두라는 말은 주객이 전도된 참으로 우스운 표현이라 여겨지지만, 그 당시에는 그 말이 맞다는 것을 증명해보이겠다는 오기라도 발동했던 것인지 열심히 모임에 얼굴을 내비치며 많은 사람과 교류를 이어나갔습니다.

그러나, 음.. 언제부터일까요? 23~24살이 됐을 무렵부터일까요? 차차 제가 교류하는 사람들의 폭이 좁아져가기 시작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젊음의 패기를 잃어버린 탓에 새로운 사람을 만나며 에너지를 쏟는 것이 점차 힘들어졌고, 또 그렇게 열심히 인간관계를 쌓아놓아봐야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잊혀질 가벼운 관계로만 남게 된다는 것을 스스로 깨달아서였나봅니다. 뭔가 특별한 계기가 있었던 것 같지는 않네요.

지금 저에게는, 제 모든 걸 이야기하고 모든 걸 바칠 수 있는 친구가 두세명 정도 있습니다. (한 명은 확실히 모든 걸 바칠 수 있는지 모호해서 두세명이라 표기합니다). 그리고 그 친구들은 스무살, 스물한 살때 제가 활발히 만나던 무리의 일원입니다. 넓은 인간관계에서 갈라져나온 하나의 가지가, 깊은 인간관계로 뻗어나가게 된 것이죠. 혹시나 '넓은 인간관계'와 '깊은 인간관계'라는 일종의 딜레마(?)를 마주하고 계신 분이 있으시다면, '다양한 사람과 두루두루 넓은 관계를 형성해 보세요. 그럼 깊은 관계는 자연스레 형성될 것입니다.'라는 말씀을 조심스레 드려보고 싶습니다.

'인생 성공 단십백', 죽음의 순간에 한 명의 진정한 스승과 열 명의 진정한 친구, 그리고 백 권의 좋은 책을 기억할 수 있다면 그것은 성공한 인생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어렴풋이 납니다. 스승님은 아직 만나뵙지 못한 것 같고, 부족한 머리이기에 기억하고 있는 책도 한 권도 없지만, 마음으로 깊이 교감하는 친구가 있고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있기에 지금까지의 제 인생은 성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오글)

퇴근시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이노무 감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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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한 명은 확실히 모든 걸 바칠 수 있는지 모호해서> ㅋㅋㅋㅋㅋ 이거 어디서 많이 본 거 같은데 ㅋㅋㅋ 스동무님! 저도 학창시절엔 친구들이 많아 헌혈증 모아달라는 부탁도 받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집에만 있어도 좋고. 국졸이라 그런걸까요? 지금도 연락오는 친구들과만 관계를 유지하고 먼저 연락하는 법은 없네요. 노는 건 좋아하지만 막상 무심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 이런 제 성격이 스팀잇에서 바뀌어간다고 반가웠는데 점점 다시 나오는 듯해 걱정이예요. 제 블로그 밖을 나가지를 않아요 ㅎㅎㅎ 찾아와 주시는 분들과만 조잘조잘 ㅎㅎㅎ :-) 영업직은 쥐약일 거 같네요. 그리고 저도 제 남자친구가 일당백입니다 호호호 +ㅁ+ 블록체인이라 포스팅엔 못적고 엄한 스동무님 포스팅 댓글에 와서 이럼 ㅋㅋㅋ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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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죄송합니다 헛헛)

앞으로 "감성스텔라님"이라고 불러야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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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반님 ㅋㅋ 새로운 별명이 하나 더 생겼네요! +_+

인생성공 단십백이라.... 아직까지 평생 기억에 남을만한 스승님이 안계시네요. 제가 그런 스승님이 되고자 꿈꾸었던 적도 있었는데 지금은 그저 야근에 치이는 직장인입니다.
스텔라님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고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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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볼릭님~ 오늘도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퇴근하시는 길인가요? 오늘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곧 연휴니 며칠만 더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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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퇴근 시간과 스텔라님 포스팅 시간이 비슷한 것 같아요 ㅎㅎㅎ

오잉 저도 여태 성별을 몰랐는데 남자분이셨군요. 심지어 사랑꾼이시네~ 오글 'ㅁ'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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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저 문장 추가할까말까 한참 망설였네요. 원래 오글거리는 거는 질색인 스타일인데, 오늘은 미친척하고 작성버튼 눌렀습니다 ㅠㅠ

세월이 가면서 점점 더 인간관계의 폭은 좁아진답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혼자가되지요, 친구와 벗이 소중하다고는 하지만 결국에는 이해타산적인 관계로 바뀌게 되더군요. 그레서 지금은 친구를 위한 친구를 아예 만들지도 않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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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노력한다고 쉬이 되지 않는 것이 많다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것이 인간관계인가봅니다.. ^^ 혼자가 되기 싫어 지금도 발버둥치고 있는 듯 합니다만.. 이또한 제뜻대로 되진 않겠죠.. ㅎㅎ

친구가 많은것이 좋은게 아닌것을 최근에야 알았습니다
소중한 친구 한두명이 더욱 소중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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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키님도 비슷한 생각을 하셨군요~!
저도 이제는 제 시간을 진짜 소중한 친구들에게만
나누어주려 합니다~ ^^

ㅋㅋㅋ스텔라님 감성적이야...
좋겠다. 이 초저녁에도 감성적일 수 있어서...

전.. 좀 더 시간이 지나야 감성이란게 조금씩... 아련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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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퇴근길이면 자연스레 단상이 떠오르는 듯 합니다.
곧 밤이 깊어지니.. 그 모습을 드러내시지요.. (아련)

친구는 뜻이 맞는게 친구입니다. 그래서 친구를 만드는게 쉽지 않죠. 뜻이 맞아야 대화가 통하고 어떤 일이든지 같이 할 수 있는 거라서요....

만일 누군가와 안맞아서 다투고 충돌이 일어나고 서로 자신의 방향과 뜻대로 끌고가려 한다면 그건 친구가 아니예요 친구사귀기...참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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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암요! 자신의 뜻대로 끌고가려고만 하는 친구는 제대로 된 친구라 볼 수 없죠. 서로에 대한 배려하는 마음에서부터 우정이 생겨나는 걸까요..? (아련)

인생에 관한 깨달음을 담은 글인 줄 알았는데 다 읽고 보니 왠지 사랑꾼 인증글 같기도 하구요 그르네요 +ㅁ+
저도 지금 제 옆에 있는 가족과 남편과 몇 없는 친구에게 감사하고 행복해요.

이제 책 좀 읽어요 우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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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쏭블리님~ 우리 독서모임이라도 해야겠어요. 일주일에 한 권 꼭 읽기! 안읽으면.. 벌은 뭘로할까요?

역시 친구관계는 소중하지요ㅎㅎ 저는 내성적인 성격이라 먼저 다가가기 쉽지않았었어요. 따라서 친구들도 손에 꼽을 정도지만 만나기만 하면!! 언제 어떻게 만나던 항상 같은 느낌이 나더라구요ㅎㅎ 지금은 정말 소중한 존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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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스님! 자기 내면에 귀기울일 줄 아는 멋진 성격을 가지셨군요 +_+ 부럽기 그지없습니다. '언제 만나도 같은 느낌을 받는 친구들' 저도 몇명 떠오르네요! 저도 그런 친구가 좋습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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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외향적인걸 좋아하지않나요?ㅎㅎ 이렇게 칭찬받아보긴 처음이네요!

진한 감동에 마무리는 유우머어로 ㅎㅎㅎㅎ
근데 스텔라님 군대 다녀오셨다고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소곤소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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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빵님~ ㅋㅋㅋㅋ 베일에 싸인(?) 스티미언으로 남고 싶었는데, 뜨끔!
다른 분들이 더 볼 수 없게 수정을 가미했습니다 (속닥속닥)

인간관계 정말 쉽지 않지요...

당장의 사회생활부터 부부관계, 연인관계 등...^^

어느 순간까지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겠지만...

그래요... 결국 마지막까지 곁에 있는 사람들은 몇 안 되죠...

뭐든지 적당선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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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널리 만나본 경험이 지금되어서는 도움이 되는 듯 합니다.. ^^

저도 친구는 별로 없지만 나름 친한 사람들이랑은 잘 지내고 있어 불만 없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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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장례식때 와서 울어줄 수 있는 친구 몇만 만들어도 성공한 인생이라고 하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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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어차피 친구가 100명이든 200명이든 다 볼 수도 없고ㅋㅋㅋ

대부분 혼자 종종 함께의 삶을 추구하는 저인지라 절로 깊은 관계가 될수밖에 없는 듯하기도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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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비슷하시네요. 거기다 어째 나이를 먹을수록 혼자있는 시간이 더 길어지는 듯 합니다. 그와 동시에 관계의 깊이도 깊어지고 있네요 ㅎㅎ

앜ㅋㅋ마지막 박진영인가요? 글을 진지하게 읽다가 마지막에 뿜었네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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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뿜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글은 전혀 진지한 글이 아니니 ㅋㅋㅋ 가벼운 마음으로 즐겨주셔도 됩니다 +_+

기승전 애인이 있음을 자랑하시는군요ㅎㅎㅎ
크.. 부럽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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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그렇게 느껴졌나요? 의도가 잘 전달된 것 같군요 +_+

스텔라님 오늘은 사랑꾼으로 마무리지으셨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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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크크 사실 어떻게 마무리해야할지 몰라서 마음가는대로 마무리를.. 했답니다 ㅎㅎㅎ

마음을 열고 사람들을 만나고 교류하는 수와 일정의 관계를 지니고 깊은 관계도 형성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기회가 있어야... 벌써 세명있으시면, 좋으네요~^^

(22~23살 나이가 들어서인지)를 보는 순간...
글 읽기를 포기했다...
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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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 저때가 아주 오래전인것처럼 써놓았지만, 아직도 풋풋한(?) 20대랍니다 하하

이제 21인데, 벌써 가장 어려운 게 인간관계라고 느낍니다.
저에게는 마음 놓고 이야기를 털어놓을 친구가 어느정도 있고,
이정도로 충분하다고 생각되는데 더 노력을 해봐야하는 걸까요?
많은 사람들을 한번에 만나서 넓은 관계망을 가졌다가 지금은 벌써 내사람이 추려지는 느낌이 들어요.
치이면 얼마나 치였나 하겠지만, 더이상 데이고 싶지 않아서 굳이 노력해 넓히지 말자고 다짐했는데 생각이 많아집니다.. 제가 어린 건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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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지 스님~

저에게는 마음 놓고 이야기를 털어놓을 친구가 어느정도 있고,

저는 21살에 그런 친구를 만나보지 못한 것 같아요.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으시다고 생각합니다 ^^ 나이가 많고 적음을 떠나 사람 만나는 스타일의 차이인 것 같아요~ 다만 인간관계에 대해서도 이런저런 시도를 해보시는 건 좋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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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감사합니다^^

군전역.... 여지껏 여자 스팀잇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성별도 몰랐군요. 전 친구복이 많아 세상 잘 살아갑니다!! 스텔라님처럼 여친 없어도요. 엉엉엉.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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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여자인줄 아셨다구요? ㅋㅋㅋㅋ 의외네요. 저는 이곳에서 남성미를 뿜뿜 뿌려대고 있는 줄 알았거늘, 살룬님은 여자분 맞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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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는 사진 있잖아요. ㅋㅋㅋ 네이버 검색해도 나와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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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진짜 신기하네요. 연예인을 이곳에서 마주하다니!

여기도 새벽 감성이 풍부한 한 분 계시군요!!! 이게 다 흑기사 케콘님 때문이야!!! ㅋㅋㅋㅋㅋㅋ
@cagec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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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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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말없이 나타나 싱긋 웃어주고 멋지게 돌아서는 그..

반백을 살아본 저는 좋은 스승3명이상, 친구 3명이상, 책은 3권이면 성공한 삶이라 바꾸고 싶읍니다. 즉, 333입니다. 좋은 친구 3명이상 만들기 거의 불가능합니다...젊었을때 좋은 친구라 생각하지만특히 나이가 들수록 힘든일임을 알게됩니다. 변하지 않은 좋은 친구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좋은 스승은 인생에서 많이 만나지만 제가 어리석어 좋은 스승임을 깨닫지 못하는 거 같습니다. 좋은 책도 많을 필요 없는거 같습니다. 3권의 좋은 책만 있어도 성공한 인생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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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보다 인생을 2배 가까이 살아오신 나그네님께서 전해주시는 말씀이니, 더욱 귀기울여(눈 기울여?) 읽어보게 되네요 ^^ 인생을 꼭 공식에 맞추어 살 필요는 없겠지만, 말씀해주신대로 333만 갖추어도 눈감는 순간에 '좋은 삶이었다' 돌아볼 수 있을 것 같네요 ㅎㅎ

저두 친구가 참 많다고 생각했었는데 나이가 들고 뒤를 돌아보니
그 많던 친구들이 많이 줄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ㅎ
넓던 관계가 좁아진 걸까요 깊어진 걸까요...아직도 아리송 하네요 나이 들면 누군가를 다시 사귄다는게 그렇게 쉬운일은 아닌것같아요 ㅋㅋ
내가 그렇게 나이먹은것도 아닌데 왜 노인네 마냥 이런소리를..ㅋㅋㅋ
감수성병이 전염 됬나봐요 오늘도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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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 친구 만나기 쉽지 않다는 말씀에 동감합니다. 특히나 '마음이 통하는'친구를 만나기는 더더욱 어려운 것 같아요. 허접한 글에 감수성까지 느껴주셔서 영광입니다 ㅋㅋㅋ (아련...)

고등학교 친구가 평생 친구가 되는 것 같네요 ㅋㅋ

저는 만나는 사람만 만나서 .. ㅎㅎ 새로운 사람도 만나야 되는데

그게 잘 안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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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지금 만나는 관계만 잘 유지하셔도 풍족한 인생이 될 것 같아요!

저도 21살까지 대학교에서 수많은 모임에 참가하며 인간관계를 맺어왔는데 24살.. 많이 흐르지 않았지만.. 조금씩조금씩 관계의 정도와 깊이가 정리되는거 같아요. 물흐르는 듯이~ 마음에 맞는 사람끼리요~ 공감공감합니다~ 팔로우하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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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대로 마음맞는사람끼리 소소하게 모여서 이야기나누고, 추억도 쌓는 게 인생의 참재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공감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넓은 인간관계보다는 깊은 인간관계가 좋더라구요 (나이들었나,,,) 결국에 남는 사람, 내가 옆에 있어 줄 수 있는 사람은 진심으로 교류한 한두명의 사람일테니까요 ! 좋은글입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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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외국어로 포스팅하시라 말씀드려놓고 정작 제가 바빠서 제대로 못하고 있네요 ^^; 이번 연휴때도 마지막까지 남아줄 사람들과 깊은 교류 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결국 같이 갈 동반자는 소수가 될 수밖에 없는 듯하네요..

지금가지고 계신 관계 잘 유지하시기를...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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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신도자님 +_+
소수가 될 동반자와 서로서로 잘 다독여가며
인생이라는 긴 마라톤을 천천히 달려가야겠죠!

스텔라님 직장에서 힘드시구나 갈수록 흑기사의 세계로 넘어오시는 게 눈에 보여요 후훗........
ㅋㅋㅋㅋㅋㅋㅋㅋ그보다 그런 친구가 두 명이나 계시다니 엄청난 거 아닌가요. 전 한명뿐이지만....이걸로도 족합니다(?) 그외의 부분들은...전 어렸을때부터 초절정아싸여서 뭐라고 드릴 말씀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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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헛 아직 케콘님 따라가려면 멀었습니다. 흑기가 작위 수여받기가 쉬운 일은 아니네요(그렇다고 해주세요 ㅋㅋ)
저도 아주 어릴때는 인싸가 되려 발버둥치는 아싸였는데, 이제는 그냥 아싸입니다 헛헛 그래도 지금이 오히려 마음은 편하네요!

앗 스텔라 지구인님 성별공개글이네요ㅋㅋ
저도 넓게 보다는 깊게 친구를 사귀는 편인데, 스텔라님 경우처럼 넓은 인간 관계에서 깊은 관계로 좁혀진 것 같아요 :-) 공감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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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공개해버리고 말았습니다 흑.. ㅋㅋㅋ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앤님!

남자분이셨군요. 스텔라라는 이름 때문에 여자인줄 알았어요. 고등학교 때 같은 반에 스텔라라는 여자애가 있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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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브리님도 그렇게 생각하셨군요. 닉네임이 워낙 여성여성해서 그런것 같네요 ㅎㅎㅎ 성 정체성마저도 숨기고 활동하려 했는데, 들통난김에 남자다운 포스팅(?) 가즈아~~!

정말 평생을 함께할 배우자와자신을 알아주는 한명의 친구만 있어도충분히 행복한 삶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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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해주신 메시지에 깊이 공감합니다..^^

스승은 무슨...^^ 같이 가는 인생에서 나이 계급 지위를 떠나 다 도반이고 벗이져. 영혼을 교감하는 친구가 있다는 건, 특히 소주잔을 부딪히는 자리에서 안주 삼을 영혼 교감 친구가 있는 건 두말 할 필요 없이 성공한 인생이져^^ 님의 감성에 저의 감성도 젖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