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웨엑..)목 칼칼하게 만드는 가래야 나가즈앗~!!!

4년 전
in kr

스티미언 님들 연휴 끝 일상 시작. 오늘 하루 어떠셨나요?

전 아침부터 기분이 좋지 않았네요.

보통 2~3월이 이사가 많다죠..(아닐수도..)
저희 집도 3월 이사를 하게 된답니다.

그로인해 이사갈 집에 대한 인테리어와 리모델링 부분에서 인테리어 업체와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어 여간 골치를 썩는게 말이 아니네요..

처음은 거의 all리모델링 으로 견적을 뽑았다가 예산과 맞지 않아 몇군데 빼고 다시 견적 받고.. 현장으로 업체와 직접 방문후 꼼꼼히 살펴본 뒤 다시 견적받으니 뜯어내고 보수할 곳이 많다며 첫 견적보다 금액이 더올라가고.. 결국 여기저기 부피큰 곳 빼고 부분 리모델링만 다시 견적 내달라하니 기분 상해하며 결국 좋지 않은 꼴(?)이 되었네요..

신랑과도 어제 언성을 높였던 비슷한 부분에서 인테리어 업자와도 그런 취급(?)을 받으니 아침부터 빈정이 상했다해야하나.. 좋지 못한 기분으로 출근해서 일하느라 바빴을 신랑 한테 전화해 통화 내용을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울컥한 마음과 설움..? 이런게 복받쳐 올라 울고 말았네요.. 엄한사람테 짜증은 덤으로 말이죠..

이런 상황을 보고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가서 눈 흘긴다' 라 하던가요..?

눈물 흘리고 콧물도 덤으로 나오고..

목은 왜 갑자기 턱턱 막히는지.. 가래도 껴서 불편하더라고요..

아이랑 초록마을표 도라지배즙을 나누어 먹었네요..

갑자기 뜬금포는 아니고.. 잘 끼지도 않은 가래가 낀걸 보고 바깥공기도 확인하니.. 아니나 다를까 미세먼지도 나쁨으로 뜨더라고요..

그렇습니다.

이사철과 함께 미세먼지와 황사의 계절도 돌아온 것이죠..!!

그래서 (어찌어찌 연관이 지어지는..ㅋ) 가래 배출에 도움도 받고 도움좀 받으시라고 정보 업어 왔습니다.


가래 배출에 효과적인 4가지 방법

  1. 수시로 물 마시기

    수시로 물을 마시면 , 가래를 완화하는 데 좋다. 특히 편도염이나 급성 인.후두염등의 목감기가 원인 일 때 시도하면 효과적이다.
    목감기가 있으면 기도에 침투한 세균과 몸속 면역세포가 싸우면서 염증반응이 생기고, 이 과정에서 찌꺼기가 나온다.
    이 찌꺼기가 쌓이면서 가래가 생기는데, 물을 반복해 마시면 찌꺼기가 물에 쓸려 내려간다.

  2. 코 따뜻하게 하기
    수건을 뜨거운 물에 적신 뒤, 코 가까이 대서 따뜻한 김이 코로 들어오게 한다. 코감기, 축농증이 있거나 바깥공기가 차고 건조해 가래가 생겼을 때 시도하면 된다.
    코를 따뜻하게 하면 코점막에서 과도하게 분비되던 점액질이 줄어든다.
    또 코점막의 부기가 빠져 코와 목의 공기 순환이 원활해져 가래가 쉽게 밑으로 내려간다. 컵에 뜨거운 물을 담고 코를 가까이 대고 있는 것도 도움이 된다.

  3. 콧소리로 노래하기
    입을 다물고 코에 힘을 줘서 소리를 낸다. 가래를 줄이지는 못하지만, 목이 꽉 막힌 듯한 느낌을 완화한다. 가개가 성대레 걸려서 제대로 소리가 안 나고 숨아 막히는 느낌이 들 때 소리를 내면 성대가 내려가면서 가래가 밑으로 이동, 증상이 어느정도 완화된다.

  4. 도라지 차 마시기

    <동의보감>에 따르면 도라지는 거담배농(가래를 없애고 고름을 뽑아내는 작용) 효과가 강해서 감기에 의한 기침, 목구멍이 붓고 아픈 증상, 가래가 많고 호흡이 불편한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실제로 도라지에는 다양한 종류의 사포닌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는데, 사포닌은 기관지를 촉촉하게 하는 점막을 만드는데 쓰이는 성분이다. 기관지 점막이 충분하고 튼튼하면 외부에서 들어오는 병원균으로부터 목을 잘 보호한다.

잠깐 tip.
도라지 차 만들기
물 1L에 말린 도라지 30g을 넣고 센불에서 30분 정도 끓인다.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여서 뭉근하게 달인다.
체에 밭쳐 불순물을 걸러낸 뒤 마시면 되는데 이때 꿀을 첨가해도 좋다.

(출처-maison communications corp.)


마지막에 도차지 차 만들기는 나중에~ 아주아주 나~~~중에 한번 만들어 볼랍니다..;;ㅋ
일단 만들어져 있는 도라지배즙으로 떼우기로 했으니 말입니다..

스트레스도 받고 기운도 쭉쭉 빠지는게.. (빠졌음 하는 살은 안빠지고ㅡㅡ^) 영.. 새해 복 받을 기분이 아니네요..

너무 여기저기 복 받으란 얘기만 해서 내 복까지 모두 퍼다 나른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쩝..

당분간 이사 때 까지는.. 적어도 이사때 까지는 영~ 기분이 오를지 않을 것 같네요ㅠㅠ

스티미언님들은 그러지 마셔요~ㅋㅋ(뜬금포..;;ㅋ)

good nigh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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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뜩하게 저도 한반 마시고 싶네요.ㅎ

·

따뜻한건 뭐라도 괜찮을 듯 합니다~ㅎㅎ

아이구 고생이 많으시네요!!ㅠㅠ
콧소리 내기는 신기한데요??? 나중에 혹시나 가래가 생기면 해봐야겠어요ㅎㅎ 빠졌음하는 살은 저와 함께하시면 가능합니다^^

·

그렇죠..? 목이 가래 낀 것처럼 불편해 하는 신랑한테 추천해 주고 싶은 방법이네요~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목에 자꾸 가래가껴서 죽겠어요 ㅠ

·

저...두...켁,.. 요... 큭큭;;;;

이사라는 게 참 스트레스 많이 받는 일이지요. 게다가 리모델링까지 해야한다니...
스트레스 줄이는 이삿법 하나 알려드릴까요?
전적으로 제 경험인데요, 이사할 때 많은 짐을 버리시고 이사하시는 거에요.
저도 도시를 옮기며 이사한 적이 두어번 있는데, 그때마다 짐을 엄청 줄였습니다.
이사하는 집이 작아서인 건 안 비밀 ㅋ
‘정리의 마법’인가 하는 책도 보면서, 미니멀 라이프도 흉내내면서요.
그랬더니 오히려 이삿짐도 줄고 스트레스도 줄더라구요.ㅋ

·

첫이사라.. 버리고 정리해야할 것들도 한참 이긴 하네요..
아~ 아직두 갈길이 멀군요..ㅠㅠ
글두 좋은 팁 감사감사~^^*

  ·  4년 전

이사때문에 신경 많이쓰이시겠어요!!ㅠ 저희도 작년에 이사를 갈뻔? 하다 못갔는데 그때 알아본 인테리어 비용이 후덜덜 하더라구요~ 새집을 사는것보다 더신경쓰이는 일이에요! 시공하면서 생기는 문제도 그렇구요!! 아무쪼록 이사가 원만히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연휴지나고 다운된 기분도 빨리 좋아지셨으면 좋겠구요!!^^

·

처음 해보는 이사라.. 정말 몰랐던 부분과 간과했던 부분이 넘나 많아 시행착오를 격는 중인 듯합니다..ㅠㅠ
차츰 좋아지리라 생각 하려합니다~ 고맙습니다~^^

내돈내고 리모델링하는건데ㅋ왜 기분나뻐 하는건지
힘내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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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아놔~!!! ㅎㅎ
근데 저희가 예산 때문에 이곳 저곳 재본 탓도 있기에... 휴..;;

화이팅입니다.
싸워서 꼭 이기세요 ㅎㅎ

·

하핫~ 싸우진 않습니다.. 무시할 뿐..;;ㅋ 고맙습니다~ ㅎ

2018년에는 두루 평안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