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미래소설] The reverse block chain – Change the future : 제 16 화 Ke 와의 마지막 결투 (최종회)

4년 전

[ 본 소설은 순전히 제 상상력에서 나온 fiction으로 특정 암호화폐나 거래소 기업 등을 홍보할 목적이 없음을 밝힙니다. 내용에 대해서도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시고 재미로만 읽어 주세요. ]

지난회 보기

[프롤로그]

[제 1 화 2038년의 어느 날]

[제 2 화 Trans]

[제 3 화 Reverse block chain]

[제 4 화 지나간 암흑의 역사 ]

[제 5 화 J-Foot의 음모]

[제 6 화 T-Trans 모듈]

[제 7 화  For changing Future ]

[제 8 화   PSK Trigger event]

[제 9 화 STEEM 특공대]

[제 10 화 Trans의 원천기술]

[제 11 화 다시 만난 Jim]

[제 12 화 양자 흐름을 역이용하라]

[제 13 화 2028년의 세계 그리고 한국]

[제 14 화 Ke의 무서운 계략]

[제 15 화 탈취당한 핵벙커]


제 16 화 Ke 와의 마지막 결투  (최종회)


Sophia가 미처 말릴 겨를도 없이 반군들은 T-Gun을 맞고 양자화 되어 사라져갔다.

너무나 참혹한 광경에 Sophia는 그대로 주저 앉았고 예전 류박사의 죽는 모습이 떠올랐다. 숨어서 지켜보던 Benjamin도 너무나 잔인한 Ke 소장의 광기어린 살인에 치를 떨었다.

그 순간 Ke 소장은 껄껄걸 웃으며 쓰려져 주저 앉아 있는 Sophia에게 T-Gun을 겨누고 어서 나오라고 Benjamin을 불렀다. 그렇다. 그는 이미 Sophia의 정체를 눈치채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는 계속 지껄여댔다.

 

자신은 이제 이 발사버튼을 누루고 발사되는 모습을 보면 바로 미래로 돌아간다고 그리고 나면 북경은 초토화 되고 북경에서 발사된 대응 핵 미사일이 이 곳으로 떨어진다고 그러면 자신을 배웅해 줄 사람이 있어야 하지 않겠냐며 비웃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웃으며 발사 버튼을 눌렀다. 영화를 보면 누르기 전에 말도 많이 하고 생각하고 반격할 기회를 주는데 Ke 소장은 가차 없이 발사 버튼을 바로 눌러 버렸다. 굉음을 내며 발사 격납고가 열리고 엔진이 점화되고 있었다.


엔진 점화의 진동이 크게 오는 순간 쓰러져 있던 Sophia가 Ke 소장을 향해 몸을 날렸고 그 충격으로 Ke 소장은 T-Gun을 떨어뜨리고 넘어졌다. Benjamin은 재빠르게 T-Gun을 잡아들고 Sophia를 일으켜 세웠다.

하지만 Ke 소장은 이제 모든 게 끝났다고 비웃으며 발사 격납고를 빠져나가는 핵 미사일을 보고 다시 한번 크게 웃었다. 그리고, 잘 있으라는 말을 남겼다. 그렇다. Ke 소장은 발사직후 미래로 돌아가는 양자화가 진행되고 있었다.

Benjamin은 재빨리 튜브를 꺼내서 Ke 소장에게 던졌다. 그 튜브는 10년전 Jim을 제압할 때 사용했던 양자 전송 나노튜브 였다. 그 튜브의 끝은 격납고로 연결되어 있었고 Ke 소장은 양자화되어 미래로 전송되는 과정에 전송 나노튜브를 통해 미래가 아닌 튜브 안으로 빨려 들어가 반대편으로 쏟아져 나갔다. 나노 튜브의 끝으로 배출된 Ke 소장의 양자화된 몸은 격납고에서 발사되는 핵미사일의 엔진열로 인해 흔적도 없이 타버렸다.

  


Benjamin은 미리 양자 나노튜브를 준비해서 격납고로 연결하길 잘 했다고 생각했지만 더 큰 문제가 있었다. 이미 발사된 핵 미사일을 막을 방법이 없었다. 그의 머리에 문득 손에 든 T-Gun을 사용해서 핵 미사일을 양자 분해해 버릴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Benjamin은 T-Gun의 작동범위와 출력을 최대로 조정했고 발사되어 날아가는 핵 미사일을 향해 방아쇠를 당겼다. T-Gun의 강력한 광선이 그대로 뻗어나갔고 하늘로 올라가는 핵 미사일에 명중이 되었다. 출력을 최대로 해서 미사일에 닿기는 했지만 양자 분해가 될 수 있을지 걱정을 했지만 날아가던 핵 미사일은 그대로 양자 분해가 진행되며 일부는 그대로 타버리면서 밤 하늘에 거대한 불꽃놀이를 보는 것같이 굉음을 내며 폭발하고 사라져 버렸다.

  


다음 이야기 :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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