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5일차

3년 전

안녕하세요. 힐링을 하며 지내는 주노쌤입니다. 아찔한 하루를 보내고 다시 정신을 차리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다시 열심히 운동을 하기 위해 상동호수공원으로 장소를 선택했습니다. 저번에 운동가서 사진도 안찍고 그냥 온 것 같아서 선택을 하기도 했지만 그냥 햇빛이 따뜻하게 조우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선택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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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봄이 오고있는데 공원은 가을을 떠올리는 것 같았습니다 저만 그렇게 느끼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렇게 공원까지 12000보 정도 걸으며 땀도 흘리고 있는데 운동화가 너무 무겁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걷다보면 힘이들고 자연스럽게 신발의 무게도 무거워 하니 더 걷는게 힘들어지는 것 같아서 마침 2주뒤면 생일인 저에게 저 스스로가 선물을 하나 해주고 싶단 생각이 들어서 운동화를 사러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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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화로 선택을 하고 색을 검정으로 했습니다. 봄이니 더 밝은 색으로 하고싶었는데 색이 전부 어두워서 그냥 심플하게 검정으로 골랐습니다. 어찌나 가벼운지 맨발로 걷는 느낌이 들어서 바로 구매를 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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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쇼핑을 하고있는데 친한 선배가 오랫만에 저녁 먹자고 연락이 와서 바로 약속 장소로 갔습니다. 선배가 잊지않고 생일 챙겨주려고 연락했다고 하시는데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선배와 저녁을 먹기위해 한참 결정장애를 발휘하다가 일본 라멘집을 들어갔습니다. 평소 미소라멘을 좋아하는데 메뉴에 없어서 차선책으로 소유라멘으로 선택을 했는데 역시나 오늘도 맛은 실패했습니다. ㅠㅠ 요즘 매번 먹는 것은 실패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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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가 다담주에 바빠서 미리 생일 챙겨준다고 저녁에 커피까지 사주셔서 잘 얻어먹고 집으로 오면서 절친이 알바하는 호프집에 들렀습니다.

간만에 혼술모드 한번 해보려고 500이랑 꼬치6개 시켜놓고 스팀잇하느라 ㅋ 먹는둥 마는둥 손님 많아서 자리를 비켜줘야할 것 같아서 반정도는 남기고 나왔습니다.

3년만에 금요일 밤을 알차게 보낸 것 같아서 나름 행복했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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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의 상동호수공원이군요. 오랜만에 저 광경을 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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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여유를 갖고 돌기 참 좋은 공원인 것 같아요 ^^

  ·  3년 전

유리자드님 좋아 보여요.
따뜻한 햇빛 맑은 바람 호수...
맛에는 실패하셨지만 건강에는 많은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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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해지기 위해서 더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제대로 힐링하고 계시네요~!ㅎㅎㅎㅎ
아식스 신발 초 경량화 같은데~ 이쁘네요!
엄청 편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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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볍고 좋은 것 같아요. 워킹하기 한층 편해진 기분입니다^^

저도 가을처럼 느껴져요. 운동하시기에는 검정색이 좋다고 생각해요. 행복하게 보내셨다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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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색이 봄인데 너무 어두운 것은 아닌가 걱정했지만 많은 분들이 이쁘다고 해주시니 한결 마음이 편해집니다.

요즘 봄이 오려고 코끝에 닿는 공기가 달라짐을 느끼네요. ㅎ
새신발 신고 꽃길만 걸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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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열심히 걸어다니겠습니다 ^^

으와 정말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군요! 상동호수공원이 저렇게 좋은 곳이었군요.. 근처에 지낼 때 좀 가볼 걸 그랬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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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봄을 느낄 수는 없지만 상동호수공원만의 아담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

맙소사.. ㅋㅋㅋㅋ 저 신발 저랑 똑같아요.
저 작년에 생일 선물로 받았는데. ㅋㅋㅋㅋ
커플신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거기다 주노쌤 생일 축하해드리려했는데 그날 제 친구 생일이라 그 친구랑 아침부터 놀기로 했어요. ㅠㅜ
다른 날을 잡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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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신발이 되는건가요 ㅋㅋ 마음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아마도 전 그날 혼자 즐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최근 몇년은 일하느라 사실 생일을 스스로 챙긴적이 없어서요

혼술.. 분위기있는데요~~~
아식스가 운동하기는 좋다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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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너무 만족합니다. 운동하고 싶어지는 신발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