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막1장] 어린이날 교통공원에 대한 추억

2개월 전

어린이날입니다.
어릴적 어린이날에 갔던 곳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교통공원이었습니다.
그때 저희 아버지의 직업은 택시 운전사 셨습니다.
당시 아버지께서 택시 운전을 하셨기 때문이어서 그런지 아버지만 아시는 비밀 아지트 같은 곳이라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동네에 있는 놀이터 보다 몇배 컸던 것 뿐이었는데 그 당시에는 왜 그리 재미있었는지..
그늘 한켠에 돗자리를 펴 놓고 아버지, 어머닌 자리를 지키셨고, 저희는 신나게 놀다가 자리에 와서 김밥을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40여년전 기억이지만 가장 행복했던 한 순간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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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짜장면 먹던 시간이
기억이 있어요..
그땐 짜장면은 최고의 음식이었는데요...

·

그쵸.. 그 시절엔 짜장면이면 최고였죠.
짜장면 한그릇 400원까지 기억이 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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