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농부 백화점 나들이2

10일 전

아이쇼핑이나 하면서 편안한 마음으로 백화점에 들어가지만 막상 백화점에 가면 지갑의 가벼움에
한숨이 저절로 나온다

옷을보면 옷을 사고싶고, 그릇을보면 눈을 뗄수가 없고, 욕망을 감추기가 속시끄럽다.

그러나 주특기가 아이쇼핑이라서 백화점의 휘황찬란한 공간을 누비는것으로도 나는 부자인듯

발걸음이 가볍고,피곤도 사라진다 ㅎㅎ 그러나 언뜻 스치는브런치에서 읽었던 글한귀절~

건조기도 안산다고, 돈이 없어서가 아니고 지구를 지키는 일에 동참한다는 마음으로~~ 식구들의

옷가지를 매만져보는 시간도 소중하니까~^^ 온몸으로 지구 사랑을 실천하는 누군가의 글이생각나서

마음을 접고 접어 이불쇼핑으로 끝을 냈다.
재활용이 아닌, ㅠ새활용의 시대를 살아가야 할 우리가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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