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일기) 퇴근 전 감사함에 기분이 몽글해짐

작년

잠시 쉬는동안 SCT 가 또 뭔가 샤샤샥 바뀐것 같다.

일단 운영진분들의 끊임없는 고민에

여러 정책들이 생긴듯 하고

UI가 바뀌어 넘넘넘나리~~~ 좋다.

(앞으로도 발전해서 너무 편리해지면
steemit 에선 더이상 글쓰기가 힘들어질수도.... ㅎ)

태그도 여럿생겨 글쓰는데 조그~~음은 부담이 덜 되는 것 같다.


그런데 좋다가도 잠시,

오랫만에 들어와서 피드를 둘러보는데

이상하게도 그렇게 분위기가 밝은편은 아닌것을 느꼈다.

사용성이 편리해지는것 만으로는 ㅜ.ㅜ

커뮤니티활동에 활력을 불어일으키는데는 여전히 부족한 것 같다.



나도 스코판으로 컴백후에 생겼던 의욕이

초기에 아주 잠시... 머물렀다가 금새 식어버려서 고민인데.

모든 분들이 고민하고 계시는 스팀 생태계의 회복이

언제쯤 올까~ 그 인내와 기다림이 쓰다.


그치만 굳이 부정적인 얘기를 이젠 하지 않으련다.

예전처럼의 회복의 기다림 결과가 확실하지 않더라도

그래도 모두가 한 마음으로

포기하지 않는 신념과 믿음을 지키고 있는 것은 확실하기 때문이다.


실제로도 스팀잇은 블록체인 커뮤니티의 표본이고

스팀 생태계를 묵묵히 지키고 계시는 KR 분들은

대부분 내노라하는 실력자, 능력자 이시기 때문에

소식을 들어보니 어디선가 조용히 해야할 일들을 하고계시더라.


최근에 SI 사업하느라 개발자분들의 조언이 필요했는데

@segyepark@anpigon 님께서 도움주셔서 얼마나 든든했는지.

그리고 현재는 글을 쓰고 계시지 않아도

너무 좋으신 분들이 워낙 많아서

꾸준히 사적으로 연락하게 되는 분들도 있다.

이만큼 하이퀄리티 커뮤니티에

내가 활동을 했고, 활동을 하고 있다는 점에 자부심이 크다.


여러모로 힘들때 열악할때

옆에 있어주고 다가와주시는 분들이 있어

그래도 스팀잇의 온기는 사라지지 않음을 느꼈다.

한동안 못 뵌 분들도 요즘따라 생각나고 보고싶은 맘이다.


그나저나 따봉 빨리 생겼음 좋겠다.

좋아요 마구 눌러주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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