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3개월 전

비행기를 타기위해 아내와 작별할때
처음에는

"나 다녀 올께"

요즘음은
"나 갈께"

이제 아내와 떨어져 사는 제주의 숙소가
집이 되어버린걸까?
인사를 하고나서
나는 깜짝 놀랐는데
아내는 무신경하게 잘다녀오란다.

어디든 내가 오래 머무는곳이 집이다.
피할수 없다면 즐겨야 한다는 ......

오늘 지마켓에서 마라톤화도 주문했고
건강챙긴다고 새싹보리 농축분말도 주문했다.
헬스크럽도 알아봐야지

이렇게 하루하루를 채워나가다보면
좋은날이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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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째 그런 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콘님 건강에 유의하시길요. 요즘 전 건강이 좋지 않아져서 걱정입니다. ㅠ

외로우시군요. ㅎㅎ

그래도 떨어져 계시는 것에 익숙해지시진 마세요.
여자들 가끔 그런 게 서운하답니다.ㅋㅋ

애들 셋 키우는 한국에 불알친구가 언젠가 소주잔 기울이며 애기한말이
" 이세상에서 재일 외로운게 아빠라는데"...
전 아빠 천천히 되야것네요.

큰파도가 밀려오고 있습니다. 걱정마십시요.~!

가족과 떨어져 지내고 계시는 지금의 시간도 결국은 가족을 위해서 선택한 시간이시니 곧 좋은 시간이 올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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