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병

2개월 전

회사 동료의 말 한마다 한마디가
도를 넘어서더니 홧병이 날정도다.
면전에서 난생 처음들어 보는 말을 들었다.
그것도 내가 사는 술자리에서......
똥물을 한바가지 뒤집어쓴 느낌이어서
샤워를 몇번을 해도 똥냄새가 나는듯하다.

살면서 여러사람 격어봤지만
이런 유형의 사람은 처음 격어본다.
대놓고 똥 바가지를 여기저기 뿌려대다가
아침이 오면 술에 취해 그랬노라 한다.
막걸리 2병쯤 먹었을땐데......?
분명 멀쩡한 정신이 었다.

큰소리로 야단치고 엄히 경고를 해도 그때뿐이니
대책이 없다.
이번에는 징계라는 칼을 빼어들어 보는데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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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u curate
아이구 술이야,,ㅋㅋ^^

혼내 주세요.

술자리를 같이 하면 안되겠네요.ㅜㅜ

술은 즐길 줄 아는 이와 함께 할 때 즐거울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