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백

2개월 전

봄이오기를 기대하지 않는걸까?

봄이 오기를 기다리기가 지쳐버린걸까?

봄이 아직먼 겨울의 문턱에서

머리에 꽃을 단 미친 여인처럼

여기저기 고운 꽃을 달고 서있다.

때론 미쳐버려도 아무것도 이상할것 없는 세상

그래! 가을에 피어도 곱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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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봄이다!"를 외치고 있는 것은 아닐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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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은 이렇게 피어서 겨울을 지내고 봄이 거의 끝날 때까지 피어있습니다.
이 녀석은 좀 이르게 피긴 했네요..ㅋ

동백은 두번 핀다고, 동백꽃 필무렵이라는 드라마에서 알려주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