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속으로 사라지는 것들...

3개월 전

식당에 가면 주인이나 종업원이 물과 함께 메뉴판을 내보이며, "뭐 드시겠어요?" 했다. 하지만 물은 이미 셀프가 되었고, 손님이 알아서 주문하는 세상이 되었다.

얼마전 내리 두끼를 밖에서 사먹었다. 두 식당 모두 태블릿PC를 이용해서 주문을 했다. 입구에서 하던 키오스크주문이 테이블로 옮겨왔다. 다소 생소했지만 입구에서 당황하던 시절에 비하면 괜찮은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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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몇 년 만 지나면 종업원이 가져다 주는 메뉴판은 모두 사라질 것 같다. 아니 종업원도 로봇이 대신할 것이다. 우리에게 다정했던 것들이 추억 속으로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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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건비에 비하면 테블릿 및 시스템가격이 훨씬 저렴하겠죠… 씁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