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재충전

3개월 전

꼬박 16년을 달려왔다. 대학 졸업 하자 마자 취업을 했다. 3년을 쉼없이 일했다. 내가 보기에도 지칠만도 하다. 아이가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싶다고 했다.

아마 앞만 보고 달려 와서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고 싶고, 좀 쉬고 싶은 모양이다. 쉽지 않은 결정을 한 아이의 생각을 존중했다.

아이는 여행도 가고, 집에서 쿠키도 만들며 나름 재충전의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오늘은 아이가 마들렌이라는 쿠키를 만들었다. 모양과 맛이 시판제품에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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