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의 이야기] #SCOT 삼국지 : 난세가 배출한 용(龍)의 비상(飛上)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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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前篇)


③ 난세가 배출한 용(龍)의 비상(飛上)


#1. 세마리의 용(龍)을 부화하는 SCT국(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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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타공인 막강한 스파공력 성장률을 시현 중인 SCT국의 수장 신뇌@kopasi는 여전히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이제는 초기 스캠퍼드나 짝퉁 스팀잇파라는 오명은, 확보한 230만 스팀파워로 가뿐히 눌러 줄만큼 절대적인 공력과 국민들의 안정적인 신뢰를 확보했고, 스팀 본국의 개혁과 비상이라는 원대한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었다.

그 과정에 부화(孵化)중인, 세마리 용(龍)이 있었으니..스빈다스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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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M의 피로 만들어진 KRWP.

64만 STEEM파워와 200만 SPT 파워를 장착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 한계를 알 수없이 SCT 파워를 모을, 그야말로 전무후무한 흡성대법(吸星大法) 보팅파워를 지닌 용의 탄생을 목전에 두고 있었다.

이는, 초기 어설픈 파생론에도 불구, SCT국의 운영팀과 시간가치를 믿고 스팀공력을 전수한 M구매 상인세력의 피와 중동절대고수 라미레즈@ramires의 헌신으로 탄생한 용이였다.

더불어, 그 어렵다는 용 길들이기는 레알맨권@realmankwon과 제이콥@jacobyu이라는 SCT국 믿음의 절대 코딩고수들이 잠시휴가빼고 밤낮없이 전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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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계속매도라는 경악을 금치 못할 악행을 불투명한 비용집행론이라는 괴이한 권법으로 일삼는 스팀본국과의 스팀파워 모으기 전장(戰場)에서, 바야흐로 SCT국과 KRWP 홀더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거대한 용이 비상(飛上)을 준비하고 있었다.

특히, 재단황실의 제살뜯어먹기신공 스팀가격하락파에도, 용의 원화 1,000원 페깅(peg) 비늘은 완전히는 아니여도 상당부분 공격을 견뎌낼 갑옷과도 같은 특성을 지녔기에, 기대가 더해지고 있었다.

떨어져 다칠지도 모른다는 용타기 베타기간에 KRWP를 체험한 소수는 투자 공력대비 막강한 지원의 보팅화력에 감탄했으며, 추후 신뢰의 KRWP를 통한 상거래 마켓 생성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음을 직감, 급히 용사용권을 모아가고 있었다.

재밌는 것은 모두가 저자보상 SCT와 스팀을 용사용권으로 교환할수록, 용의 화력은 커진다는 것! 그야말로 출구없는 매력쟁이 용의 탄생이 눈앞에 있었던 것이다. SCT국 흔들기 세력에게 용용 죽겠지를 외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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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한양 대파 주축의 사고다@sagoda.

한양 대파는 공학 중심의 명성이 자자한 명문대학으로 아이디어와 열정이 가득한 신진세력이였다.

특히 수읽기에 능한 오델로 케이에스씨@ksc는 이코노미 설계학 절대신뇌와 @proxy.token을 통해 증인출마를 선포한 돗자리 연어@jack8831, 안놓친다노드운영 토미@sct.tom등과의 미팅수련으로 자신감을 얻어가고 있었다.

엔진국과 SCT국의 공력을 이어받아, 문제해결능력 함양 내공(內功)과 대학 수업활용 구결(口訣) 그리고 취업채용 루트 초식(招式)등을 장착한, 자체 니트로스 사고다@sagoda 개국을 통한 젊은 피 양성론은, 스스로 자책하듯 만연했던 고인물론에 일대 전기를 마련할 수 있는 소룡(小龍)으로 보였다.

특히, 알뜰살뜰 알바비로 충당했다는 5만 스팀 공력과 SCT국 지원의 5,000여 ENG 및 10만스팀에 준하는 5만SCT 환단(還丹)복용, 그리고13개 SCTR 흡수로 향후 지속가능성을 위한 비용구조를 집행한 점이 사고다를 스팀계를 변모시킬 후기지수(後起之秀)로 주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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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는 법. SCT국 운영팀의 막대한 인큐베이팅 공력지원에도 불구하고, SCT국 상인 및 저자 주민들과의 초기 소통은 그리 원활하지 못했다.

과감한 홍보소각으로 눈에는 띄였으나, 일련의 사고다의 공지 글들에 달린 장문의 수많은 질문들에 1개 남짓의 답변만 함으로써, 소위 댓글풀(pool)을 통한 댓글 활성화론을 차별화 요인 중 하나로 들고 나온 것이 무색할 만큼, 일방통행적인 글들이 이어진다는 성토도 있었다.

또한, 교수/학생/기업외 일반 투자자들이 활약할 부문이 타 니트로스국 대비 별로 보이지 않았고, 심지어 향후 SCT국의 최대 매물 출회처가 될수 있다는 염려, 함께 불탈지도 모른다는 토큰 연환계(連環計)의 우려도 조심스레 제기되었다.

그래서일까? 사고다국 큐레이터 모집은 지원이 시들했고, 30만 SAGO판매중 10만 사고가 SCT국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을 제외하면, 우선 판매중인 10만 사고 공력의 엔진내 인기는 기대에 크게 못미치고 있었다.

그러나, 젊음과 블록체인 그 두단어는 조합만으로도 서운함을 설레임으로 변모시킬 멋진 조합이 아닌가.

대히트한 네이버(Naver)국의 지식검색 시스템과 유사한, 블록체인판 100만 학도 Q&A로 컨텐츠 방향성을 명확히 잡은 가운데, 한양 대파의 개강 및 수업활용 확장 도래로 젊은 세력들의 유입이 가시화되고, 현존 실질구매 세력 중 하나인 니트로스국 주민들과의 소통이 원활해 진다면, SCT국이 일단 25%의 지분율을 보유할 사고다국은 그야말로 SCT국은 물론 스팀본국 전체를 젊은 에너지로 들썩이게 할 잠룡(潛龍)의 가능성은 높아 보였다.

마침내, 대파의 매운맛을 보여줄 잠룡의 비상이 기대되는, 가을 개강(開講) 시즌이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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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는 환전소(換錢所)와 모바일 지갑(wallet).

향후 가장 은밀히 그러나 과감히 인력과 자본의 공력이 배치되어 양성될 세번째 용은 환전소(換錢所)와 모바일 지갑(wallet)이였다.

앞의 용(龍)들이 스파획득 용(用)/유저확장 용(用)이라면, 환전소지갑 용(龍)은 스팀/스팀피/원화/달러/KRWP/BTC 등 말 그대로 다양한 화폐 공력들을 자유자재로 운반하고 교환이 가능하게 만드는, 운반/교환의 용(用)이였다.

이로 인해 SCT국의 주민들은 1,000원 페깅 갑옷의 KRWP 용(龍)을 기반으로, 상거래를 보다 원활히 실행할 수 있으며, 직접적으로 SCT국의 환단 구입 및 스팀피와의 교환 역시 가능, 더나아가 스팀가격에 흔들리는 고질적인 문제 해결의 단초가 될 수도 있었다.

아직은, 시간상 요원한 듯 보이지만, SCT개국 불과 3개월 남짓 만에 현재의 230만 스파 공력 모집과 자원 배분구조 구축 그리고 KRWP 및 사고다 등 막강 화력과 잠재력을 지닌 용의 창출이 이어졌음을 상기한다면, 자체 환전소지갑 용(龍)을 통해, 편리하고 신뢰감 있으며 다양한 공력의 수련과 교환이 가능해 지는 날이 멀지 않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었다.

한편, SCT국의 3대 용이 저마다의 모습으로 기지개를 펴는 동안, 크고 작은 일들이 이어졌다.

가장 최근에는 POB논란에 대응하고, 직접적인 저자지원을 가능하게 만들어준 내가바로최고아빠 햅뽀이@happyberrysboy의 따봉 시스템 장착이 있었다.

이를 통해 아프리카(Afreecatv)국의 별풍선처럼 만족스움과 팬덤의 표시를 글에 표시하는 것을 가능케 하였고, 소각과 최대 지원자 페이백을 통해, 커뮤니티 전체 물량감소 및 지속적인 지원이 발생하는 전기를 마련하였다. 뒤이어 의외성의 SCT게임도 개발이 진행된다 하니, 모두의 수련재미가 절로 더해질 미래에 설렘이 요동쳤다.

또한, 완전히 피곤했을것처럼 멋진 원클릭 올토큰공력받기 신공을 전한 안피곤@anpigon의 클레임 비법(祕法)도 뭇 니트로스 국민들의 다양한 공력 갈무리에 큰 도움을 주었다.

안타깝게도 원피스, 유니온과 더불어 3대 보팅풀 중 하나였던 나하풀은 저자/투자 양대부문 독보적인 이력의 고수 독고나하@naha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갑작스레 해체되고 말았다.

이는 뭇 조합 참여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지만, 다행히 요즘막걸리보다코딩좋아 굳헬로@goodhello의 자동분배 코딩신공으로 양과 질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저자활동과 조합리딩 그리고 SMT아이디어 대회1등까지 차지하며 종횡무진 활약중인 절대고수 띠용 디온@donekim의 유니온풀@union.sct에 상당수 흡수되었다.

동시에 독고나하는 대부분의 SCT공력을 동원해, 미련한듯 묵묵한 활동으로 전폭적인 조합원들 신임하에 SCT국 최대 풀을 일군 웈@ukk과 투자와 코딩 공력의 한계를 알수 없는 트레이딩아이디어@tradingideas가 든든한 고문으로 있는 원피스풀에 홀로 가입, 조합 성장에 힘을 보탰고, JJM/AAA국의 오사장도 직접 원피스풀에 참여해 개인투자로 일군 SCT를 스팀/JJM배당으로 JJM홀더과 아낌없이 나누며 흠모를 듬뿍받았다.

결국, 보팅조합 양강체제로 재편되었지만, 제3의 조합성격을 지닌 KRWP 용의 비상이 3대풀의 빈자리를 채워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었다.

한편, 사고다에 이어 개인으로는 가장 많은 5개의 sctr을 획득하며 역시 절정의 sct 확보 능력을 재확인한 고수 나하의 자체 북(book)태그 니트로스 출범도 향후 또 하나의 기대되는 변화로 주목받고 있었다.

더불어, 원피스 조합을 함께 이끌면서 동시에, 아직도 수수료 한푼받지 않고 묵묵히 뉴비 및 헌비에 대해 천사@sct1004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보팅여제 럭키@lucky2의 선행은 먹먹히 커뮤니티에 울려퍼지고 있었다.

그 사이 스팀본국은 1주만에 두차례의 하드포크와 연거픈 시스템 오작동으로 역시나 신뢰의 재상실을 맛보여 주었고, 다행스럽게도 SCT국처럼, 노동 : 자본의 5:5보상체제로 변화를 완료하며 별도 개발비도 책정하는 등, 자본 유입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디딤돌을 늦게나마 구축 중이였다.

그러나,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는법. 거래소의 수많은 스팀공력들이 유입을 거부하는 최악의 원인인 13주 통곡의 파워다운 장벽은 유지되었고, 누구를 위한 것인지 알 수 없는, 업보팅 마나 감소없는 다운보팅풀이 도입되었다.

이로 인해 소고기완벽풀세트로 뉴비유입을 장려하고, SCT국 프리세일부터 현재의 성장까지 모두 참여하며 기여해온 지치지마 스몬만랩고수 글로리@glory7와 정확한 사실전달과 전세계 토큰이코노미의 다양한 사례들을 빠르게 알려주는 잠은언제주무실까 제이플레이코@jayplayco에게 겁없이 다운보팅을 날리기도 하였다.

그럼에도 이제는 스팀본국 체계상 더욱 줄어든 저자보상 비율로 인해, 상대적 안정세로 혁혁한 스팀공력 증진성과를 시현한 SCT국의 SCT환단은 많은 스팀본국의 이들이 얻고 싶어하는 절대 공력의 비기(祕記)로 인식되고 있었다.

더불어, 스팀본국의 개혁과 니트로스국의 발전을 위해 운영진/상인/저자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노력해 뜻과 함을 모아가며, 바야흐로 용(龍)들이 비상(飛上)하는 격변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었다..


#2. 우리는 페이즈2와 JJM마켓으로 날아서. AAA국(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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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본인의 SCT공력을 AAA국민과 상당수 일치하는 JJM홀더들에게 아낌없이 전수 중인 진지 오사장은 예의 싱글벙글하였다.

타 니트로스와 차별화된 UI와 접근성을 지닌 페이즈2(phase2)AAA와 원조진지 용(龍)JJM 마켓을 위해, 일당백의 독보적 마법사 뭐든말해봐 세계박@segyepark과 토큰이코노미 사례분석의 대가 진짜잠은언제주무실까 제이@jayplayco와 함께 제2의 비상(飛上)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후문에 따르면, 알콜흡입 없이도 몇시간씩 미팅대련을 한다는데, 가히 다들 절대수다신공이였다. 그렇게 수다신공이 잉태한 JJM 마켓이 다가오는데..


다음편에 계속...


포크로 쿡쿡 찔러주고 싶은 하드포크의 후폭풍이 우리를 혼란하게 하고 있네요. 덕분에 오랜만에 scot삼국지를 이어가보았습니다. (혹시나혹시나 기분이 얹짠으신 분이 있으시다면 양해말씀 드립니다..^^;;)

앞으로 우리들의 이야기로, 즐거운 시절이 수놓아 지기를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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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현 스팀잇의 시국을 잘풀어주셨네요^^
사고다는 기존 스팀잇과 포스팅교류를 하면좋겠지만 방침이 그러니 저도 포스팅 태그에도 제외시키고 있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게 사실이네요
아직 극초반이니 이런저런 시행차고가 있지만 좋은방향으로 발전되리라 믿어요

·

재밌게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사고다는 젊음과 에너지가 모이여, 말씀처럼 앞으로 더 발전하는 모습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  작년

캬... 삼국지에 이어서 또 필력을 뽐내주셨군요..!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을 겹쳐보면서 읽으니 너무 재미있게 읽히는 것 같습니다 'ㅁ'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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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가요?! 또한, 왕좌의게임 팬이라 다소 혼재되었을텐데 말씀 감사합니다~^^

  ·  작년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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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 보다가 빵 터졌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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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ㅋㅋㅋ 웃으셨다니 다행입니다~ 푹주무시며 화이팅입니다! ^^

역시나 대단한 무림 필력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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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감사합니다~ 한자무림용어는 옆분이 도와주셨구요~커뮤니티 상황들이 다이나믹해 저도 즐겁게 썼네요~^^

  ·  작년

항상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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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글에 항상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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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어제는 링크만 보이더니 오늘 글이 보이네요. ㅋㅋㅋ
다음편도 기대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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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댓글을 이제야 보았습니다~ 말씀 감사드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