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강변

5개월 전

겨울 강변을 걸었다.
겨울은 색이 있었다. 흐린 잿뱇은 하늘에서 강을 비추었다. 반짝이는 강물사이로 보이는 회색이 마음에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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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강을 편안하게 바라 볼 수 있는 오래된 카페
그만큼 나이든 여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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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곳에 가도 항상 내면의 여유는 찾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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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풍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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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은 멋있습니다.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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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색은 잿빛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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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 그래야 멋이 있는 것 같습니다.

겨울 강변은 왠지 스산한 느낌이 앞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