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우유니)에서의 여행 (16)The life in Uyuni, Bolivia 🌏🍙

3년 전


우유니에서 시위로 인해 예정보다 오래 머물렀던 호텔 주인과 친해져 우리는 마지막날을 호텔 식당에서 보낼 수 있었다. 버스가 떠나는 시간은 새벽 4시여서 굳이 침대에서 잘 필요가 없었다. 그리고 여행을 하다보면 차에서 잠을 못자는게 정말 괴로운 일이기 때문에 항상 버스에 타기 위해선 몸을 지치게 할 필요가 있었다. 새벽 3시 50분쯤 허겁지겁 알람소리에 일어나 버스정류장으로 향해 버스를 타고 바로 뻗어버렸다. 그리고 일어나니 벌써 볼리비아 국경이다. 간단한 신원확인을 한후 버스를 타고 이제 칠레 이미그레이션 쪽으로 향했다.



국경 건너는 모습을 보안 때문에 자세히 설명 할 수는 없지만 확실히 페루에서 볼리비아 넘어갈때는 짐검사도 안하고 그냥 안녕 하고 왔었는데 볼리비아에서 칠레로 넘어갈려니 가방열고 검사 마약검사 별애별 검사를 다했다. 남미에 있는 유일한 선진국 페루... 역시 들어가니 길부터 다르다.



모든 검사를 마치고 비자 스탬프를 받는 곳이다. 역시 한국인들이 남미에 많이 와서 그런지 한국 여권은 보자마자 후딱해준다. 하지만 다른나라 여권은 신원확인도 많이하고 어떤 사람은 거절도 당했다. 근데 나중에 30분후에 돌아오긴 했지만... 솔직히 캐나다에서 미국 들어가는것 보다 볼리비아에서 칠레 넘어가는 절차가 더 까다러운거 같았다.



버스에타고 5시간을 자니 목적지 아타카마에 도착했다. 아타카마는 건조한 사막지대로 세계의 많은 여행객들이 별을 보기 위해 오는 곳이다.



거리에 들어가니 많은 여행객들이 보이고 관광 사무소도 보인다. 이제 호텔을 찾아야하는데... 환전도 안해놔서 페루돈도 없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버스에서 내린 사람들을 따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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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에서 페루로~~
이렇게 국경을 어렵고 까다롭게 통과하는 줄 몰랐네요. 건강하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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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멋지네요
스팀잇에서는 다양한 나라를 여행하시는분들이 많으신거 같아요
볼리비아~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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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I'm waiting for next post :)
Great 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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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my friend :)))

Lại đi đâu rồi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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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 a. Em dg o vn nhung ma viet chuyen du lich cu ha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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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ôm nào anh ra đi chơi nhá.

아타카마 라는 곳이 있군요. ㅋㅋ 몰랐어요.
예전에 친구가 모로코 사막에 가서 별 사진 찍은 걸 보고 너무 놀랐었는데..
사막이 매력이 많더라고요.
아타카마 사막 완전 기대되네요.. 두둥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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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도 갔다오셨어요 ㄷㄷ??

역시... 동그라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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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니고 친구가요 ㅋㅋㅋ 전 순위에만 놓고 있어요. ㅎㅎ 제가 가 본 사막은 미국 애리조나가 전부에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