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베트남 중부]#15 일곱째날 : 다낭으로 고고!! (Eco Green Boutique Danang + 미케비치+생선국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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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늘 여행을 꿈꾸는 @greenapple-bkk 입니다.

호이안에서 오전을 유적지 돌고, 커피사고, 커피 마시고 알차게 쭉쭉 돌고 이제 다낭으로 이동합니다. 미썬투어 예약할때 다낭까지가는 승용차를 이미 알아봤고, 그 다음날 다른곳보다 저렴한걸 알고 다시 가서 예약했었습니다. 어짜피 신투어리스트버스를 타려면 사무실까지 가야 하고 또 다낭에서도 내려서 호텔로 가야하기 번거로움 도 있고, 이제 여행이 얼마 안남아서 최대한 지치지 않게 여행하려고 자가용 택시를 예약했습니다. 호이안에서 다낭으로 가는데 한시간정도 소요되고 250,000vnd -> 12,000원정도 이니 정말 저렴한것 같습니다. 평소에 좋아하지도 않는 에어컨 바람인데, 택시 타니 왜케 에어컨 바람이 반가운지요!! 좀 늦어서;; 자가용 사진은 없고 동생이랑 신난다고 음료수 마시는 셀카만 있네요 ㅋㅋㅋ 역시나 오늘도 햇볕은 쨍쨍 하늘을 물들여 놓은듯이 파~랗코~ 차에서 바라보는 바깥풍경은 정말 엄지척이었습니다.

다낭에서는 호텔도 바닷가 근처 새로 생긴 뷰티끄호텔로 예약했습니다. "Eco Green Boutique Danang" 저희가 여행한 2017년에 바로 오픈한 호텔이라 아직 사람이 많이 않았고, 직원들이 엄~청 잘해줬습니다. 가격은 조식포함 3만원정도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다냥에서는 짧은 2박입니다. 호이안에서 시간 보내고 와서 마지막날 아침비행기라 도착한날 저녁과 다음날 하루 밖에 관광할 시간이 없어 비케비치 근처 좀 저렴한곳으로 예약했는데, 코너방이라 창도 예뿌고 가구가 다 묵직한 원목이라 더 좋았습니다. 호텔 이름처럼 에코그린 딱 어울리는 호텔이었습니다. 저렴하고 깨끗한 호텔 원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짐 풀고 씻고 좀 쉬다 해지기 전에 바닷가 한번 나가봅니다 ^^ 물론 베트남쪽 바다는 기대 안 했지만, 그래도 바다를 보니 마음이 좋습니다. 나가서 사진 몇장 찍었을 뿐인데 금새 해가 지네요;;;

(호텔에서 나와 이 도로만 건너면 바다 입니다. 3분정도^^)

(역시 동남아는 오토바이 줄줄줄~ 여기가 다낭 미케비치 입니다.^^)

(반대쪽은 적당히 많은 사람들~ 물놀이가 끝난 사람들과 선셋을 보러나온 사람들입니다.)

(점점 해가 지네요~~)

(세상에~ 해가 순식간에 지네요~오른쪽 끝에 바다위 산쪽에 하얀점이 저희 다음날 해질 때 갈 곳 입니다. 두둥두둥 )

이제 저녁먹으러 고고!! 숙소 주변에 마땅치 않아서 유명하다는 국수집으로 이동해봅니다~ 방콕에서 다낭공항에 처음 내렸을때는 방콕이 너무 도시라~ 다낭은 시골(?)이네~ 했는데;; 후에 호이안 쭉 돌고 오니 다낭은 도시네요~ ㅋ

(한국분들에게도 인기가 많나 봅니다~ 간판에 한국어도 같이 있어서 골목이지만 찾기가 생각보다는 쉬웠습니다.)

(태국처럼 식당입구에서 국수 만들어줍니다. )

(유명하다고 했는데;;; 저희가 너무 늦은건가요 너무 일찍 온건가요~ 손님은 현지인 한테이블 있었습니다.)

(이쪽은 가장 안쪽이고 설겆이를 하는곳 인듯요~ 직원들이 기대서 계속 수다중입니다.)

(드뎌 생선국수!! 저희가 지금까지 먹은 중에 제일 소박해보이지만 국수 양이 많습니다. 각종 어묵들과 생선국물이 진했습니다. 맛은 그냥 중간정도로~ ㅋ 실은 다낭에서는 저희가 못 찾아서 그런지 맛있다 하는집은 없었어요 ㅜㅜ )

(다들 아시는 동남아 소스들 맵고 짜고 씬~ 적당히 넣어야 맛있다는데 전 원래 소스 별로 안 좋아해서 오리지널 그대로~ )

왠일인지 다낭에 오고는 입맛을 잃어서 국수 둘이 하나 먹었네요~ 후에도 호이안도 모든게 다 모여있는곳에 있다가 다낭에 오니 숙소 옆 비치 말고는 다 찾아다녀야 되니;;; 다낭을 짧게 일정을 잡은건 왠지 잘 한기분이 들었습니다 ㅋ 제맘대로~~ 베트남 택시 완전 저렴하니까 더운데 너무 힘빼지 마시고 베트남에서는 택시로 이동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뭐 따로 이용할만한 대중교통도 없지만^^

그럼 월요일 완전 화이팅입니다!!!!
완전 완전요!!!

위 여행기는
2017년 10월 01일 베트남 중부지역 : 후에 3박-호이안3박-다낭2박
총 8박 9일간의 동생과 단둘이 하는 첫 여행을 추억하면서 쓴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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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정보
● Eco Green Boutique Hotel, An Thượng 3, My An, 응우하인선 군 Danang, 베트남



[주절주절-베트남 중부]#15 일곱째날 : 다낭으로 고고!! (Eco Green Boutique Danang + 미케비치+생선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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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주는 나무에 대한 후원으로 왔어요. 미약하나마 보팅 하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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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한시간 택시요금이 12,000원~ 새로생킨 호텔이 3만원~ 역시 물가는 대박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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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물가 대박이요~~ 호텔이 창이 아닌 베란다 문으로 예뿌게 되어있어서 전 호텔도 너무 좋았어요~

저 정도의 부티크 호텔이 3만원이라니 환상적이네요~
무엇보다 위치가 맘에 들어요~ 길 하나 건너면 바다라니~ 대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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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2개정도 지나 길 건넜던것으로 기억해요~ 한 3분-5분 정도는 걸어야 합니다 ^^
조식 먹는곳이나 수영장에서는 바다가 보입니다~ 저희가 묵고 있을때 주변에 저희 같은 부티크호텔 많이 짓고 있으니 지금은 더 많을듯요~

정말 멋진 도시네요, 절로 휴양하고 싶게 만드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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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저렴해서 부담없이 택시타고 먹고 싶은거 먹고 하니까 편하더라구요~ ^^

넘들 여행기 읽으면 왜케 가고 싶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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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저두요!!!

하늘 사진도 이쁘지만 모래사장 하트도 인상적이네요. 생선국수라 해서 멸치국수 인줄 알았는데 위에 적힌 FISH PIE <<이게 어묵을 뜻하는듯 하네요 신선합니다. ㅋ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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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맞아요~ 어묵이나 국물에서 우리나라보라 훨씬 생선맛이 많이 나도 조금 더 기름집니다 ^^

생선국수라서 해서 생선이 통째로 들어간줄알았어요 ㅎㅎㅎ
어묵같이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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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도 생선육수~ 어물도 생선맛이 진한 어묵이었어요~
fish pie noodle 이니 생선어물국수 여야하는데 간판이 생선국수 였네요 ㅋ

우리나라 잔치국수랑은 맛이 완전 다르겠죠? 면발은 소면같은데... 베트남 쌀국수 정말 좋아하는데 집근처에 없어서 늘 그리워만 하고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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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음식점도 세계 곳곳에 많던데~ 근처에 없다니 아쉽습니다.
베트남 음식은 쌀국수 말고도 맛있는거 엄청 많습니다.

Oh Blue makes me B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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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랗게 파랗게~~ ^^

해변가는 낮이나 밤이나 아름답네요
음식은 낮이나 밤이나 맛있어 보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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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그냥 별거 안해도 마냥 즐거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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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공감합니다~^^

ㅋㅋㅋ부러운 배트남 여행기입니다! 물가가 싸서 너무 가고싶어요 호이완에서 다낭까지 거리가 있는 걸로 아는ㄴ데 택시비가 정말 저렴하네요:D좋은 정보에 보팅 꾸욱 누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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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여행은 뭘하든 늘 즐거운거 같아요~ 호이안에서 다낭은 넉넉히 한시간이면 충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