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

지난달

처음에는 출출할때 라면이나 끓여 먹으려고
양은 냄비를 하나샀다.
그러다가 라면에 파를 넣으면 더 맛있을거 같아서
작은 도마와 칼을 샀고
식사후에에 커피사 생각나 작은 주전자를 샀다.

마트를 돌아다니며 구경을 하다가
저렴한 사골국물을 발견하고 골똘히 생각하다가
몇개 담고나서 떡국떡과 만두를 샀다.
이제는 라면 떡라면 만두라면 떡만두라면
사골떡국 사골만두국 사골 떡만두국
뭐 비슷비슷한 먹거리지만 다양하게 구사할수가 있다.

살다보면 다 진화하기 마련인가 보다.
조금더 진화 하다보면 혼자서도 살수 있으려나?
외로움을 빼고는 아무것도 부족한게 없다.
이글을 쓰는 지금 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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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외로움이 가장 큰 결핍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