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e-myself] 걸어가는 길에서 걸어가야 할 길..

26일 전

IMG_3451.JPG

자고 일어나 문자 확인을 해보니 위에 내용이 있었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도처에 사고였는데 말이다.
오죽했으면, '숨만 쉬어도 사고'라고 나를 표현하는 이가 있으니.....

어떤 때는 그냥 일상이 불안할 때도 있다.
오늘은 무슨 사고가 날까?
왜 조용하지?

며칠 전부터 드는 생각이다.
사고가 조금은 달라진 듯한 기분.
사고는 변함없이 발생하는데, 조금 긍정적으로 방향이 바뀐 느낌이다.

생각해보니 사고, 즉 event는 우리 곁에 늘 있는 것 같다.
그 사고가 어떤 사고인가? 예측 가능한 건가?
이런 내용을 확인하고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다시 밤사이 내게 도착한 메시지로 돌아가.

깨달음이 그렇다,
깨닫기 전에는 인생이 편하다.
하지만 깨닫고 나면 걸리는 게 많아진다.
깨달았으니까 똑같이 살면 안 되는 것 같다.
그게 내가 걸어가는 길에서 걸어가야 할 길이다.
출처: 김영탁, <곰탕>

지금 내가 김영탁님과 같은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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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지나고 나면
애써 다르게 사는거 피곤함~! ㅋ ㅠ

짠하지 않은 나날들...
그럼에도...

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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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지만 재미있잖아요~~ 중간에 짠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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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때는 그냥 일상이 불안할 때도 있다.
오늘은 무슨 사고가 날까?
왜 조용하지?

너무 생각이 많으면 삶이 피곤해져요!!
그러려니~ 하고 받아들이며 살아야죠! ㅋㅋ

·

이 고민이라도 해야 사는 기분이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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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니 예측 불가능한 일이 더 많네요.
그게 이벤트면 좋은데...

나이만큼 고민거리가 있다더니 깨닫는 것 만큼 머리 아프네요. ^^

즐거운 불금 되세요.

·

그러게요. 즐거운 불금하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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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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