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에 일찍 들어가니 집에서 드라마도 가족들과 같이 보고 토토 군도 볼 수가 있었지요. 드라마 보는 동안 이 냥이는 스크래처 왼편에서 옆으로 누워 있었더라구요. 눕는 것도 그렇지만, 앞발 하나를 스크래처 가장자리 위에 올려놓는 모습이란... 뭐라 말로 표현하기가 쉽지 않은 묘한 포즈였어요. 이런 재미가 고양이 키우는 재미가 아닌가 싶어요.
이후 토토 군이 멍 때리는 모습. 사람만 멍 때리는 게 아니었군요. 고양이도 할 수 있었어요. 저도 원없이 멍때리는 시간 한번 가져보고 싶네요. 그게 의외로 쉬는 효과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dorian-lee님, steemzzang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팔릴까? 안팔릴까?
🌕 팔자 뭐든 팔자
⭐️ palja는 여전히 영업 합니다.
[free.zzan 106] @proxy.token 에 프록시 설정해보지 않으시겠어요?
너무너무 귀엽네요.^^
프사 속 그 고양인가요? 넘 귀엽네요 😻
Posted using Partiko Android
아웅 ㅋ귀여웡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