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작가 시 #8] 꽃

2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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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생의 출발선에 선 개나리
태양의 열기를 삼킨 해바라기
하늘 내음 머금은 코스모스
하얀 여백을 비추는 동백

들판의 꽃은
계절이 있다

반면
마음의 꽃은
계절이 없다

존재에 대한 감사
약자에게 베푸는 자비
이웃과 나누는 사랑
만물에 염원하는 축복

언제고 원할 때 꽃,
피운다


참가 부분 : 시
참가자 : @epitt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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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멋짐
팥쥐형은 정말 시인에 향기가
그냥 마음에 쏙~~
형은 시집내도 되겠다^^
좋아 아주 좋아^^

·

카카형 칭찬에 춤추는 하루 ㅎㅎㅎ

오~~~~!!!

♡♡♡♡♡♡♡♡♡♡♡♡
마음의 꽃은 계절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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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님의 마음에 꽃이 되렵니다. ㅎㅎㅎ

존재에 대한 감사
약자에게 베푸는 자비
이웃과 나누는 사랑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사과님의 가슴을 따뜻하게 했다는 사실에 더 즐겁습니다.
오늘도 평온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이인 팥쥐님..
멋집니다~ +_+

·

이인이라니!
다음에는 기인이 되겠습니다 ㅎㅎ

·
·

하하 시인이었는데..
결정적인 오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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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등극 !!

·

도잠님에 비하면 새발에 피죠잉~ㅎㅎ

역시 가을은 코스모스죠!

·

길 어디를 봐도 아름다운 코스모스가 잔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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